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 역월세 등장
0 내린 전세값 못돌려주고 세입자 에 이자주는 등 . 9.13조치후 전세값 하락. 세입자 구하기 는 별
따기.
0 강남 용산 반전세 쏟아져. 대출 막힌 재건축 집주인들 전세 하락분 만큼 이자 지급.
[금융, 증권,시황 /관심종목]
ㅡ국민연금 주주권행사기구에 친정부 노동인사 대거포진
ㆍ수탁책임위 위원 14명.위원장 박상수 경희대교수
ㆍ참여연대
- 금융위 5000억 자금 조성 주식투자.
0. 유관기관 중심 펀드 마련계획 내놔
0. 불법 공매도 처벌 자본시장 개정도
- 코리아 패싱 . 10월중 IMF 지원 받은 아르헨티나 증시 보다 더 하락
0 외국인 끊임 없는 매도행진. 철저히 한국 주식 시장 외면
0 상장 기업에 투자 하는 외인들 입장 '기업 중심 성장 전략 없이는 비젼 없는 증권 시장 ' 이탈 가속화
[관심종목]
[경제. 일반. 컨슈머]
ㅡ김광두 "경제 정책 오류는 범죄" SNS에 글 올렸다가 삭제
정수양 기자 | 2018.10.27
SNS를 통해 정부의 경제 정책을 강하게 비판한 김광두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이 논란이 되자 오늘 글을 내렸습니다. 앞서,김 부의장은 "경제가 회복세"라는 정부의 주장에 대해 "경제 정책 오류는 보이지 않는 범죄"라고 지적했습니다.
김광두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이 SNS를 통해 "경제 정책 오류는 범죄라며 반복되지 않길 바란다"고 했습니다.
김 부의장은 1997년 IMF 경제 위기를 예로들며 당시 경제 정책 책임자들은 "펀더멘털이 튼튼해 문제없다고 외쳤다"며 현 정부에서 "경제가 회복세라고 하는 것과 이미지가 겹친다"고 꼬집었습니다.
정부는 최근까지 '경제가 회복세'라고 주장했습니다.
김동연 (지난 5월)
"금년 일사분기에도 1.1%를 성장하면서 3% 성장 경로를 지속하고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경제 정책인 'J노믹스'의 설계 주역인 김 부의장은 지난 5월 당시 경제 상황이 "경기 침체 국면 초입 단계에 있다"고 반박해 주목 받았습니다. 어제도 SNS를 통해 경제 위기가 다가오는데도 정부가 임시 방편에만 치중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부의장은 오늘 일부 글을 내렸습니다. 김 부의장은 TV조선과의 통화에서 "답답해서 SNS에 글을 올렸다"면서 "오늘 올린 글은 잔소리가 많은 것 같아 지웠다"고 해명했습니다.
TV조선 정수양입니다
ㅡ장기실업자 외화위기 이후 최대
ㅡOECDㅇ한국경기 전망17개월 째 내리막.
-회식 대신 혼술 --> 주점 도 사라진다.
0 주점 프렌차이즈 폐점율 14%. 치어스,와바,투자리 매출 급감, 백종원 한신 포차만 성장
- 이국인 관광객 늘었지만 씀씀이는 줄어
0. 소비 적은 일본인 관광객 늘어, 유커회복세 부진
[기업.산업,사이언스.컨슈머]
ㅡ한국차부품수익률 세게최저
ㆍ강성노조.생산판매 R&D 일제히 무너져.
ㆍ미일중질주중 미래차부문 치명적.
ㅡ돈보다는규제 많아 인력 유출
[국제]
ㅡ아시아 억만 장자 미국보다 더많아
ㆍUBS Pwc 글로벌보고서
ㆍ세계억만장자 자산1년새19%증가로
- 미국 기업투자 둔화 시작 됐다
0 3분기 기업투자 0.8%증가 에 머물러. 예상 못한 취약점 들어나 -- 관세 로 비용상승 우려
0 3분기 GDP는 18조 7000억 달러 연 3.5% 성장 ( 2/4분기 4.2% 보다는 낮아졌지만 월가 예상 치 3.3~3.4% 보다는 높아
0 S&P 기어ㅏㅂ 80% 는 월가 예상 보다 상회 이익
[정치, 사설등].
- 황교안 : 정책 실험으로 멀정한 경제 망가뜨리는 문재인 정부
0 글로벌 경기 순항솏, 한국 경기는 꺼꾸로 하강 국면 만드는 의도는 무엇인지 의심.
0 정책 실패를 국가 재정으로 덮으려고 하지만 재정 퍼붓기만로 안돼. 일자리 생산성 고용 소비 투자 생산 등 우리 경제 제반분야 동반 추락, 우리나라 경제 외부 요인 없이 이렇게 된적은 없었다
-미 관료들 문대통령 과속에 매우 우려. 심지어 분노
0 한궁에서 느끼는 보다 현지에는 훨씬 강해..
0 속도를 느추라는 상당히 강력한 메세지를 보냈으나 ... 한국은 한미 공조 굳건하다고만
0 문대통령이 북한에 주고 싶어 하는 것은 유엔안보리 와 미국법에 위반.
0.개성공단 재개, 남북군사합의서, 연락사무소 설치, 남북한 철도 연결 ,금강산 광광 재개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