21일 마감에 PEF 13곳, VC 16곳 지원해 경쟁 치열
특정분야 한정된 투자 제외…선정 운용사수 아직 미정
우정사업본부가 최대 4600억원을 출자하는 사모펀드(PEF) 및 벤처펀드(VC) 위탁운용사 선정에 총 29곳의 운용사 컨소시엄이 지원했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21일 마감한 우본 PEFㆍVC 위탁운용사 서정에 PEF분야에서는 13곳이, VC분야에서는 16곳이 제안서를 냈다.
우본은 이달 예금사업단과 보험사업단 공동으로 블라인드형 펀드 운용사 선정공고를 냈다. PEF부문에서는 예금과 보험사업단에서 각 2000억원씩 총 4000억원 내외, VC 부문에서는 보험사업단 단독으로 600억원 내외를 출자하는 형태다.
몇 곳을 선정해 자금을 얼마씩 배분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수요가 많은 PEF 부문의 경우 좋은 트랙레코드를 대형 운용사들 상당수가 지원서를 낸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펀드는 PEF가 최소 1000억원, VC가 최소 300억원 규모를 결성해야 한다. 우본은 펀드결성액 40%이내를 출자하며 운용사(GP)들도 PEF의 경우 펀드규모 대비 2%이상(또는 100억원), VC의 경우 펀드규모 대비 5%이상을 의무로 출자해야 한다.
특히 이번 펀드는 업종 등과 관련한 '특정분야에 한정된 투자'는 제외돼 있다.
우본은 서류심사와 평가, 그리고 운용사 현장실사를 거쳐 이르면 11월 중순 자금운용협의회 심의를 거쳐 최종 운용사를 결정할 예정이다
'■ PEF'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기업재무안정 PEF 성적표 초라하네2012년 4월 17매일경제 – (0) | 2012.09.25 |
|---|---|
| 국민연금 매칭펀드에 PEF 후끈 2012.04.08 매경 (0) | 2012.09.25 |
| 사모펀드 34조원대 성장…아직 국내 땅따먹기 수준 2012.09.17 (0) | 2012.09.18 |
| 이재우 PEF협의회장, "블라인드 펀드가 확실한 대안자본 될 것"2012.09.12 인베스트조선 (0) | 2012.09.18 |
| 2004년 시작한 PEF 2011년 기준203개, 34조3875억원 규모로 불어났다2012-08-31 한경 (0) | 2012.09.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