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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첨단소재, 전세계 車 2대 중 1대는 효성 타이어코드…新소재 개발 박차. 탐소섬유로제작 되는 수소연료댕크2030년까지120배성장

Bonjour Kwon 2020. 8. 9. 01:08

효성첨단소재, 전세계 車 2대 중 1대는 효성 타이어코드…新소재 개발 박차.에어백용 원단도 글로벌 점유율 1위.탄소섬유, 아라미드 등 신소재 분야리드.수소차 핵심소재인 탄소섬유 공장 증설

입력2020.03.05 15:17

 

 

다시 뛰는 울산·경주·포항

에어백용 원단도 글로벌 점유율 1위
지난해 5억달러 수출탑도 수상

효성첨단소재는 지난해 8월 전주 탄소섬유 공장에서 탄소섬유 신규 투자 협약식을 열었다. 왼쪽 세 번째부터 황정모 효성첨단소재 대표,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철 SK케미칼 대표.

효성첨단소재는 타이어코드, 에어백 원단, 자동차 시트벨트용 원사 등을 생산하는 글로벌 소재 기업이다. 타이어코드는 세계 시장에서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황정모 대표는 올해 특화된 연구개발(R&D) 기술력, 글로벌 타이어업체들과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효성첨단소재의 글로벌 1위 지위를 더 확고히 다져갈 계획이다.

탄소섬유, 아라미드 등 신소재 분야에서도 세계 경쟁력을 리드하겠다고 밝혔다. 황 대표는 타이어코드 분야 세계적인 전문가다.
타이어코드는 타이어의 형태유지 및 편안한 승차감을 부여하는 핵심 소재다. 이 회사는 글로벌 타이어코드 시장에서 2000년부터 1위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다. 세계 승용차 2대 중 1대가 효성첨단소재의 타이어코드를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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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백용 원단도 세계시장 점유율 1위다. 유럽, 중국, 미국과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에 생산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에어백 원사부터 원단, 쿠션까지 수직 계열화했다. 에어백 직물 분야에서도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자동차용 시트벨트 분야도 탁월한 내마모성, 우수한 염색성 등 우수한 품질을 확보하며 세계 1위의 시장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
효성첨단소재는 울산 공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생산 네트워크를 확보했다. 울산공장은 타이어코드 기술의 산실로 공정 표준화, 생산 기술을 리드하는 ‘마더플랜트’로서 축적된 타이어코드 제조 기술 노하우를 해외 공장에 전수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고 있다.
이 회사는 2002년 미국에 타이어코드 생산체제를 구축했다. 2004년 중국 자싱에 타이어코드 공장을 설립한 데 이어 2006년에는 미국·유럽·남미의 굿이어 타이어코드 공장을 인수했다. 2007년 진출한 베트남에는 세계 최대 타이어코드 생산 설비를 갖췄다. 세계에서 유일하게 폴리에스터 타이어코드, 스틸코드, 비드와이어 등 3대 타이어보강재를 한 공장에서 생산할 수 있는 체제를 구축해 글로벌 시장 공략의 전초기지로 활용하고 있다.

 

효성첨단소재는 탄소섬유, 아라미드 등 신소재도 개발해 세계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탄소섬유는 우주항공, 압력용기부터 양궁, 자전거 등 폭넓은 분야에 쓰인다. 철에 비해 무게는 4분의 1에 불과하지만 10배의 강도, 7배의 탄성을 갖고 있다. 2007년부터 기술 개발에 착수해 2011년 일본 독일 미국 등에 이어 세계에서는 네 번째로, 국내에서는 최초로 탄소섬유 자체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효성첨단소재는 2028년까지 1조원을 들여 단일 공장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인 10개 생산라인 연 2만4000t 규모로 전주공장의 탄소섬유 생산능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아라미드 원사는 2003년 자체 기술로 개발하고 2009년에 상업화했다. 방탄, 자동차 고무 보강용, 산업용 등에 적용되는 슈퍼섬유 아라미드는 5㎜ 정도 굵기의 가는 실이지만 같은 중량의 철보다 5배 강하고 500도가 넘는 온도에도 견딜 수 있다. 국내 북미 유럽 등에서 5G 이동통신 광케이블망 수요 증가에 따라 아라미드 수요가 늘고 있다.

 

효성첨단소재는 지난해 매출 3조 536억원, 영업이익 1584억원으로 전년 대비 매출은 1.7%, 영업이익은 17.0% 늘어나며 그룹 영업이익 1조원 달성에 한몫했다. 5억달러 수출탑도 수상했다.

 

 

효성첨단소재㈜, 

2019. 2. 11. 14:51

 

 

최근 친환경차, 특히 수소차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정부는 2018년 약 1,800대 수준의 수소차를 2022년까지 약 8만 1천대, 2040년에는 약 620만대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는데요. 이와 함께 수소충전소 구축 로드맵도 발표하여 수소경제 활성화에 돌입했습니다.

 

이에 효성도 함께합니다. 바로 탄소섬유로 말이죠. 효성첨단소재㈜는 468억원을 투자해 전북 전주공장에 탄소섬유 생산공장을 증설합니다. 기존 부지에 라인을 추가해 현재 연산 2,000톤에서 4,000톤 규모로 증설하며 2020년 완공될 예정입니다.

 

이번 증설은 미래 친환경 자동차로 주목 받고 있는 수소차뿐만 아니라 CNG차와 전선 심재(고압전선을 지지하기 위해 안에 넣은 강철)의 경량화를 위한 핵심소재이며, 산업∙항공용 미래첨단소재인 탄소섬유의 수요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서입니다.

 

탄소섬유는 수소차의 핵심부품인 수소연료탱크와 CNG(Compressed Natural Gas, 압축천연가스) 고압용기 제작에 사용되는데요. 2030년까지 수소연료탱크는 120배, CNG 고압용기는 4배 이상 성장이 예상됩니다.

 

 

 

 

효성은 2015년부터 시내버스 CNG 고압용기용 탄소섬유를 납품해 왔습니다. 탄소섬유 CNG 고압용기는 강철로 만든 용기에 비해 인장강도가 강해 폭발위험을 최소화해 안전하고, 2배 이상 가벼워 친환경적이죠. 특히 수소차의 경우 경량화가 필수적이라 반드시 탄소섬유 고압용기를 사용해야 합니다.

 

성은 2007년 탄소섬유 개발에 뛰어든 이후 최단기간만인 2011년 국내 최초로 자체개발에 성공한 고성능 탄소섬유 브랜드 탄섬(TANSOME®)을 탄생시켰습니다. 2013년 5월부터 전북 전주 친환경복합산업단지에 탄소섬유 공장을 운영해 왔죠.

 

탄소섬유는 철보다 4배 더 가볍고, 10배 더 강해 ‘꿈의 소재’로 불린다. 주로 연료용 CNG 고압용기, 자동차용 구조재, 풍력, 우주항공용 소재와 스포츠레저용 제품 등 철이 사용되는 모든 곳에 대체재로 활용할 수 있어 용도가 다양한데요. 또한 연간 13% 이상 급성장 하고 있는 시장으로 성장성과 진입장벽이 높아 미래첨단소재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소리없이 강한 효성첨단소재

입력2020.06.12 1

 

국내 유일 탄소섬유 생산 주목
넉달 만에 주가 10만원 돌파

효성 계열 산업자재 제조사인 효성첨단소재(140,000 +0.72%)가 강세다. 국내 유일한 탄소섬유 제조사라는 사실이 주목받으면서 매수세가 유입됐다. 탄소섬유는 수소경제 인프라의 여러 분야에 투입되는 핵심 소재다.

12일 효성첨단소재는 4.58% 오른 10만500원에 마감했다. 지난 2월 이후 4개월 만에 10만원대 주가를 탈환했다. 이달 들어 주가는 20.79% 올랐다. 개인투자자는 이 기간 효성첨단소재주식 57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투자자들은 효성첨단소재가 국내 유일한 탄소섬유 제조사로서 국내외 수수경제산업 성장의 혜택을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탄소섬유는 수소전기자동차의 연료저장탱크 및 수소충전소용 압력용기의 소재로 사용된다. 지난 10일 독일이 수소경제 육성정책을 발표하면서 국내 증시에서는 이틀째 수소차 및 수소충전소 관련주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렸다.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세계 각국이 수소경제 관련 계획을 내놓으면서 수소산업은 본격적으로 글로벌 고성장 산업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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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blog.hyosung.com/4353 [마이프렌드 효성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