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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부터 용산 개발까지…주택공급 핵심법안 26일 국회로

황보준엽 기자2026.08.25 정비사업 인허가 병행해 사업기간 단축…공공정비 용적률 완화캠프킴 녹지기준 손질해 2500가구 뒷받침…공급대책 실행력 분수령서울 용산공원 일대. (자료사진) ⓒ 뉴스1 구윤성 기자(서울=뉴스1) 황보준엽 기자 = 정부의 주택 공급 확대를 뒷받침할 핵심 법안들이 26일 국회 본회의에 잇따라 상정될 전망이다. 정비사업 기간을 줄이고 용적률을 높이는 법안부터 용산 캠프킴의 2500가구 공급을 뒷받침하는 법안까지 한꺼번에 논의된다. 그동안 정부가 내놓은 공급대책이 실제 사업으로 이어지려면 입법이 필요한 만큼 이번 본회의가 공급 속도를 가를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25일 국회 등에 따르면 26일 본회의에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안과 도시재정비촉진법 개정안, 용산공원조성 특별..

재개발 재건축 2026.08.26

오세훈, 역세권 규제 풀어 10만가구 짓는다…재개발보다 빠른 공급 노림수.용적률 최대 1300%로 개발

매경2026.06.18 5기 시정 주택공급 승부수재개발·재건축만으론 한계역세권 개발사업 35곳 선정용적률 최대 1300%로 개발간선도로변 규제 대폭 완화내달 시범사업지 선정 예정오세훈 서울시장이 5기 시정의 주택공급 승부수로 역세권 복합개발을 꺼내 들었다. 재건축·재개발만으로는 공급 속도를 높이는 데 한계가 있다고 보고, 환승역세권과 간선도로변 90여 곳의 용적률을 대폭 완화해 향후 5년간 10만가구 안팎을 공급하겠다는 구상이다.18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자치구로부터 을 받아 다음달 시범사업 대상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오 시장이 6·3 지방선거 승리 후 발표한 ‘100일 프로젝트’에서 역세권 활성화 사업 확대를 주거·부동산 분야 핵심 과제로 꼽은 데 따른 후속 조치다.서울시 관계자는 “오세훈 시정 5기..

카테고리 없음 2026.06.20

빛만으로 반도체 성능 63배 높였다”...DGIST, 마이크로렌즈 기반 초고해상도 광도핑 기술 개발

디지스트(DGIST·총장 이건우)는 권혁준 전기전자컴퓨터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빛을 이용해 2차원(2D) 반도체의 전기적 성질을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는 새로운 광 도핑 기술을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차세대 초소형·고집적 반도체 구현에 필요한 핵심 공정 기술로, 향후 2D 반도체 기반 CMOS 및 3차원 반도체 소자 개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Photo Image(왼쪽부터) 권혁준 DGIST 전기전자컴퓨터공학과 교수, 김준일 석박사통합과정생2D 반도체는 원자 몇 층 수준의 매우 얇은 두께에서도 우수한 전기적 특성을 보여 차세대 반도체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두께가 얇은 만큼 결함이나 표면 상태의 영향을 크게 받아 원하는 전기적 특성을 안정적으로 구현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