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추정치 기준 올해 RFHIC 매출액은 전년 대비 39.9% 증가한 2600억원, 영업이익은 75.4% 늘어난 542억원이다. 내년에는 매출액 3180억원, 영업이익 753억원으로 각각 22.3%, 38.9%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특히 내년 통신 TR 시장에서 공급 부족이 발생할 가능성에 주목했다. NXP가 통신 사업 부문에서 철수한 가운데 미국의 대중국 장비·부품 규제가 강화되면서 공급 업체는 줄어드는 반면 미국과 한국을 중심으로 수요 회복이 예상되고 있어서다.김 연구원은 “공급할 업체는 급격히 줄어드는데 수요는 바닥을 치고 올라오는 상황”이라며 “결국 2027년에는 공급 부족 현상을 겪을 가능성이 높고 주가 측면에서는 상상 외로 높은 멀티플(Multiple)이 형성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