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 내년 집값 전망 극과 극
0 보유세 양도세 부담 ,서울 하락 은 불가피. 6억 이하는 반사이익
0. 주택시장 위축 현상 내년에도 이어지면서 중소업체 위기
0. 지방 2% 떨어지고 수도권 0.2% 하락. 서울 만 강세유지
0. 소득원 상위 20% 구매 여력 여전 , 서울 집값 소폭 상승 .
0. 서울 8.4% 경기 7% 상승 지방은 떨어지며 하락세
ㅡ김수현이 꽃힌 역세권 재생 곳곳 닻올려
ㆍ40년 노후 금천구청역 일대 역사현대화.공공주택 등
ㆍLH 코레일 개발 손잡아.일자리환경개선 효과 커
ㆍ광주 수원등도 역점추진
ㅡ서희건설.민간임대 새강자로
ㆍ시흥 파주등 3곳수주이어.양주 옥정지구 도전장.
ㅡGS자이 올해도쬐고 아파트 브랜드
ㅡ반포 삼호가든 매션 재건축. 디에이치라클라스 평당4687만원 허그분양가 심사 통과. 옵션포함시 5000만원
ㆍ옆 반포아이파크 6500만원/평 대비 저렴
[금융, 증시, 펀드 / 관심종목]
ㅡ외국인 기관 쌍클이 코스피 상승
ㆍ저평가 매력 모건스텐리 영향?
ㅡ미중무역 협상기대 .유통주 중심 미국 주가 상승
ㆍ트넘프 GM구조 조정 불만에 .GM주가는 하락
<관심 종목>
-현재중공업 ,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등 . 중국등 글로벌 LNG 수요 급증. 조선주 수혜
0. 올해 LNG물동량 11% 증가
0. 국내대형조선사 발주선박 90% 수주
[경제 일반]
ㅡ한국공인회계사협회.하반기경기 더나빠졌다 진단
ㆍBSI 89-->64로 내년상반기 69로 다소상승?
-주한 유럽상의 .2018백서 발표
0 엤날 안경 쓰고 첨담 기업 평가 말이 되나 , R&D 장비 수입 까다로워. 한국선 낮은 수준 임상 만 할수 빡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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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산업,사이언스.컨슈머]
ㅡ라인 일본서 미즈호은행과 손잡고 인터넷은행설립.대만에서도 로칼은행 컨소와 인터넷뱅킹 설립 추진
ㆍLINE Bank 라인이 51%
- 7조 농어촌 공사 수상 태양광 좌초하나 ?
- 산지 태양광 발전 시설 20년 쓰고 원상보구
[국제]
ㅡ이스라엘 7년만에 금리인상.EU는내달 양적완화 종료
ㅡ미 사이버먼데이 매출 9 조 사상 신기록
ㅡ주한유럽상의 외인기업대상 갈라파고서 규제
ㆍ규제개혁 하지 않으면 이탈본격화 할것
ㆍ모바일쇼핑이 대세.아마죤 역사상최대 매출
[정치, 사회.사설등]
ㅡ유통산업발전법 개정되면.쇼핑몰 입점70%가 중기자영업 일요일쉬면 이익 반토막
ㆍ지역일자리 6000개 만든 쇼핑몰 의무휴업땐 고용충격
ㅡ성장마중물 신규예산 반통삭.낮은성과기존사업에 밀려
ㆍ좀비사업이 성장발목.
ㅡ공정거래법 전부개정안.공정위안겆디고 검찰수사가능해져 재계 1년내내 송사우려
ㅡ'좌파의 분열' 스스로 망하는길로 .노동계 내부양극화
ㆍ정규직 위주.취약계층 배제
ㅡ탈원전선언 한한국 해외수출 전략이 과연 먹혀들까? 청와대는 탈원 전 국민 뜻 물을 생가각은없다..
ㆍ문.원전 세일즈 외교 원전정책에도 기로
ㆍ원전줄인다는것이지 없앤다는것은 아니다? 말장난 은 이제 그만. 스스로 빠진 프레임에서 과감히 벗어나야
ㅡ촛불 권력 .민노총.폭거 .특정세력 52개단체 집단이기 시위에 대한민국 역사. 어둠의 세계로 돌린다
0. 촉불권력 의 목주 정부 의회 위에 군림하려는 민노총, 참여연대 .52개 촛불단체 10개항 내걸고 대정부 투쟁 서언
0 경제부총리 사전 청문회 하겠다며 공개 질의서 . 문정부에 선전 포고 한 좌파진영 재벌청산 민중 헙법 개헌 요구까지
0. 내달 1일 구회 포위하고 민중 집회, ' '민중 공동 행동 '은 좌파 ㅣ진영 52개 연합회 촛불집회 투쟁 본부 후신
0 법은 아애 무시, 안하무인 사용자 폭행도 백주대낮에 자행 하는 것도 경찰도 수수방관
0 조선업 해운업 구조조정 도 양 대노총 뜻대로 . 경사위 구고조정 개입 움 직임,
0 해운 산업 논의에 노동자 참여 요구 , 인력 감축 경영혁신에 반대 할듯
0 이들에게 부채있는(?) 현정부 원칙 없는 대응이 노조 폭주 걷잡을 수없는 괴물 로 커져,
- SK 중국 1위 2차전지 핵심 동박업체 '왓슨지분 2711억 인수 2대주주로
■ 상법 바꾸면 간판기업 7곳 투지자본 먹이감 된다
0네이버 셀트리온 KB금융 등 이사진 절반 넘어갈 가능성
- 한국판 구굴세 법안에 미국 통상 압박카드
- 기업 할 마음 생기게 해달라는 호소가 개혁저항 인가?
- 포퓨리즘의 공통분모
0 경제불안이 포퓨리즘을 키웠고 부패정치에 대한 반발도 한몫. 권위주의 위험성은 경계해야.
0 정치제도와 시민사회는 상당한 피해를 본후 주류정치인들과 민주주의 제도는 그뒤에야 다시 기회를 갖게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