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04
2조규모 한전 에너지펀드, '에너지 중소기업' 육성한다
(에너지경제 신문 17,01,04)
한국전력이 올해 2조 규모의 ‘전력신사업펀드’ 조성에 나선다. 연초부터 민관의 신재생 에너지 등 에너지 신사업 투자에 대한 광폭 행보가 눈에 띄는 가운데 에너지 펀드 시장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에너지펀드의 투자 기간은 최소 15년∼30년으로 장기투자 방식으로 이뤄진다. 장기 투자인 만큼 에너지펀드는 공모 방식보단 사모펀드 형태가 주를 이룬다. 수익률은 5% 내외로 알려졌다.
◇ 한전, 중소기업 위한 ‘전력신사업펀드’ 조성
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전력은 2조 규모의 ‘전력신사업펀드’를 조성하기로 한 가운데 지난달 30일 5000억원 규모의 사모펀드를 먼저 설정했다. 전력신사업펀드의 운용사는 미래에셋그룹 계열사인 에너지인프라자산운용이 맡았다. 에너지인프라운용은 작년 11월 4일 출범해 금융위원회에 전문투자형 사모펀드 운용사로 등록을 마치고 각 파트별 인력 채비를 마친 상태다.
자본시장법상 한전은 전액 출자한 투자자로서 운용 개입이 불가능하며, 운용사는 리스크관리위원회와 투자자협의회, 투자자문위원회 등을 거쳐 투자에 나서게 된다. 펀드의 주 투자 대상은 중소, 중견기업으로 국내외 신재생에너지, 전기차, ESS, 인공지능, IoT, 스마트그리드 등 다양한 에너지 신사업에 투자하게 된다. 펀드운용 기간은 30년이다.
펀드구조는 한전이 전액 출자한 금액으로 상위펀드를 조성하고, 이를 운용사가 맡아 7대 3의 비중으로 직접투자와 간접투자에 나선다. 간접투자의 경우 하위펀드를 구성해 투자에 나서는 식이다. 하위펀드는 투자방식에 따라 ▲엔젤펀드 ▲벤처캐피탈펀드 ▲사모투자형펀드 ▲프로젝트펀드 ▲보증형펀드 등으로 구성된다.
에너지인프라자산운용은 관계자는 "상위펀드의 규모가 5000억원으로 큰 만큼 한번에 자금을 집행하기 보다 여러 개에 나눠서 투자할 예정"이라며 "직접 투자는 개별적으로 진행하며, 간접(하위펀드) 투자에선 공고를 통해 운용사를 선정하거나, 기존에 있는 펀드를 활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전은 나머지 1조5000억원을 올해 안에 출자할 계획이다. 운용사가 적당한 투자처를 찾으면 금액에 맞게 추가적으로 출자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최소 출자 기준은 5000억원이다.
펀드 설정 목적이 신사업분야의 중소기업 활성화와 중견기업 육성인 만큼 목표 수익률은 제시되지 않았다. 에너지인프라운용 관계자는 "정책펀드다 보니 정책 목적이 맞으면 투자를 집행할 예정"이라며 "최대한 손실을 보지 않고 수익을 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KB자산운용, SK증권 등 에너지펀드 ‘활발’
민간 기업 중에서는 KB자산운용이 일찍이 신재생에너지 펀드 시장에 뛰어들었다. KB자산운용은 지난 2007년 국내 최초의 태양광전용 3300억원 규모의 블라인드펀드를 출시한 이후 올해까지 태양광, 바이오가스, 풍력단지 등에 투자하는 총 6개의 블라인드펀드와 해외신재생에너지 펀드를 굴리고 있다. 이 가운데 공모펀드는 1개로, KB자산운용은 작년 82억5000만원 규모의 서울시 햇빛발전소펀드를 출시했다.
SK증권도 그간 신재생에너지 PF를 해온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자금 조달이 어려웠던 중소기업 금융에 나서겠다는 목표다. SK증권 관계자는 "3000억 규모 사모펀드 형태의 ‘소규모 태양광 펀드’를 1년 정도 시간을 가지고 진행하려 한다"며 "아직까지는 LG CNS, 동서발전 등과 함께 컨셉을 잡은 정도"라고 말했다. 다만 SK증권은 아직 전문투자형 사모펀드 운용사에 등록하지 않은 상태다.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정책 지원이 활발해 지면서 관련 금융 상품 시장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올해 에너지 신사업 관련 금융상품 규모는 4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KB자산운용 인프라운용본부 유승현 부장은 "신재생에너지는 국가가 장려하고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투자액과 투자기회 등 전반적인 볼륨이 늘어날 것"이라며 "다만 공모펀드는 사모처럼 활성화되기는 기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에너지펀드의 경우 투자 기간은 최소 15∼30년으로 개인 투자자들은 회수 기간 등을 고려해야 한다는 조언이다.
이아경 기자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259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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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암지역 3차 350KW급 및 100KW급 17년 01월부터 매도함. 2차 8.0MW 발전사업허가 득 부지매도 완료. 1,2차 총 20MW(발전사업허가 득) 부지매도 16,12월말일부 완료함]
※ 위의 부지는 16년 12월 말부로 매도 완료 됨. 다시금 17년 01월부터 영암지역 부지 추가 선정이 되어서 350KW급 10개소 내외와 100KW급 15개소 내외(곧 소진 예정)를 매도합니다. 연락을 주시면 사업계획서(수지분석 포함)를 보내 드리며,
※ 꼭 필히 하실 의사가 있는 분만 연락 바라며, 알아나 보시려고 하면 연락하지 마세요. 전화 상담 후 발송 해 드립니다.
▶태양광발전사업을 해 보도록 권유할 분들에 대한 아래의 내용입니다.
귀농/귀촌자(현지 정착의 성패는 일정한 안정적 소득 창출이 관건임), 희망퇴직, 명예퇴직, 정년 퇴직자, 자영업 예정자/기존 사업자, 사업직종 전환 예정 및 진행자, 일반 도시인(중장년,노년층), 농어촌(노년층), 건축물 소유자로 임대사업 시 공실률이 많고 관리 불편을 느끼는 자, 일반 직장인, 기타 등 해당이 됩니다.
노후 대책과 자손에 까지 대를 이어서 물려 줄 수가 있는 사업이며 큰 노동력이 안들고 고용인들 관리에 신경을 안 쓸 수가 있어서 권장해 봅니다.
안정적인 연금형태와 같은 수익을 원할 경우, 태양광발전사업을 고려하여 볼 수가 있습니다. 태양광발전사업은 현 RPS제도 하에 변수가 있으며, 아울러 큰 돈을 버는 사업은 절대 아니오니 욕심은 금물입니다.
※시행 및 시공사와 그리고 여기에 준하여 영업을 하시는 분들의 연락은 지양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성함, 핸드폰 번호, 이메일, 자기자본 보유액, 사시는 지역을 적어서, 아래의 제 핸드폰 번호 문자로 혹은 제 이메일로 보내 주세요
▶[자기자본 준비금액] 100KW급은 (땅값 4천만원 + 시공비용 중 대출 외, 자기자본 투입금액 6,500만원)=약 1.1억원 소요
▶[자기자본 준비금액]350KW급은 (땅값 1.2억원 + 시공비용 중 대출 외, 자기자본 투입금액 1.7억원(1.3억원)=약 2.9억원 소요(대출비용을 증액하면 2.5억원에 가능함, 아울러 700KW 용량 5억원 가능함) 1MW는 7.5억원에 350KW 3개소(1,050KW)가능함.
▶한전 계통연계(접속) 가능한 부지 임(1년 혹은 2~3년씩 기다리는 한전접속이 아님)
☞ http://cafe.daum.net/sun8279 [한국 태양광발전사업 동호회]
카페지기 서정진 전무 010-3678-4344 sjj919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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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림]
▶16년 하반기(10월) 판매사업자 선정(장기계약) 결과 : ①상반기(4월) 87원/KW →하반기(10월) 113원/KW, 상반기보다 20% 상승 입찰,
②경쟁률 (전반기 4월 11:1 → 하반기 10월 3.7:1) 하락,
③이유 분석 : 현물시장 높은 REC 평균 150원대/KW 영향으로 인하여 입찰가격 상승, 경쟁률 하락
▶사업자 수익안정성 보장제도 발표(16,11,30 산자부),
1. 태양광발전소 3MW이하, REC+SMP, 장기계약 12년→20년 고정가격 매입, 사업의 안정성 확보, 금융기관도 프로젝트파이낸싱(PF : Project Financing 은행 등 금융기관이 별다른 보증 없이 프로젝트의 사업성을 담보로 자금을 지원하는 금융 기법) PF 등을 통해 자금을 지원하는 등 투자가 활발해짐.
2. 지역주민이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인센티브 역시 늘린다. 지역주민의 반대[민원 발생(마을 발전기금 요청), 개발행위허가 지연/불가]로 신재생에너지 사업 추진이 지연되는 것을 보완하기 위해서다.
[투자장려, 보상/우대] : 정부(산자부)는 태양광 1㎿, 풍력 3㎿ 이상의 발전소를 건설할 때 ①주변 주민이 일정비율이상 참여하면 REC 구매비용 가중치를 20%까지 추가 부여하기로 했다(현재 참여율이 낮음, 농민 자본보유력 미비/관심부족)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은 16년 12월14일(수) 서울 양재 더케이호텔에서 이러한 내용의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RPS) 공청회를 가졌다.
지역민이 해당 지역 신재생사업에 주주로 참여할 때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주민참여형 신재생 발전사업 인센티브 부여방안’에 대해 검토 중인 주민참여 범위와 REC가중치 우대수준 등을 설명했다.
태양광은 1MW이상, 풍력은 3MW이상 발전사업을 할 경우 등 대상 발전소에서 직선거리로 1km반경 이내 읍·면·동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에 다수 읍·면·동이 걸쳐있어도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다.
또 REC가중치 우대에 대해서는 주민들이 자기자본 10%이상·전체 사업비에서 2%이상 주주로 참여할 경우 가중치 10%수준을, 자기자본 20%이상·전체 사업비 4%이상일 경우 가중치 20% 수준을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검토 후 최종 발표 예정임.
또 주민참여 사업은 ②태양광 입찰 선정 시 우대하고 ③1.75%(변동금리)의 저금리로 정책자금(시설자금 한도 100억원, 5년 거치 10년 분할상환)을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
3. 정부(산자부)는 또 농민이 조합을 구성해 태양광 사업을 하는 주민참여형 성공사례를 만들기 위해 농협과 관련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16,12,30).
▲위의 후속조치로 16,12,23일 정부(산자부)가 신재생에너지 보급활성화와 농가소득 증진을 위해 2020년까지 농촌 태양광 1만호 보급을 달성하겠다고 23일 발표했다.
한국에너지공단과 지역농협이 농촌 태양광사업 전반에 걸쳐 직접 지원을 하고, 정부도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가중치를 최대 20%까지 상향 조정하는 등 인센티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해당 융자는 5년 거치 10년 분할상환으로, 이율은 변동금리를 적용해 1.75%다. 시설한도자금은 100억원이다.
4.한국전력은 우선 배전선로용 ESS 시범사업을 계속 진행하고 있다. 배전선로용 ESS란 22.9㎸인 배전선로가 포화될 경우 변전소에 변압기를 새로 설치하는 대신 ESS를 배전선로에 붙여 부하관리를 하는 것이다. 평상시 ESS를 통해 전력을 저장한 뒤 피크 때 방출하는 식이다.
한전은 전남 완도(6㎿h), 경북 영주(2㎿h)와 상주(2㎿h) 등 3곳에 총 10㎿h 용량의 시범사업을 16년 년말까지 완료한 뒤, 내년(2017년도) 선로 과밀지역 조사를 통해 점진적으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배전선로에 ESS가 설치되면 선로용량이 약 50% 가까이 늘어나 선로 과밀지역에 소규모 태양광의 추가적인 전력선 연계가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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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12월 01일(화)부로 전남 영암지역 2차 부지매도 한전접속용량 기 확보한 10MW 중, 발전사업허가 득한 8.05MW 총 용량(100KW급과 350KW급이며, 350KW급 위주 임)의 부지매도 완료함. 총 한전접속 가능량 30MW이며 1차 10MW 매도 완료, 2차 10MW 매도 완료함. 총20MW 완료).
※ 위의 부지는 16년 12월 말부로 매도 완료 됨. 다시금 17년 01월부터 영암지역 부지 추가 선정이 되어서 350KW급 10개소 내외와 100KW급 15개소 내외(곧 소진 예정)를 매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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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cafe.daum.net/sun8279 [한국 태양광발전사업 동호회]
태양광발전사업을 새롭게 시작하시려는 분들과 기존 사업자로 추가 설치를 하실 분들은 카페를 통해 정보들을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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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대 일조량으로 발전량 증대되는 전남 서남해안지역 부지 선택은 자연 천혜의 활용이 수익증대의 최고의 1순위이며, 태양광발전소를 설치(용량이 많을 시는 더 격차발생,예 1MW 150~200만원차액발생 예상함)를 할 경우에 타 지역보다 수익의 차이가 더 많이 발생하니 유념할 필요가 있습니다(25년간의 수익비교는 상당하며, 그 후에 자손에게 유산 증여 시에는 더욱더 많은 격차가 벌어짐).
※전남 해남지역 (14년도 5.3MW + 15년~16년 12월 25MW):
= 총 30MW(30,000KW) 태양광발전소 준공
[참고] 1GW=1,000MW, 1MW=1,000KW,
※ 경상도 지역 설치(한전접속량 확보한 부지와 발전사업허가 득한 부지 있음)가 가능하도록 하오니 직접 전화로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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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부지매도 건 알림]전남 해남 지역 16년 02월부터 ▶제1차, ㉠신규 500KW급 6개소 3.0MW단지[03월 매도완료],
▶㉡또한 전남 영암지역 신규 1차 16년 09월 10MW(부지매도 완료), ㉢제 2차 16년 12월부로 100KW급 20여 개소, 350KW급, 500KW, 700KW, 10여개소로 총 30MW 중 2차 10MW급 부지매도 완료함(350KW를 주로 매도완료 함),
총 20MW 부지매도 16년 12월말 부로 완료함(발전사업허가 득)
※필히 숙독/숙지 [단순 부지만 매도는 아니 되는 점은,시행(한전접속, 계통연계 가능으로 발전사업허가/민원처리와 개발행위허가 업무) 및 시공(대출포함), 차후 유지보수까지]시작하오니 태양광발전사업을 하실 분들은 사업계획서(수지분석 포함) 요청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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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cafe.daum.net/sun8279 [한국 태양광발전사업 동호회]
자세한 것은 위의 카페 클릭한 후 가입하여 알아 보세요.
카페지기 서정진 전무 010-3678-4344 sjj919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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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지역[임야, 논, 밭, 일반건축물, 공장, 축사, 창고, 동식물재배사, 기타]에 태양광발전소를 설치를 하시거나, 부지를 임대하여 줄 지주 분들이나, 특히 건축물에 직접설치나 임대를 원하실 경우 혹은 소개를 하실 적에 위의 전화나 카페를 통하여 문의를 하여 주시면,도움이 되도록 항상 성심성의껏 답변을 드리겠습니다(전남 영암, 해남지역 외, 타 지역 설치 시 문의 환영).
※ 경상도 지역 설치(한전접속량 확보한 부지와 발전사업허가 득한 부지 있음)가 가능하도록 하오니 직접 전화로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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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태양광 설치] 개인 기존/신축 주택과 도시 연립빌라/아파트, 농어촌 집단/개인 주택(3~5KW 태양광발전소 설치)으로 ①자기자본투입(지자체 지원 및 은행대출 포함) 개인 직접 설치 및 ②임차(대여)로 설치하실 분들 그리고 ③마을단위 지원 사업으로 50가구 이상 테마 형태나 ④신재생에너지(태양광, 지열) 자립마을 등 문의 환영합니다(개인 및 공동주택 설치 시, 지자체 지원금 별도 상담요함). 위의 전화로 문의.
※ 단, 주택용 전기 누진제 6단계, 누진율 11.7배의 전기요금 부과로 350KW/월간 사용 이상 주택은 누진제로 여름, 겨울 절기에 많은 폭탄요금이 발생하여, 주택용 태양광발전소 설치하여서 월간 혜택을 많이 본 금액이, 누진제 완화 실시 16년 12월부터 누진제 6단계→3단계, 누진율 11.7배→3배 정도로 대폭 완화가 되어서 월 평균 약 3~20만원(동절기 및 하절기 포함) 정도 적게 나오게 되어서, 태양광발전소를 주택에 설치를 할 시에 전기요금 절감 효과의 혜택이 줄어들어, 설치에 대한 편의적 이득이 줄게 됨을 인지하여야 합니다.
▶위의 누진제 적용으로 편의적 이득이 감소하는 부분 보완책 발표(16,11,30, 산자부)
①지자체 지원금 25%에서 50% 상향 조정 ②월간 450KW이하 사용 주택만 지자체 지원금 지급 대상에서 사용 제한 없이 지원금 지급 가능함
-----0 있지만 더 유지,국제유가 인상 지속(16년도 4분기) 5~6개월 후 반영
아랫글전남영암 3차 부지매도 17년 01월부 350KW 10개소 이상,100KW 15개소,계속 추가 부지 선정 진행 중,100KW급은 곧 소진 예정임. 문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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