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펀드 (국내)

브렉시트 위기 기회로 삼는 '투자의 귀재들.부동산 파운드화 주식에 대한 투자 적기!

Bonjour Kwon 2016. 7. 1. 20:05

2016.07.01

 

카니 영란은행 총재의 발언 직후 파운드화가 급락했습니다. 영란은행은 미국의 연준과 발맞춰 오히려 긴축쪽으로 정책을 바꾸던 중앙은행인데 다시 완화로 기조를 바꿈에 따라 파운드화가 직격탄 맞았습니다. 달러화 대비 파운드는 전날보다 1.47% 하락한 1.3231달러 수준에서 거래됐습니다. 장 초반 1.35달러 수준까지 올랐던 파운드화는 카니 영란은행 총재의 발언 직후 급락세로 돌아섰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돈 있는 사람들은 오히려 매수 기회로 삼고 있습니다. 워렌 버핏, 윌버 로스, 제레미 시겔 등 부동산 파운드화 주식에 대한 투자 적기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이에 더해 저명한 헤지펀드 투자자 데이비드 루벤슈타인, 폴 싱어, 래리 핑크 등 모두 지금이 매수 기회라고 주장했습니다. 탈퇴 진행 이후 큰 수익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들의 발언 종합해봤습니다.

 

[CNBC 주요내용]

 

<래리 핑크 / 블랙록 회장 & CEO>

 

가장 주목해야 할 사실은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러한 불확실성으로 투자자들 사이에서 불안감이 커졌습니다. 현재 총 55조 달러가 머니마켓펀드와 은행에서 놀고 있는데요. 그만큼 투자되지 않고 있는 자금 규모가 엄청나다는 뜻입니다. 결국 이러한 자금이 투자에 활용될 것이기 때문에 브렉시트는 아주 좋은 매수 기회가 될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이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