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ident Moon Jae-in’s socialist experiments have sapped the animal spirits from this once vibrant economy.
작성자:엔젤라
작성시간:2019.07.19
블룸버그 정말 문재인 정부 심하게 두들겨 팬다.
문재인 정부의 사회주의 실험이라고까지 말하고 있다. 좌좀 바보들 니들이나 문재인 만세하고 있지 외신이 보는 시각이 이렇다. 문재인은 사회주의자다.
이 칼럼 쓴 사람도 혹시나 한국계인가 하고 보니 이름 부터 Shuli Ren 이네. 정말 부끄럽다. 문재인 정부…
간략히 본문을 보면…
부제목 부터 대한민국의 갑작스런 금리 인하는 환영한다만 경제가 슬럼프에서 빠져 나오려면 더 심도깊은 변화가 필요하다.
Once an Asian Tiger, South Korea is now in the doghouse.
한때 아시아 호랑이였던 대한민국은 이제는 곤경에 처했다.
The Korean won has tumbled 5.4% this year, while its stock market is the region’s second worst-performing after Pakistan.
주식 시장은 그지역에서 파키스탄에 이어 하위 2등을 기록하는 동안 원화는 5.4% 나 폭락 하였다. (그래프 봐라 우리 환율이 아시아 지역에서 얼마나 개판이 되었는지)
Country’s problem runs much deeper than external factors. In the past two years, President Moon Jae-in’s socialist experiments have sapped the animal spirits from this once vibrant economy. During his rein, Consumer confidence fell to a decade low. Some Citizens have moved to Vietnam.
대한민국의 문제는 외부적 요인보다 훨씬 더 내부에서 온다.
과거 2년간 문재인의 사회주의 실험은 한때 활기찼던 경제로 부터의 생기를 완전히 무너뜨렸다.
그의 통솔하에 소비의욕은 10년 내 최저로 처박았고 일부 시민들은 베트남으로 떠났다.
The most pernicious of President Moon’s policies is a sharp hike in the minimum wage. The government has raised the threshold by 10.9% this year, following a 16.4% boost in 2018. In theory, higher incomes spur consumption, but that hasn’t played out in reality.
문제인 정책 중 가장 치명적인 것은 최저임금의 급격한 상승이다. 정부는 최저임금 한계치를 지난해 16.4% 올린데 이어 올해 10.9% 올렸다.
이론상 더 높은 임금을 소비를 자극한다지만
실제론 작동하지 않는다.
Last year, job growth tumbled to an eight-year low, as smaller enterprises struggled with expensive staff and conglomerates such as Samsung sped up its relocation to emerging economies. In the fourth quarter, household income in the bottom quintile plunged 17.7%.
작년 일자리 증가는 8년만의 최저치를 찍고 소규모 회사들은 비싸진 인건비에 고통받고 있고 삼성같은 대기업은 개발 도상국으로 옮겨가고 있다.
4분기에는 하위 20%의 가계소득은 17.7% 나 폭락했다. (가난한 사람은 더 가난뱅이가 되어버림)
It may be too late to avoid a capital exodus. Last year, Koreans were the third-biggest buyers of Ho Chi Minh City’s luxury condos. President Moon’s property tightening in the capital city of Seoul was seen as heavy-handed.
어쩌면 자본 유출을 피하기에 너무 늦은지도 모른다. 작년 호치민 호화콘도 구매자 중 한국인이 3위를 기록했다. 문재인의 서울시 부동산 규제가 지나친 결과다.
And just like China, the surplus that Korea has long enjoyed is rapidly disappearing. This gives the Bank of Korea limited room to cut rates further. To avoid a foreign-capital exodus, the central bank has the unenviable task of keeping its rate relatively high.
중국처럼 한국은 오래동안 누려왔던 흑자가 급격히 사라지고 있다.
이로인해 한국 은행은 금리 인하를 더 하긴 힘들게 되었다. 외자유출 방지를 위해 중앙은행은 상대적으로 금리를 높게 유지해야만 하는 골치아픈 상황이다.
원문보기: https://www.bloomberg.com/opinion/articles/2019-07-18/one-of-the-world-s-most-stubborn-central-banks-gives-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