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Z .호주부동산

최근 호주 경제의 현황과 리스크 요인 점검 2013.10.30

Bonjour Kwon 2013. 10. 31. 19:08

(경제동향) 상반기중 내수 부진과 수출 증가세 정체 등으로 성장률은 2%대 중반에 머물렀음

 


 대내외 경기의 불확실성으로 소비와 투자심리가 위축되면서 성장의 마이너스 요인으로 작용
- 다만, 수출은 對中 수출부진에도 불구하고 일본과 한국에 대한 수출호조로 회복세
- 성장여력 약화를 우려하며 경기부양을 위해 '13년중 2차례 기준금리 인하를 단행
- 상반기중 철광석 등의 수출이 증가하며 무역수지와 경상수지는 개선


(리스크 요인) 주력 수출품목인 원자재 가격 하락과 최대 원자재 구매자인 중국의 수입수요 감소 등이 호주 경제의 불안정 요인


 (광업부문 위축) 자원수요 감소 등으로 성장기여도가 높은 광업부문 부진 우려
- 중국 경기둔화 등에 따른 국제원자재 가격 하락 및 광물자원임대세 부과('12년) 등으로 광업 관련 프로젝트의 연기∙취소 및 투자 축소 우려


(높은 對中 수출의존) 對中 수출의존도가 높아 중국 경기변화에 민감
- 對中 수출비중은 '00년 8.8%에서 '12년 30.7%로 증가하여 중국은 호주의 최대교역국으로 부상했으며, '12년중 중국의 원자재 수입감소로 對中 수출증가율이 1.8%(yoy)로 둔화, 같은 기간 중 총 수출도 -4.0%로 감소


 (전망) 광물자원 수요 감소로 '13년에는 성장세가 다소 부진하겠으나, 향후 풍부한 천연자원과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금융업 등이 꾸준히 성장세를 견인할 전망
 IMF는 국제 원자재 수요 감소 등으로 '13년 호주의 경제성장률을 종전 2.8%에서 2.5%로 하향 조정('12년 성장률 3.7%)
- '14년은 부동산 경기 호황이 내수경기 부양을 이끌 것으로 예상하며 '13년보다 높은 2.8%의 경제성장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
광업의 성장기여도는 주요 산업 중 가장 높은 수준이며 향후에도 셰일 가스 기반의 수익창출로 경제성장이 지속될 전망
- 이와 함께 금융산업(WEF 국가경쟁력 보고서: 7위)과 유학∙관광산업 등은 호주경제의 신성장 동력으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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