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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 ▷월성원전 셧다운임박.전기요금중장기적 인상 불가피.ㅡ무서운 속도로 원전 늘리는 중국.해안따라 원전 56기 집중…100기까지 증설 추진. 유사시 사흘이면 한반도 덮쳐

Bonjour Kwon 2020. 5. 21. 16:34
[국제]
ㅡ미국의 반도체 제재, 화웨이 넘어 중국 '5G굴기' 발목 잡나
ᆞ화웨이 5G 중계기에 TSMC 최신칩 장착..일단은 재고로 버티나
ㆍ중국 올50만대 5G기지국 설치 목표..해외 5G망 사업 진출도 영향

ㅡ美 "화웨이 쓰지마", 中은 "줄 잘서라"…코너에 몰린 韓
ㅡ美 '중국고립' 본격화… "한국, 미국 편에서라" '경제번영네트워크(EPN, Economic Prosperity Network)' 文정부에 '독촉'한국~일본~인도~베트남~호주~뉴질랜드'와 反中 경제 네트워크추진 '

ᆞ시진핑 잔칫날 中에 사실상 선전포고···美 "한국과 손 잡겠다"
ᆞ한국 외교 당국 올것이왔다!

ㅡD램 끊지 마" 다급한 화웨이, 삼성·하이닉스에 SOS 미 와 장기전 대비 '재고 확보' 나서
ᆞ"미국 움직임 신경쓰지 말고
ᆞD램 안정적으로 납품해달라

ㅡ존슨 英총리 "5G 사업서 화웨이 장비 빼겠다"
ᆞ영국도 기존 입장 바꿔
ᆞ美 주도 '화웨이 제재' 동참

ㅡ유가.감산 및 수요 회복 낙관론 지속
ᆞ석유 수요 '바닥' 지났다…유가회복장기적 낙관론"
ᆞ "너무 이르다"과잉 공급 원유, 저장문제 시간 걸려
.
ㅡ트럼프 '항공조약 탈톼 '선언
ᆞ'회원국 군사활동공운하는 항공자유화 조약 탈퇴'


[금융.증시.경제 일반]

ㅡ거침없는 카카오 현대차시총 넘나?

ᆞ코로나19로 증시 주도주가 바뀌는 것을 보여줘
ᆞ네이버 카카오 엔씨소프트나란히 사상 최고가 기록
ᆞ카카오는 시가총액 20조원에 육박 시총 9위 현대자
동차를 턱밑까지 추격했고,
ᆞ엔씨소프트는 SK텔레콤을 제치고. 코로나19로
증시 주도주가 바퀴져

ㅡ월성원전 셧다운임박.전기요금중장기 인상불가피
ㆍ산업경쟁력 떨어지는 것 불보듯
ㆍ중국은 전기차 시대등 대비 오히려 원전확대중
ㆍ중중 동해.한구의 서해 인접 원전 50기중 1대라도 사고 나면 한국은 소멸?

※中 해안따라 원전 56기 집중…100기까지 증설 추진. 유사시 사흘이면 한반도 덮쳐 2017.07.22


●무서운 속도로 원전 늘리는 중국
- 中 "스모그 없는 새 성장동력"
전세계 신규 원전의 3분의 1 차지
전력생산 비중 3%→10% 추진, 간판 수출 상품으로 키우고 있어

- 한국 혼자서 탈원전 해봤자…
가장 근접 中원전, 인천서 330㎞… 바람·해류 타고 오염물질 넘어와
탈원전 땐 中과 정보교류도 막혀

ㅡ나랏돈 너무 풀었나.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
ㆍ증세 공론화 거쳐아
ㆍ기재부차관 부자증세 암시
ᆞKDI도 세금인상 논의할때

●전세계는 코로나이후 에 자국 기업 투자촉진 및 외자유치위해 감세 논하는데
ㆍ대한민국은 돈으로 표심 얻고 꺼꾸로 기업.부자들 공략 .

[기업.산업,사이언스.컨슈머]ㅣ

ㅡ이재용 "어려울수록 투자"···평택에 최첨단 파운드리 구축.대만TSMC추격가속
ᆞ2030년 시스템반도체 1위 승부수 평택캠퍼스에
10조원투자 극자외선(EUV) 기반 최첨단 파운드리(
반도체 위탁생산) 라인을 구축

ㅡ네이버 의 라인 일본에서 원격진료 서비스 본격 제공 하는데 한국은?

ㅡ[빅데이터로 본 재테크] 진단키트 씨젠 검색 상위 휩쓸어…언택트 게임株도

ᆞ진단시약·키트 수출하는 씨젠 2분기도 실적 서프라이즈 예상
ᆞ온라인 결제 시장도 커지며 NHN한국사이버결제 영업익↑

ᆞ리니지 흥행 엔씨 영업익 껑충
ᆞ넷마블은 고비용 부담에 줄어
ㆍ삼성바이오 4700억 수주계약.코로나 신탁 세계가국에서 개발 해도 대럄양산 위탁 생산 수혜는 복제약 생산능력 세계최대인 한국 셀트리온,삼성바이오가 수혜 받을 기대도
커짐

[부동산]
ㅡ2020주거종합계획]
ᆞ국토교통부는 주거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0년 주거종합계획」을 5.20.(수) 확정·발표했다.
- 모니터링 및 맞춤형 대응 강화 등으로 주택시장의 안정적 관리를 지속함.

- 임대차 신고제 도입,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개선 등 임차인 보호 강화 등의 정책으로 소비자 중심의 공정한 주택·토지 시장질서를 정립함.

- 공공주택 공급, 주거급여 지원 등으로 포용적 주거복지 성과를 가시화함.

- 공동주택 하자관리·성능향상 등 품질 제고 및 입주자 권리 강화 등으로 편안한 주거환경 조성 및 미래형 주택을 실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