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단지 (당진시 송산단지) 19

OCI, 中 안후이성에 콜타르 정제공장 착공.2016년 4월에 상업생산을 시작하며 연간 35만톤의 콜타르를 정제, 연간2000억 원의 매출이 기대

2014.12.21 20일 중국 마안산시에서 열린 위산구 화공신재료산업단지 및 Ma Steel-OCI 타르 정제공장 정초식에 OCI 이우현 사장(왼쪽 세번째)과 마강그룹 가오하이지안 회장(왼쪽 다섯번째)이 배토식에 참여했다.© News1 (서울=뉴스1) 박기락 기자 = OCI가 중국에 대규모 콜타르 정제 공장을 ..

현대오일뱅크, 독일기업과 협력 카본플랙 사업진출.대산공장내 2.6만평부지 연16만t카본블랙생산.17년가동. 연3000억원 매출.공장최적화계속

2014-12-18 현대오일뱅크는 17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독일계 한 카본블랙 업체와 합작법인 설립 및 신규 공장 건설을 위한 협력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사진제공=현대오일뱅크)     현대오일뱅크가 국내 정유사 최초로 ‘카본블랙’ 사업에 진출한다. 현대오..

온실가스 감축 기후협약,자원ᆞ에너지 설비등 탄소산업 거품붕괴? 자원개발. 에너지기업 자산가치 하락 FT "쉘 등 35년내 폐업위기 직면"

| 2014-12-08 온실가스 감축 규제를 확대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협상에 가속이 붙으면서 국제금융 및 에너지 시장에서 이른바 '탄소산업 거품 붕괴' 경고음이 커지고 있다. 이산화탄소 등 온실가스배출 규제가 한층 강화되면 에너지 자원 개발 및 사용에도 제약을 받아 천연자원과 설..

[전북 탄소밸리] 탄소산업, 韓國경제 새피 수혈.1.2조투자 효성 고성능 탄소섬유·복합재… 국가 새 성장엔진으로 장착 8년 새 30개 탄소기업 입주….

2014.11.25 05:46 지역이 스스로 창안해 뛰니 국가가 적극 밀어줬다 2020년까지 100개 업체 집적 10년 사이 논밭과 임야에서 쾌적한 도시로 바뀐 전북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외곽 친환경복합산업단지. 한국탄소융합기술원을 중심으로 탄소섬유 부품 연구개발·시험생산·창업보육시설..

현대오일 창립 50주년 기념 2020비전 선표식에서 '플로필렌유도체사업'과 '카본 블랙사업' 등 신사업 추진 발표

50돌 맞는 현대오일뱅크 "2020년엔 매출 50조원" 원유정제 중심서 탈피…프로필렌유도체·카본블랙 등 신규사업 추진 (서울=연합뉴스) 정주호 기자 = 현대오일뱅크(대표 권오갑)는 30일 창립 50주년을 맞아 비정유부문 신사업 확대를 통해 불황을 극복하고 2020년 매출 50조원을 달성한다는 목..

현대중공업 '친정체제' 구축 배경은 '회사 살리기' 정치적 시각?최길선·권오갑 등 최측근 전면 배치., 정몽준 경영 복귀 분석…정치적 행보 시각도

2014-09-20 최길선 현대중공업 회장 현대중공업 최대 주주인 정몽준 전 의원이 ‘친정체제’ 구축에 나섰다. 과거 현대중공업을 세계 1위의 조선업체로 이끌었던 주인공들을 전면에 내세운 것. 창사 이래 최대 위기에 직면한 상황에서 정 전 의원이 ‘회사 살리기’에 나섰다는 평가..

비상경영을 선언한 현대중공업그룹이 임원 31%를 줄이는 고강도 인사를 단행

2014-10-16 조직 슬림화와 신속한 의사결정 등을 통해 사상 최악의 실적부진에서 탈출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현대중공업에서 시작된 기업 체질·구조 개선 바람이 실적부진에 빠진 삼성전자 등 다른 대기업으로 확산할지 주목된다. 현대중공업그룹은 16일 임원 인사를 단행하고..

현대重 고강도 개혁, 그룹기획실 역할 주목.경영분석 TF 구성해 획기적 쇄신방안 모색

2014년 10월 13일 12:00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현대중공업이 전 임원의 사직서 제출을 포함한 고강도 경영 쇄신을 추진하면서 향후 그룹기획실의 역할이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그룹기획실은 지난달 조영철 전무, 금석호 상무를 주축으로 태스크포스(TF)를 꾸리고 수..

당진시, 항만발전 종합계획 최종보고회 개최.물류 품목 다각화와 다목적부두 개발 필요성제기

2014.10.15 (아시아뉴스통신=이기출 기자) 당진경제의 핵심인 당진항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논의 자리가 마련돼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15일 김홍장 당진시장 주재로 당진시의회와 충남도의회 의원, 충남도청과 평택지방해양항만청 관계자, 당진항발전협의회 신철석 상임위원장, 관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