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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폐기물 협회 제공 : 폐기물 발생 및 처리 현황 등

Bonjour Kwon 2014. 4. 10. 10:14

 

폐기물 발생현황(2011)

폐기물 발생현황 추이
  • `11년도의 총 폐기물 발생량(지정폐기물 제외)은 373,312톤/일로, 전년도 365,154톤/일에 비하여 약 2.2% 증가하였음.
  • `11년도 폐기물 구성비는 생활폐기물 13.1%, 사업장배출시설계폐기물 37.0%, 건설폐기물 49.9%로서 건설폐기물이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하고 있음.
연도별 폐기물 발생 현황
(단위 : 톤/일)
구 분 ‘06 ‘07 ‘08 ‘09 ‘10 ‘11
총 계 발생량 318,928 337,158 359,296 357,861 365,154 373,312
전년대비 증감율(%) 7.8 5.7 6.6 -0.4 2.0 2.2
생활
폐기물
발생량 48,844 50,346 52,072 50,906 49,159 48,934
전년대비 증감율(%) 0.9 3.1 3.4 -2.2 -3.4 -0.5
사업장
배출시설계
폐기물
발생량 101,099 114,807 130,777 123,604 137,875 137,961
전년대비 증감율(%) -10.1 13.6 13.9 -5.5 11.5 0.1
건설
폐기물
발생량 168,985 172,005 176,447 183,351 178,120 186,417
전년대비 증감율(%) 25.3 1.8 2.6 3.9 -2.9 4.7

폐기물 발생량 변화추이
폐기물 종류별 구성비율

지역별 폐기물 발생량 분석

폐기물 총 발생량은 경기 경북 충남 순으로 많았으며 이들3개 시․도가 전체 발생량의 38.5%를
차지하고 있음.
  • 생활폐기물발생량 48,934 톤/일 중 23,428톤/일(47.9%)이 인구가 밀집되어 있는 서울, 경기, 부산지역에서 발생하고,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의 발생량은 22,416톤/일(45.8%)임. (※서울, 경기, 부산지역의 인구 점유율: 51.2%)
  • 사업장배출시설계폐기물 발생량 137,961톤/일 중 75,177톤/일(54.5%)이 전남, 충남, 경북 순의 3개 지역에서 발생함.
  • 건설폐기물발생량 186,417톤/일 중 81,235톤/일(43.6%)이 경기, 서울, 경북지역에서 발생함.
  • 행정구역단위별의 발생량 차지 비율은, 1개 특별시 10.6%, 6개 광역시20.2%, 9개 도 69.2%임.

지역별 총 폐기물 발생 비율

지역별 폐기물 발생량

폐기물 처리 현황

폐기물의 처리에 있어 주요방법은 재활용이며 ‘11년도 재활용율은 83.7%로 전년대비 0.3%P 증가함.
‘11년도 매립율은 9.1%로 전년대비 0.3%P 감소하였으며 소각율은 5.6%로 전년대비 0.3%P 증가함.
연도별 폐기물 처리 현황
(단위 : 톤/일)
구분 ‘06 ‘07 ‘08 ‘09 ‘10 ‘11
  %   %   %   %   %   %
312,928 100 337,158 100 359,861 100 357,861 100 365,154 100 373,312 100
매립 25,433 8.0 37,554 11.2 39,794 10.5 39,794 11.1 34,306 9.4 34,026 9.1
소각 17,209 5.4 17,957 5.3 18,518 5.2 18,518 5.2 19,511 5.3 20,898 5.6
재활용 266,554 83.6 273,561 81.1 292,557 82.3 292,557 81.7 304,381 83.4 312,521 83.7
해역 배출 9,732 3.0 8,086 2.4 6,992 2.0 6,992 2.0 6,956 1.9 5,867 1.6

폐기물 처리방법의 연도별 변화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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