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9▷미중갈등 안전자산선호 미국채수익률하락.경기침체우려로 유가하락. 미 증시급락시작후 반등.트럼프 금리추가인하 연준에 압박지속

 

 

 

 

 

 

[국제

 

 

ㅡ미10년물국대 10년래 최저 1.7%

 

ㅡ중국.트럼프는 보호주의 신먼로주의 비판

 

ㅡ중국.미에 맞대응.트럼프에 타격 주고자하니

ㆍ중국 경기 하강.농산물 구매중지.위엔화 하락 자금이탈 가능불구.중국의 자국피해 감수 강경책.트럼프 다음선거 떨어 뜨리기전략 전개하나 .역풍 클것.

 

ㅡ유럽 영국 신임총리 존슨. 노딜 브렉시트. 자유무역훼손 우려

ㆍ트럼프 영국판

ㅡ세계각국 금리인하 경쟁 중

ㆍ뉴질랜드 태국 .인도 예상보다 큰폭 인하

ㆍ투자자들 경기 침체 우려 안전자산 .인 미국국채 밀 금에투자

 

ㅡ중국 위연화 '포치'우려 지속

ㆍ중인민은행 총재 '포치는 중요하지 않다'발언

ㆍ트념프.미중무역 .환율 전쟁 가속화.연준 압박.약달러 전략

ㆍ트럼프는 달러가치절하시킨 과거 레이건노믹스 신봉!

ㆍ대선임박으로 트럼프 바빠

 

 

 

ㅡ헤지펀드 중국에투자하라

ㆍ지금 혼락시기에도 중국에 투자해야

 

[금융.증시.경제 일반]

 

ㅡ한국증시 2019년 최악의 증시 오명

ㆍ현정부 경제 성적 평가 그대로 반영결과

 

ㅡ12조 ELS묶힌 투자자들 어쩌나

ㆍ주가하락 조기상환 먹구름.

 

ㅡ 금융당국 .공매도 제한 선언? 중장기 부작용 우려도

ㆍ공매도 규제 .즉각시행가능.

ㆍ무차입 공매도도 규제? 공매도에 익숙한 외자계 자본은 신규제에 한국증시 이탈 우려도

ㆍ공매도 없애기 보다는 제도 개선 하는방향으로

 

[기업.산업,사이언스.컨슈머]

 

ㅡ신뢰도 타격받은 바이오섹터.옥석갈리기 시작

ㆍ업종전반 상승전환은 아니다

 

ㅡ한미약품

ㆍ대박인식에서 글로벌임상낙관 경계론 여전

ㆍK바이오저력은 여전.옥석가려야

 

 

[부동산]

 

ㅡ아메리칸타워리츠 ATR 주목

ㆍ통신탑인프라 보유.5G시대 수혜

 

ㅡ미 데이터센터 리츠 DSR등

 

ㅡ인프라 등 특화된 부동산 펀드.리츠 사 주목

 

 

[정치, 사회.사설등]

 

 

ㅡ트럼프 한국 방의비부담크게 올릴것

ㆍ반 미 분위기 확산에 활용 우려

 

ㅡ김상조 재벌 부회당 만나 부풍 국산화 정치적프로퍼겐다 작용시킬우려

ㆍ지나친 국산화 강조는 장기적으로는 우리기업이 국제적 타켓될수도

ㆍ모든것국산화는 불가능.국산황산으론 문제 해결안돼.

 

ㅡ정권바뀌면 합의 뒤집는 5 년단임제 외교

ㆍ협상력약화자초

ㆍ문정부 남북관계 올인했지만 미중일러 4 강외교 등한시

ㆍ오면초가 몰린한국

 

 

● 신문.TV추천

 

 

 

 

■ 관심 종목

김부겸·김영춘, 靑 보고했다..日보복 3가지 해법

박태희 입력 2019.08.08. 06:01 수정 2019.08.08. 08:11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중앙일보와 인터뷰를 가졌다. 김 장관은 지난 2017년 7월 문재인 정부 초대 행안부 장관으로 임명돼 1년 9개월여의 임기를 끝으로 다시 국회의원으로 복귀할 예정이다. 김현동 기자

일본의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 3종 수출 제한 문제를 풀기 위해 청와대와 여당이 '중립국에 전략물자 조사위원회를 위탁하는 방안' 등의 타당성을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여당 의원들이 주축이 돼 최근 일본을 방문하고 돌아온 방일단은 현지서 일본 전문가와의 토론을 통해 얻은 이들 방안을 청와대에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7일 여권 관계자와 재단법인 여시재 등에 따르면 보고안에는 

▶제3국에 전략물자 조사위원회 위탁 

▶(수입해 온) 전략 물자의 사용 리스트 작성 

▶반도체·디스플레이용 소재를 일본에서 수입할때 수입 절차를 공개적으로 하는 방안 등이 포함됐다.

우선 제3국 위탁 방안은 일본이 소재 수출 제한 이유로 안보상의 문제를 꼽은 데 대한 대응책으로 분석된다. 전략 물자가 어디에 쓰였는지 조사할 조사위원회 구성을 제3국에 맡기자는 방안이다. 한·일과 모두 우호적 관계이고 객관적으로 조사를 할 수 있어 양측이 함께 맡길 수 있는 나라에 소재가 어디에 쓰였는지 조사를 맡긴다는 아이디어다. 구체적으로는 노르웨이가 거론되고 있다.

두 번째, 전략물자 사용처에 대한 리스트 작성은 일본의 주장이 억지임을 입증하기 위해서다. 일본은 한국으로 수출한 반도체·디스플레이용 소재의 최종 목적지를 문제 삼아 왔다. 용처를 문서(Paper work)로 명확히 정리하면 일본의 주장은 설득력을 잃게 된다.

━
공개적으로 수입 요청해 일본 태도 감시하는 방안도
세 번째는 규제 품목 3종에 대해 수입 신청을 공개적으로 진행하는 방안이다. 일본의 '화이트 국가(안보우호국)' 배제가 실질적인 수출 규제인지를 국제 사회와 공유하기 위해서다. 일본은 그간 수출 우대 절차가 없어질 뿐, 정식 절차로는 수입이 가능하다고 주장해왔다. 여권 관계자는 "정식 절차를 통한 수입 요청에도 일본이 공급 지연을 하면 국제 사회에 이의제기 등 공론화 여지가 많아지므로 공개적으로 요청하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
'한일 반도체 가교' 하마다 박사와 토론한 결과
3가지 아이디어는 여권 인사들이 주축이 된 '일본 방문단'이 귀국한 뒤 청와대에 전달됐다. 김부겸·김영춘 더불어민주당 의원, 한병도 전 청와대 정무수석, 이광재 여시재 원장, 양향자 전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장, 원희룡 제주지사, 김세연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등 10여명의 방문단은 일본 포토 레지스트, 플루오린 폴리이미드, 고순도 불화수소 등 3개 품목의 일본 수출 규제에 대한 해법을 찾기 위해 지난달 31일~지난 1일 일본을 찾았다.

이 방문에서 귀국 일정이 촉박했던 김부겸·김세연 의원을 제외한 참석자 전원이 ‘한일 반도체 가교’ 역할을 했던 하마다 시게타카 박사와 두시간 여 동안 면담을 가졌다. 3가지 아이디어는 이 면담에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