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스마트시티 글로벌 데이터 클러스터 조성···2만평·5000억원 규모시흥시가 추진하는 스마트시티 국가혁신성장동력 프로젝트(국토부·과기정통부 공동추진, 1302억원 규모) DC대규모 투..

Vol.23 June 2020


국가 정보화 기본법, 인공지능 시대 지능정보화 기본법으로 개편
20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를 통해 기존 국가정보화 기본법 전면 개정안인 지능정보화사회 기본법이 6월9일 통과되었습니다. 동 개정안은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사회ㆍ경제적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데이터센터 구축 및 운영활성화 등의 내용을 담고있습니다. 이에 따라 지능정보화사회 기본법은 '20년 12월9일 부터 시행 될 예정입니다.

본 개정안은 한국데이터센터연합회 홈페이지 공지사항(하단 버튼)을 통해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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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스마트시티 글로벌 데이터 클러스터 조성···2만평·5000억원 규모
시흥시가 추진하는 스마트시티 국가혁신성장동력 프로젝트(국토부·과기정통부 공동추진, 1302억원 규모)를 통해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대규모 투자유치와 프로젝트 발굴 등을 공동 추진한다. 2만평 대지, 5000억원 규모 투자를 유치하여 데이터센터 부지 공급과 관련 인프라를 구축한다. 또한 국내외 유수기업 투자유치와 특수목적법인(SPC) 설립 등도 함께 진행하여 7월 중 사업참여자와 함께 공식행사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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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클라우드 시장은 전쟁터
글로벌 클라우드 '빅3' 기업이 모두 국내에 데이터센터를 두게 된다. 아미존, 마이크로소프트(MS)에 이어 구글까지 국내에 데이터센터를 마련하면서 3파전이 본격화됐다. 글로벌 IT기업들의 데이터센터가 늘고 있는 것은 클라우드 서비스 부상 등으로 데이터센터 수요가 커지고 있는 게 가장 큰 이유로 꼽힌다. 이에 맞추어 국내 주요 IT서비스 기업들이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나서고 있다. NHN이나 SK브로드밴드만이 아니라 삼성SDS, 롯데정보통신 등의 IT서비스 기업들이 데이터센터 투자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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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센터 리츠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
최근 ‘데이터센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네이버, 삼성SDS, SK브로드밴드 등 기업이 메가급 이상 데이터센터를 구축 중이며, 최근 건설업계 또한 데이터센터 사업 진출을 선언했다. 기존 단순 공간 대여의 사업방식에서 다수의 기업 임차인을 대규모로 모집하는 홀세일 방식으로 업계의 영업방식도 바뀌고 있다. 업계에서는 데이터센터 투자 붐이 최근 투자가 활발한 물류센터 뒤를 이을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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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 세계 10위권 데이터센터, 2022년 구축
광주시가 인공지능(AI)산업을 미래전략산업으로 적극 육성하고 있는 가운데 기반구축을 위한 세계 10위권의 데이터센터구축이 가시화하고 있다. 오는 8월까지 최신 기술동향을 반영하여 데이터센터의 주된 요소(건축, 기반시설, 컴퓨팅 시스템, 클라우드 플랫폼 등)를 고려한 최적의 설계안을 수립한다. 올해에는 전체 컴퓨팅 시스템의 10%수준까지 구축할 것이라고 광주시는 말했다.이 센터를 구축하는 데 드는 사업비는 모두 923억89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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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plans Spanish cloud region, Telefónica partnership
구글, 스페인 클라우드 Telefónica 파트너십 체결
Building sustainable data centers in Southeast Asia
동남아시아에서 지속 가능한 데이터센터 구축
NEC to build Asia Direct Cable submarine cable
NEC, 아시아 다이렉트 케이블 해저 케이블 구축
Customer to lease 27MW from Iron Mountain Frankfurt data center
Iron Mountain Frankfurt 데이터센터에서 27MW 규모 임대하는 Fortune 100



SK(주) C&C, 클라우드 생명으로 '안전성' 꼽아
클라우드는 온라인 정보통신 산업과 함께 진화했다. 적용 범위가 넓어진 반면, 장애가 발생할 경우 파급력이나 피해 규모도 크다. 홍장헌 SK(주) C&C 클라우드 그룹 리더는 9일 열린 IT조선 주최 클라우드 2020 콘퍼런스 웨비나에 연사로 나와 클라우드 안정성에 대한 디지털옵스 'ZMON’을 제시했다. 클라우드 서비스의 자원과 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보기 쉽게 시각화하여 모니터링 중 돌발상황, 장애에 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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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타고 데이터센터 수요 확산...해외 업체들도 몰려온다
디지털리얼티는 오는 17일 국내 첫 데이터센터인 ‘디지털 서울 1(Digital Seoul 1, 이하 ICN10)’ 기공식을 갖고, 국내 시장 공략에 출사표를 던진다. 회사 측에 따르면 ICN10 데이터센터는 이미 공사가 시작됐고 2021년 4분기 내에 완공될 예정이다. 디지털리얼티는 이날 한국 진출 기자간담회를 온라인으로 열고 국내 시장 진출에 대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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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에버, 'IT 통합 구매 서비스' 협력사 제공
현대오토에버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자동차 산업을 조성을 위해 부품 협력사들 대상으로 IT 통합 구매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이를 통해 자동차 부품사가 IT 부문 원가 절감 및 디지털 전환을 비롯한 IT 기술 노하우를 제공받으며, 원가 절감과 공정한 구매 진행 등 현대차그룹사 수준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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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수출입은행 '차세대 데이터센터' 개념설계 맡는다
수출입은행이 차세대 데이터센터 건립 사업을 본격화했다. 현재 서울 여의도 주전산센터 용량으로는 급증하는 금융 데이터 소화에 한계가 있을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이다. 수출입은행은 최근 데이터센터 개념설계를 수행할 민간 사업자로 LG CNS를 최종 낙점했다. 개념설계는 이번 주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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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nch of Digital Realty Seoul Data Center
- 디지털 리얼티 서울 데이터센터 개소식 웨비나 -


행 사 명 : Launch of Digital Realty Seoul Data Center
일 시 : 2020년 6월 17일 10:00-11:30
행사내용 : 개소식 및 APAC 관련 세션 발표(한국데이터센터연합회 회장 발표)
참여방법 : 온라인 웨비나 진행 / 온라인 사전 등록
주관/주최 : Digital Realty, W.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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