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피탈 28

M캐피탈, 기업·투자금융 중심 성장 '드라이브'자산 포트폴리오 재편 후 수익성 개선세 '뚜렷', 신용등급 상향 기대

[여전사경영분석] 류정현 기자 | 공개 2021-11-19 07:25:44 이 기사는 2021년 11월 18일 10:37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M캐피탈의 자산 포트폴리오 재편 전략이 순항하고 있다. 규제 대응을 위해 가계대출이 주춤한 사이 투자금융과 기업금융을 늘리며 볼륨을 키운 게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 대주주 교체 이후 이처럼 체질 개선 흐름이 뚜렷하게 이어지면서 M캐피탈의 신용등급 상향 가능성도 안팎에서 거론되고 있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올해 9월 말 M캐피탈의 대출채권은 기말잔액 기준으로 1조7082억원을 기록했다. 2020년 같은 기간 1조3538억원을 기록했을 때보다 26% 증가했다. 대주주 교체 이전 M캐피탈은 설비금융 중심의 자산 포트폴리오를 유지해왔다...

캐피탈 2021.11.24

KB 등 7곳 출사표…롯데캐피탈 흥행예감. 신한·하나금융은 불참 MBK·한앤코 3社 모두 참여 외국계 오릭스PE도 가세

2019.02.12 `롯데금융` 예비입찰 모두 종료 롯데캐피탈 매각 예비입찰에 KB금융지주, MBK파트너스, 한앤컴퍼니 등 인수 후보자 7개가량이 몰리며 흥행에 성공했다. 다만 유력 인수 후보로 거론된 신한금융지주는 예비입찰에 불참했다. 투자금융(IB) 업계에 따르면 12일 롯데캐피탈 매각 ..

캐피탈 2019.02.13

12일 롯데캐피탈 예비입찰… ‘1위 금융그룹’ 경쟁 전초전. 신한 vs KB 대결로 압축 가능성...대주주 심사 필요 없어 경쟁 치열

2019-02-07 2019년 금융권발 M&A(인수·합병) 대전이 시작됐다. 알짜회사로 평가받는 롯데 금융계열사 3곳(카드, 손해보험, 캐피탈)은 주요 금융지주사뿐만 아니라 한화와 대형 사모펀드가 가세해 금융업계 지각 변동을 예고하고 있다. 우리금융지주는 지주사 전환 이후 비은행 계열 인..

캐피탈 2019.02.07

캐피탈사 실적호조.건전성도양호, 신한캐피탈 선박금융, 미트론 등 ‘충당금’부담벗어 ‘순이익876억원.호실적. IBK캐피탈은 786억원.KDB 1157억원’

2018-03-05 신한, 철저한 리스크 관리 체질 개선 KDB, 펀드 손실 별도기준 순익 증가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기업금융 중심 캐피탈사인 신한캐피탈, IBK캐피탈, KDB캐피탈(이하 산은캐피탈)이 좋은 실적을 내고 있는 가운데, 3사 중 신한캐피탈이 가장 이익 성장률이 높은 것으로 나..

캐피탈 2018.03.05

우리은행,신생PEF 웰투시인베스트먼트통해 아주캐피탈·저축은행지분74.03%인수. 2000억투자(우은1000억.키움400.한투100억등)+1100억 연기금인수금융)

2017.06.14 - 우리은행의 직접 인수는 지주사 전환 후 본격 추진될 전망 [이뉴스투데이 유제원 기자]우리은행이 사모펀드(PEF)를 통해 아주캐피탈과 아주저축은행 지분에 투자한다. 14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신생 PEF인 웰투시인베스트먼트는 16일 아주그룹과 3100억원에 아주캐피탈 지분..

캐피탈 2017.06.15

위상 높아지는 캐피탈…우리은행, 캐피탈社 인수!.지주내 순익 비중 갈수록 확대…KB캐피탈 순익비중3.5→4.2%. 카드보다는 캐피탈 성장에 올인

2017.5.18 금융지주 非은행 부문 강화 전략…카드보다는 캐피탈 성장에 올인 최근 금융지주계 캐피탈사 실적이 급격히 개선되면서 금융지주 내에서 캐피탈사가 차지하는 위상도 높아지고 있다. 게다가 금융지주 전환을 서두르고 있는 우리은행의 캐피탈사 인수도 초읽기에 들어가..

캐피탈 2017.05.18

메이슨캐피탈 대표 "NPL 전문투자회사 도약.NPL채권 사모펀드 다음달 출시 예정

강승태 메이슨캐피탈 대표 "NPL 전문투자회사 도약" 2017년01월13일 뉴스핌=백현지 기자] "채무재조정채권 투자로 올 3월 기준(3월 결산법인) 투자잔액이 1000억원을 넘을 걸로 예상됩니다. 내년 3월에는 3000억원까지, 5년 후에는 1조원 돌파가 목표입니다." 강승태 메이슨캐피탈 대표이사는 최..

캐피탈 2017.03.03

아주산업,주력사업인 자동차할부금융 시장의 경쟁 심화로 수익성 전망이 밝지 않아 매각추진한 아주캐피탈. 지분매각 철회 .

2016.10.12 아주산업은 12일 아주캐피탈 지분 매각에 나선 지 4개월여 만에 매각을 철회키로 했다고 밝혔다. 아주산업은 올해 6월부터 다수의 매수 희망자와 매각과 관련해 협의를 진행해왔지만 적합한 인수후보자를 찾지 못한 것이 매각 철회를 결정한 배경이 됐다고 설명했다. 아주..

캐피탈 2016.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