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채권담보부증권 (CLO: Collateralized Loan Obligation). 보험사 등 기관 선호상품
Bonjour Kwon2016. 9. 2. 14:40
우체국예금 CLO 해외 운용사 선정 공고
우정사업본부 예금사업단의 해외 CLO 펀드를 일임 운용할 해외 CLO 운용사 선정계획을 공고합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본 내용을 숙지하여 성실히 작성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선정개요
구분
세부 내용
선정기관 수
3개 기관
유형
해외 CLO SMA 투자
BM
JPMorgan CLO 인덱스 또는 이와 유사한 지수
제안서 접수기간
2016.8.16.(화) ~ 9.01.(목) 18:00까지
최종 선정일
‘16. 10월 예정
□ 지원자격
ㅇ 다음의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금융기관
※ 판매사를 통해 지원할 시에 1개 해외 운용사만 지원 가능
※ 동일 운용사를 판매사와 동시에 제안하는 경우 운용사 제안만 인정
< 지원자격 >
(`16. 6월말 기준)
구분
주요내용
운용사 AUM
미화 100억달러 이상
CLO 발행규모
미화 50억달러 이상
CLO 운용규모
타사 및 자체 발행 CLO에 전문적으로 투자·운용하는 SMA 규모 3억달러 이상
ㅇ「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42조 제4항 및 동법시행령 제47조 제1항 제3호에 따라 집합투자재산의 운용·운용지시업무(집합투자재산에 속하는 지분증권의 의결권행사를 포함) 수행에 필요한 인가를 받거나 등록을 한 국내 금융투자업자
- 외국 금융투자업자인 경우에는 외국 금융투자업자가 소재한 국가에서 외국 금융감독기관의 허가·인가·등록 등을 받아 위와 같은 금융업무에 상당하는 영업을 하고 있는 금융투자업자로서 금융투자업규정 제4-4조 제2항 제9호에 따라 국내 검사당국의 검사에 대한 수용을 보장할 수 있어야 함
ㅇ 선정공고일 현재 우체국예금 거래제한 조치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기관
□ 선정 기준
가. 정량평가(1차)
ㅇ 평가대상 : 공모에 응모한 기관 중 지원자격을 충족하는 운용사
ㅇ 평가기준
구 분(배점)
평가항목
비고
경영안정성
(25)
회사설립연수
자기자본비율
회계감사 의견
회사 AUM((USD)
CLO 발행 및 운용경험
(30)
CLO 발행규모(USD)
CLO 및 Loan 운용 연수
발행 CLO Equity 운용성과
CLO 포트폴리오 운용 경험
(25)
타사 CLO 투자규모(USD)
CLO oniy SMA 운용 규모(USD)
운용인력 안정성
(15)
전담팀 인력 현황
전담운용인력 처벌여부(최근 5년간)
전담운용인력 이직률(최근 1년간)
운용보수(5)
운용보수 상한
나. 정성평가(2차)
ㅇ 평가대상 : 1차 평가를 통과한 운용사(최종 선정할 운용사의 2배수)
※ 1차 평가 대상 운용사가 최종 선정할 운용사의 2배수에 미달할 경우 2배수 미만 가능
ㅇ 평가방법 : 운용사 구술(프리젠테이션) 평가
ㅇ 평가기준
구 분(배점)
주요 사항
비고
운용사 현황 및 운용경험
(10)
o 해당분야 사업경력 및 운용성과
o 회사 AUM Growth 현황
o 감독기간 제재사항 및 투자자 소송건(최근 3년간)
o 기관투자자 및 한국투자자 유치 실적
o 그 외 운용경험에 관한 사항
운용인력 및
운용조직
(15)
o 운용 및 리처치 인력의 전문성(과거운용실적, 근속연수) 및 경력
o 핵심인력에 대한 보상체계(팀웍, 인력유치방안 및 효과적 보상체계)
o 운용 인력의 안정성(최근 핵심운용인력(CEO, CIO등) 및 전담인력 변동 사항)
o 그외 운용 인력에 관한 사항
투자의사결정체계
(15)
o 의사결정체계의 합리성 및 투명성
o 투자의사결정기구의 전문성 및 의사결정 방식의 적정성
o 투자수단 및 투자구조의 적합성, 합리성 효율성 및 안정성
o Key Man에 대한 집중도
o 리서치와 운용간의 원활한 의사소통 여부
o 그 외 투자의사결정체계에 관한 사항
운용전략
(20)
o 예금자산운용과 투자정책과의 부합성
o 포트폴리오 구축의 전문성 및 합리성
o Deal Sourcing을 위한 Network, 투자 Exit 방안 등
o 포트폴리오 하방리스크 방어전략의 적절성
o 그 외 운용전략에 관한 사항
위험관리방안
(15)
o 위험관리업무의 체계성
(위험관리정책, 위험관리업무의 표준화, 업무의 분화, 위험측정의 객관화)
o 위험관리조직의 독립성
(위험관리조직의 의사결정과정에의 참여수준 의견반영 정도)
o SMA 환매 결정시 유동화 리스크 최소화 방안 및 환매 예상 기간
o 그 외 위험관리 방안에 관한 사항
대고객서비스
(15)
o 대고객서비스 조직 존재유무 및 업무분장 내역
o 제공되는 서비스의 유연성
o 시장 리서치를 통한 발행 CLO 투자 자문
o 온라인을 통한 리서치 데이터 접근 및 리스크 시스템 실시간 모니터링 가능 여부
o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제공
o 운용펀드의 투명성 및 정보 제공 여부
o 리서치 소스 및 리스크관리 시스템 실시간 모니터링 가능 여부
o 기타 고객서비스에 관한 사항
주요 계약조건
(10)
o 운용보수/성과보수의 적정성
o 투자자와의 이해상충 방지장치, 투자자권익보호 장치 유무 또는 적정성
o 해당 운용사 공동투자 가능 여부
o 기타 계약조건의 적정성 여부
□ 주요 일정
절 차
예정 기간
선정공고 및 제안서 접수
`16. 8. 16.(화) ∼ 9. 1.(목)
정량평가(1차) 결과 통보
`16. 9. 8.(목)
정성평가(2차) 실시
`16. 9. 20.(화)
정성평가(2차) 결과 통보
`16. 9. 23.(금)
운용사 실사
10월 초
우선 협상운용사 선정
10월 중순
※ 상기 일정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 지원 방법
가. 접수기한
ㅇ 2016. 9. 1.(목) 18:00까지 (한국 시간 기준)
나. 제출 자료
① 제안서(Microsoft Power Point or PDF양식, 영문과 국문으로 작성)
- 파일명 : Proposal_회사명_201608
② 첨부된 엑셀자료
- 파일명 : Data_회사명_201608
③ CLO 관련 추가서류 (기초 세부 질의사항 등)
- 파일명 : 회사명_201608
다. 제출방법
ㅇ 전자 메일 송부
ㅇ제출처 : 미래에셋자산운용 담당자 외 KP담당자에게도 함께 송부
- 미래에셋자산운용 이재일 차장(jaeil.lee@miraeasset.com)
- 우정사업본부 예금대체투자과 이종현 주무관 (hyun030301@korea.kr)
리서치신용분석팀 홍윤정 연구원(yunjeonghong@korea.kr)
※ 이메일 제목은 [KP RFP]로 시작할 것
ㅇ 문의처 : 미래에셋자산운용 (jaeil.lee@miraeasset.com)
※ 문의는 이메일로만 가능
〈유의사항〉
o 제안서는 1차 평가 내용을 포함한 2차 정성평가 항목으로 구성
(평가기준 주요항목을 참고하여 20page 내외 작성)
* 제안서 앞 부분에 서약서 및 펀드 1차 평가 내용을 기재
o 실질적으로 운용하는 자산기준으로 제출
(별도의 표시가 없을 경우 청산 및 해지 자산 제외)
o 2차 평가는 한국어(통역)로 진행, 최종 성적순(정량평가+정성평가)에 의거 우선협상권 부여
- 2차 평가시 발표는 제안서로 하며 단순 수정사항이 필요 한 경우 2차 평가일 3일전까지 수정분을 송부
o제출 내용 사실과 다르거나 중대한 오류 등의 허위사실 기재 시 평가대상에서 제외하며 선정 이후에도 선정을 취소함
o 현지실사(3차)에서는 제안내용의 적정성 등 적격여부를 판단하며 부 적격기관은 우선협상대상에서 제외
o 모든 자료는 ‘16.6.30일 기준으로 작성
(’16.6.30일의 데이터가 불가능할 경우 가장 최근일로 갈음하고 해당 날짜를 기재)
라. 기타 사항
ㅇ 제출된 모든 자료(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첨부 1
CLO 해외 운용사 서약서 양식
서 약 서
당사는 2016년 우체국예금 CLO 해외 운용사 선정 공고에 제안서를 제출함에 있어 제반 현황 자료를 요구되는 기준일 기준으로 해당사항을 정확하게 작성하였으며, 사실과 다른 내용이나 오류가 포함되어 있지 아니하였음을 확인합니다.
또한, 자료가 누락되었거나 기재 내용이 사실과 일치하지 않을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불이익에 대해서도 충분히 인지하고 있습니다.
선정절차와 관련한 심의 중 자료요청에 성실히협조할 것이며, 제출 자료의 사실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관련기관 또는 단체 등에 운용성과 정보 등을 조회하는 것에 동의합니다.
만약, 허위 사실이 발견될 경우에는 선정 취소 및 향후 유사 모집 공고 참여 제한 등의 어떠한 처분도 감수하겠음을 서약합니다.
2016년 월 일
운 용 사 : (법인인감)
대표이사 : (인)
< 별지로 작성 제출 >
첨부 2
제안서 작성 참고사항
〈아래 내용 참고하여 자유롭게 서술〉
Ⅰ. 회사 현황 및 운용 경험(간략)
- 회사소개(간략)/ 해당분야 사업경력, 운용성과 및 해외 펀드 AUM Growth/ 투자자 현황(기관투자자, 아시아 및 한국투자자 유치 실적 등)/ CLO 관련 향후 사업 계획 / 최근 3년간 감독기관의 제재사항 여부/ 최근 3년간 투자자와의 소송건 발생 여부 등
Ⅱ. 운용인력 및 운용조직 관리
- 조직도/ 운용인력의 과거운용실적/ 근속연수 및 경력/ 성과보상체계/ 최근 3년간 CLO 전담인력 또는 핵심운용인력(CEO, CIO, CRO, Head of Research, Sr. Partner 등) 변동 사항/ 인력유치방안/ 기타 관련 사항
Ⅲ. 투자 프로세스
- 투자철학/ 투자 프로세스/ 투자의사결정기구 현황(투자심의위원회 구성원, 개최빈도, 투자승인방법 등) / Key Man의 투자결정 집중도 / 리서치와 운용간의 의사소통/ CLO SMA 투자구조의 안정성/ 기타 관련 사항
Ⅳ. CLO SMA 운용전략
- 효과적인 포트폴리오 구축 방안 및 기간(BBB등급 이상 80%, BB등급 20%미만, 목표 IRR 5% , $100mil 투자 가정시), 포트폴리오 운용전략(매매, 하방리스크 방어전략, Exit 방안 등), 포트폴리오 구축 관련 시스템/ CLO 자산 분석 및 리서치 역량/ 딜 소싱 관련 네트워크 및 외부 리서치 기관 활용 현황(신용평가기관, 리서치 전문 기관 등)/ 최근 CLO 발행물, 유통물 시장 현황/ 기타 관련 사항
Ⅴ. 리스크관리 역량
- 리스크정책, 업무 프로세스, 리스크측정 로직/ 리스크위원회 운영 관련 사항/ 리스크관리조직의 독립성(리스크조직의 의사결정과정에의 참여수준 및 의견반영 정도, veto 보유 등) / SMA 환매 결정시 유동화 리스크 최소화 방안 및 환매 예상 기간/ 컴플라이언스 기능/ 기타 관련 사항
Ⅵ. 대고객서비스
- 대고객서비스 조직 및 업무(아시아 또는 한국사무소 설립여부, 한국인 전담인력 보유 및 향후 계획 등)/ 고객서비스 및 사후관리 범위(성과보고, 컨퍼런스콜, 리서치 요청자료, 수시 자료 제공 등) / 온라인을 통한 리서치 소스 접근 및 리스크 시스템 실시간 모니터링 가능 여부/ 운용펀드 관련 정보 제공(투자위원회 안건, 기초자산 분석 자료 등)/ 우본의 CLO 직접투자 관련 발행물 투자자문 가능여부/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제공/ 기타 관련 사항
Ⅶ. 주요 계약 조건
- 투자계약으로 인한 업무 범위/ 운용보수 외 예상되는 추가 비용 발생 사항/ 투자자 보호장치(이해상충 방지 등)/ SMA 설정시 운용사의 공동투자(계열사 포함) 참여 가능여부 및 금액 명시/ 기타 관련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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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채권담보부증권 (CLO: Collateralized Loan Obligation)
금융기관이 기업에 대출한 채권을 담보로 발행하는 자산유동화증권(ABS)의 일종으로, 무수익대출채권 등을 포함하는 기존 대출채권을 유동화 하는 CLO와 신규대출채권을 기초로 발행하는 발행시장 CLO(Primary CLO)가 있다.
발행시장CLO의 경우 신용보강은 주로 수탁은행의 신용공급에 의해 이루어지며 신용보증기금은 이 신용공급에 대해 지급을 보증한다. 즉, 주채권은행이 신용도가 낮은 기업에 대출해 준 채권을 묶어 채권 풀(pool)을 구성한 뒤 자산유동화전문회사에 이를 매각하고, 이 회사가 증권을 발행하는데, 주로 신용등급이 낮은 기업의 자금난을 덜어주기 위한 방법으로 사용된다.
우리나라의 경우 대부분 무수익채권을 기초자산으로 하여 발행되고 있는데 이를 무수익대출채권(NPL: non-performing loan)이라한다. 우리나라에서는 CLO를 2000년 말부터도입, 주채권은행이 선정하는 신용등급 BBB(투자적격등급) 이하 기업을 대상으로 선순위채권 95%, 후순위채권 5%로 대출채권담보부증권을 발행, 주채권은행이 전액 인수하도록 함으로써 235개 구조조정 대상 기업들이 이 제도를 통해 자금 혜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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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ateralized loan obligation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Collateralized loan obligations(CLOs) are a form ofsecuritizationwhere payments from multiple middle sized and largebusiness loansare pooled together and passed on to different classes of owners in varioustranches. A CLO is a type ofcollateralized debt obligation.
Each class of owner may receive larger yields in exchange for being the first in line to risk losing money if the businesses fail to repay the loans that a CLO has purchased. The actual loans used are multimillion-dollar loans to either privately or publicly owned enterprises. Known assyndicated loansand originated by a lead bank with the intention of the majority of the loans being immediately "syndicated", or sold, to the collateralized loan obligation owners. The lead bank retains a minority amount of the loan while usually maintaining "agent" responsibilities representing the interests of the syndicate of CLOs as well as servicing the loan payments to the syndicate (though the lead bank can designate another bank to assume the agent bank role upon syndication closing). The loans are usually termed "high risk", "high yield", or "leveraged", that is, loans to companies which owe an above average amount of money for their size and kind of business, usually because a new business owner has borrowed funds against the business to purchase it (known as a "leveraged buyout"), because the business has borrowed funds to buy another business, or because the enterprise borrowed funds to pay a dividend to equity owners.
The reason behind the creation of CLOs was to increase the supply of willing business lenders, so as to lower the price (interest costs) of loans to businesses and to allow banks more often to immediately sell loans to external investor/lenders so as to facilitate the lending of money to business clients and earn fees with little to no risk to themselves. CLOs accomplish this through a 'tranche' structure. Instead of a regular lending situation where a lender can earn a fixed interest rate but be at risk for a loss if the business does not repay the loan, CLOs combine multiple loans but don't transmit the loan payments equally to the CLO owners. Instead, the owners are divided into different classes, called "tranches", with each class entitled to more of the interest payments than the next, but with them being ahead in line in absorbing any losses amongst the loan group due to the failure of the businesses to repay. Normally a leveraged loan would have a fixed interest rate, but potentially only a certain lender would feel that the risk of loss is worth the interest that is charged. By pooling multiple loans and dividing them into tranches, in effect multiple loans are created, with relatively safe ones being paid lower interest rates (designed to appeal to conservative investors), and higher risk ones appealing to higher risk investors (by offering a higher interest rate). The whole point is to lower the cost of money to businesses by increasing the supply of lenders (attracting both conservative and risk taking lenders).
CLOs were created because the same "tranching" structure was invented and proven to work for home mortgages in the early 1980s. Very early on, pools of residential home mortgages were turned into different tranches of bonds to appeal to various forms of investors. Corporations with good credit ratings were already able to borrow cheaply with bonds, but those that couldn't had to borrow from banks at higher costs. The CLO created a means by which companies with weaker credit ratings could borrow from institutions other than banks, lowering the overall cost of money to them.
As a result of thesubprime mortgage crisis, the demand for lending money either in the form of mortgage bonds or CLOs almost ground to a halt, with negligible issuance in 2008 and 2009.[1]
The market for U.S. collateralized loan obligations was truly reborn in 2012, however, hitting $55.2 billion, with new-issue CLO volume quadrupling from the previous year, according to data from Royal Bank of Scotland analysts. Big names such as Barclays, RBS and Nomura launched their first deals since before the credit crisis; and smaller names such as onex, Valcour, Kramer Van Kirk, and Och Ziff ventured for the first ever time into the CLO market, reflecting the rebounding of market confidence in CLOs as an investment vehicle.[2]CLO issuance has soared since then, culminating in full-year 2013 CLO issuance in the U.S. of $81.9 billion, the most since the pre-Lehman era of 2006-07, as a combination of rising interest rates and below-trend default rates drew significant amounts of capital to the leveraged loan asset class.[3]
The US CLO market picked up even more steam in 2014, with $124.1 billion in issuance, easily surpassing the prior record of $97 billion in 2006.[4]
In 2015, however, CLO issuance eased as investors eyed new risk-retention rules scheduled to go into effect at the end of 2016.[5]These rules, among other items, require managers to retain 5% of the entire size of the CLO.[6]Consequently, CLO issuance slipped to a still-healthy $97.34 billion in 2015, though it slowed considerably at the tail end of the year, and all but shut down in the early months of 2016, as the leveraged loan market battled investor resistance to risk in general, amid plunging oil prices.[7]
A collateralized loan obligation (CLO) is a security backed by a pool of debt, often low-rated corporate loans. CLOs are similar to collateralized mortgage obligations, except for the different type of underlying loan. With a CLO, the investor receives scheduled debt payments from the underlying loans, assuming most of the risk in the event borrowers default, but is offered greater diversity and the potential for higher-than-average returns.
BREAKING DOWN 'Collateralized Loan Obligation - CLO'
A CLO is essentially a single security comprised of various corporate loans that have a low credit rating. An example of the type of loans included in a CLO is leveraged buyouts made by a private equity firm to take a controlling interest in an existing company.
How CLOs Are Structured
Loans with lower credit ratings are initially sold to a CLO manager, who bundles multiple loans together and manages the consolidations, actively buying and selling loans. To fund the purchase of new debt, the CLO manager sells stakes in the CLO to outside investors in a structure called tranches. Each tranche is a piece of the CLO, and it dictates who will be paid out first when the underlying loan payments are made. It also dictates the risk associated with the investment, since investors who are paid last have a higher risk of default from the underlying loans. People who are paid out first have lower risk but realize smaller interest payments. People who are in later tranches may be paid last but the interest payments are higher to compensate for the risk.
There are two types of tranches: debt tranches and equity tranches. Debt tranches are treated just like bonds and have credit ratings and coupon payments. These debt tranches are always in the front of the line in terms of repayment, although within the debt tranches there is also a pecking order. Equity tranches do not have credit ratings and are paid out after all debt tranches. Equity tranches are rarely paid a cash flow but do offer ownership in the CLO itself in the event of a sale.
The Risks of a CLO
Typically, only large institutional investors purchase tranches in a CLO. This means companies of scale, such as insurance companies, quickly purchase senior level debt tranches to ensure low risk and steady cash flow. Mutual funds and ETFs normally purchase junior level debt tranches with higher risk and higher interest payments. If an individual investor invests in a mutual fund with junior debt tranches, that investor takes on the proportional risk of 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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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공제회, 블랙록·칼라일 운용펀드에 3000만 달러 투자
최종수정2015.05.10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군인공제회 등 국내 주요 공제회가 글로벌 자산운용사가 운용하는 펀드를 통해 해외 대출채권담보부증권(CLO)에 투자한다.
10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군인공제회는 최근 미국 대기업 선순위 담보대출채권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CLO에 총 3000만 달러를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블랙록과 칼라일이 운용하는 펀드를 통해 각각 2000만 달러, 1000만 달러씩 투자한다. 펀드 만기는 12년으로 분기마다 배당금을 받는 구조다.
블랙록 CLO 펀드에는 군인공제회 외에 과학기술인공제회, 경찰공제회 등도 투자자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인공제회는 2012년부터 CLO 펀드에 5000만 달러를 투자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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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스, 블랙록 CLO펀드 파산 가능성 경고
입력시간 | 2008.12.24 09:55 | 김경인 hoffnung97@
[이데일리 김경인기자] 국제 신용평가기
관인 무디스가 고수익 고위험 대출채권에 투자하는 블랙록의 한 펀드가 파산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고 23일(현지시각)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무디스는 대출담보부증권(Collateral loan obligation)에 주로 투자하는 블랙록 시니어 인컴 시리즈3 펀드가 `디폴트` 위험에 직면해 대출채권을 매각해야 할 위치에 놓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CLO는 신용도가 낮은 기업들의 대출채권을 풀링해서 유동화시킨 자산담보부증권(ABS)의 한 종류. 최근 각 대출채권의 가격이 대출 1달러당 65.8센트까지 하락함에 따라, CLO에 투자한 펀드의 파산 위험이 높아졌다는 분석이다.
미국계 한상 헤지펀드인 벨스타(bellstar)그룹이 3000억 원 규모의 대출채권담보부증권(CLO) 투자자 모집을 위해 국내에서 프리 마케팅을 진행 중이다.
벨스타가 판매하는 CLO의 기초자산은 유럽과 미국 은행이 최근 디레버리징(Deleveraging)을 추진하며 내놓은 기업금융 대출채권으로 구성돼 있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벨스타는 이달 초부터 해외 CLO 투자금 모집을 위해 국내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프리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주요 타깃은 국내 보험사로, 벨스타는 금융위기 당시 뉴욕연방준비은행이 진행한 탈프(TALF) 프로그램 투자자를 모집하며 인연을 이어왔다.
당시 벨스타는 TALF 프로그램 투자로 15%의 수익률을 올려 국내 기관투자가들의 신뢰를 얻었다.
지난 2010년에는 미국 내 중견 은행인 스털링파이낸셜 투자자금 7억 3000만 달러 중 1억 달러를 국내에서 모집하기도 했다.
업계에서는 벨스타가 판매를 계획 중인 CLO의 경우 유럽과 미국 은행들이 디레버리징을 추진하며 내놓은 기업금융 대출채권을 기초자산으로 유동화한 것으로, 과거 레버리지를 일으키기 위해 내놓았던 CLO의 기초자산보다 질 좋은 채권으로 구성돼 있다는 평가다.
업계 관계자는 "벨스타는 현재 미국 현지에서도 CLO 투자자 모집을 진행 중이며, 미국과 한국에서 동시에 펀드 설립이 추진되는 상황"이라며 "국내 투자의 경우 국내 자산운용사의 재간접 사모펀드를 통해 투자되며, 펀드 규모는 미국 현지의 투자규모에 따라 유동적으로 변하게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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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 최소화 위해 포트폴리오 다변화 주력"
김진우 군인공제회 대체투자본부장
정호창 기자/ 박시진 기자 | 공개 2014-02-19 10:30:57
이 기사는 2014년 02월 14일 11:33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수익성과 안정성, 둘 중 하나만 선택해야 한다면 연기금은 '안정성'을 최우선해야 한다"
1조 6000억 원 규모의 군인공제회 대체투자 자산의 운용을 책임지고 있는 김진우 본부장(사진)의 투자 철학이다. 그는 "군인공제회와 같은 연기금은 회원들의 노후 생활자금을 책임지는 버팀목이기에 일회성 '대박'보다는 매년 꾸준하고 안정적인 수익을 내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본부장은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들고, 기초체력이 좋아야 장수할 수 있듯 연기금도 항상 일정 수준의 튼실한 기초자산을 유지하고 있어야 수익도 내고 좋은 투자기회를 놓치지 않는다"며 "리스크 최소화와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한 분산이 군인공제회 대체투자본부의 기본 투자원칙"이라고 설명했다.
김 본부장은 이런 투자 철학을 자신의 실생활에도 적용하고 있다. 그는 50대 나이에도 불구하고 매일 분당 자택서 도곡동 군인공제회까지 자전거를 이용해 출퇴근한다. "튼튼한 체력으로 맑은 정신을 유지해 잘못된 투자 결정을 내리지 않기 위해서"란 설명이다.
군인공제회 대체투자2팀을 이끌다 지난해 3월 본부장으로 승진한 그는 1년 남짓한 기간 동안 대체투자본부에 많은 변화를 줬다. 한때 70%가 넘던 에쿼티 투자 비중을 크게 낮추고 채권형 자산으로 눈을 돌렸다. 지역별로는 10% 남짓하던 해외투자 비중을 대폭 확대했다.
군인공제회 대체투자본부가 과거에 에쿼티 부문에 집중 투자했다 일부 손실사례가 발생하면서 대체투자 자산의 규모가 줄고 안정성에 균열이 생기는 모습을 눈여겨봤기 때문이다. 그는 본부장으로서 자신의 역할과 목표를 '대체투자 자산의 건전성 회복'으로 삼았다.
이런 목표를 위해 그는 매년 수익을 인식할 수 있고 배당 등을 통해 꾸준한 현금흐름을 얻을 수 있는 분야로 투자 포트폴리오를 다변화시키려 노력하고 있다.
올해 군인공제회 대체투자본부의 신규 투자 목표액은 4500억 원이다. 김 본부장은 이를 채권형 자산 65%, 에쿼티 투자 35%로 배분할 계획이다. 지역별로는 국내 투자 40%, 해외 투자 60%를 목표로 설정했다.
포트폴리오별로는 PEF 25%, 인프라 25%, 헤지펀드 16%, 사모대출(Private Debt) 13%, 부동산(Real Estate) 11% 등으로 세부계획을 세웠다.
김 본부장이 취임 후 해외투자 비중을 확대하고 있는 것은 미국 등 선진국 시장의 경제회복 추세를 볼 때 국내보다 해외에서 좋은 투자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그는 "국내 대체투자 시장은 풍부한 유동성으로 인해 경쟁이 심화돼 투자 매력도가 낮아지고 있다"며 "글로벌 경기 회복과 금리 상승 추세 등을 감안해 해외 실물자산과 헤지펀드 투자 등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김 본부장은 실제로 미국 채권시장에 투자해 의미있는 성과를 얻었다. 미국 경기회복 추세를 면밀히 관찰한 뒤 대출채권담보부증권(CLO, Collateralized Loan Obligation) 투자에 나서 좋은 수익을 거뒀다.
그는 "미국 경제가 회복될 것이라고 판단하고 2012년 말부터 국내 연기금 중 처음으로 CLO투자에 나섰다"며 "국내 보험사, 증권사 등과 손잡고 클럽 딜 형태로 CVC라는 운용사가 만든 CLO펀드에 투자했는데 꽤 성과가 좋았다"라고 설명했다.
군인공제회는 2012년 11월 109억 원을 시작으로 지난해 3월까지 3회에 걸쳐 CLO펀드에 총 548억 원을 투자했다. 최고 수익률은 24.9%를 기록했으며, 평균 수익률은 20%를 거뒀다.
그는 "다른 투자사들은 대부분 론쪽으로 들어갔지만 우리는 에쿼티형으로 투자해 레버리지 효과로 인해 좋은 수익률을 기록할 수 있었다"며 "시장 기회가 더 존재할 것으로 예상돼 올해 200억~300억 원 가량의 추가 투자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M&A 시장 투자 계획과 관련, 김 본부장은 "블라인드와 프로젝트 PEF를 합쳐 1000억 원 정도 출자할 것"이라며 "PEF 운용사가 어떤 딜을 들고 오느냐에 따라 투자 규모는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M&A 시장은 대기업 구조조정 매물이 많고 대형 블라인드 펀드들의 폭넓은 활동으로 그 어느 해보다 활기를 띨 것으로 예상된다"며 "좋은 기회를 골라 투자에 나설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 김진우 군인공제회 대체투자본부장 약력
△ 1982년 육군사관학교 졸업 △ 1996년 연세대 경영대학원 석사 △ 2002년 5군단 관리참모 △ 2003년 중앙경리단 계획운영처장 △ 2005년 연합사령부 재정관리실장 △ 2008년 군인공제회 금융사업본부 계획운영담당 △ 2010년 군인공제회 리스크관리팀장 △ 2013년 3월~ 現 군인공제회 대체투자본부장
Blackstone is seeking to raise more than £150 million for a new closed-ended fund focused on collateralised loan obligations (CLOs).
The Blackstone GSO Loan Financing fund is expected to launch on 23 July, and will invest predominantly in European senior secured loans and subordinated tranches of debt issued through CLOs.
The fund will be run by Blackstone’s credit subsidiary, GSO Capital Partners, which is the world’s largest manager of CLOs with £12.5 billion of assets under management.
The strategy is targeting an annual dividend yield of 8%, with a ‘mid-teen total return over the medium term’.
GSO will initially concentrate on European senior secured loans for the portfolio, but ‘in due course’ may expand this to include US senior secured loans.
The fund’s total annual expenses are expected to be 0.45%.
Last month another closed-ended CLO fund,Fair Oaks Income, raised £65 million after seeking more than £100 million. It is targeting a minimum dividend yield of Libor plus 6.75%, with a net total return of 12-14% a year.
Fair Oaks is also headed by two GSO alumni, Miguel Ramos Fuentenebro and Roger Coyle.
http://creditflux.com/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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