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IPO등>

SK건설, 서울바이오시스 UV LED 모듈을 적용.국내 최초 세대용 제균 환기시스템 개발.공기 중 초미세먼지를 99.95% 제거.대림산업, 국내 최초? UV LED 안티 바이러스 환기시스템 개발

Bonjour Kwon 2020. 6. 18. 22:31
2020.04.08 11:24

SK건설이 세대 환기장치에 제균 기능을 더한 제균 환기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습니다.

SK건설은 공기질 개선을 위해 지난해부터 ‘클린에어 솔루션’을 개발해 SK뷰 단지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최근 UV LED 모듈을 적용한 ‘클린에어 솔루션 2.0 제균 환기시스템’을 개발해 특허 출원을 마쳤습니다.

클린에어 솔루션 2.0 제균 환기시스템에는 공기 중 초미세먼지를 99.95% 제거할 수 있는 헤파필터와 제균을 위한 UV LED 모듈이 탑재됐습니다. 여기에 최신 UV LED 기술이 적용돼 기존 UV 램프타입보다 전력소모가 적고, 환경 유해 물질인 수은을 포함하고 있지 않아 친환경적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UV LED 성능은 공인시험기관에서 황색포도상구균, 대장균, 곰팡이를 대상으로 시험한 결과, 99.99% 제균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UV LED 모듈에 장착된 광촉매 필터는 휘발성유기화합물 제거와 탈취 기능도 갖췄습니다.

SK건설은 클린에어 솔루션 2.0 제균 환기시스템을 분양 예정인 SK뷰 단지와 지식산업센터 SK V1에 선별적으로 적용해 입주민 호흡기 건강관리를 도울 계획입니다.

전승태 SK건설 건축주택사업부문장은 “SK건설은 주거·사무공간에 깨끗한 실내 공기를 제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킬 것”이라며 “미세먼지 등 사회문제 해결을 고민하고 상품에 적용해 사회적 가치 창출에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SBS PLUS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ㅡㅡㅡ
메뉴

검색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검색닫기


대림산업, 국내 최초 UV LED 안티 바이러스 환기시스템 개발
이준성 승인 2020.06.10
바이러스 99.9%, 세균 99.5% 제거로 업계 최고수준 살균 성능 검증
환기, 초미세먼지 제거, 바이러스 살균 기본... 냉방 및 제습 원스톱
대림산업이 개발한 안티바이러스 환기시스템 개념도/ 대림산업 제공
대림산업이 개발한 안티바이러스 환기시스템 개념도/ 대림산업 제공
대림산업은 업계 최초로 안티 바이러스 환기시스템을 개발해 특허를 출원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공기청정형 환기시스템에 자외선 발광다이오드(UV LED) 광촉매 모듈을 탑재해 바이러스를 제거하게 된다. UV LED는 인체와 환경에 미치는 부작용은 적은 대신 살균 효과는 우수하다.

실제로 대림의 안티 바이러스 환기시스템은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의 시험결과 부유바이러스 저감률 99.9%, 부유세균 저감률 99.5%, 오존 발생농도 0.009ppm 등의 성능을 확보한 것으로 평가 받았다.

안티 바이러스 환기시스템은 환기부터 초미세먼지와 바이러스 제거까지 한번에 해결할 수 있다. 대림은 지난 2016년 예일대학교 교수의 검증을 거쳐서 업계 최초로 초미세먼지를 제거할 수 있는 ‘공기청정형 환기시스템’을 개발한 바 있다.

이 시스템은 실외기실 천장에 설치된 환기장치에 H13 등급 헤파필터를 설치해 공기청정 기능까지 결합한 것이다. H13 등급 헤파필터는 먼지의 입자 크기가 0.3 ㎛ 이상인 초미세먼지를 99.97% 제거할 수 있다. 외부 미세먼지가 짙은 날에는 실내공기를 순환시키는 ‘공기청정’ 모드로 작동해 24시간 깨끗한 실내공기질을 유지할 수 있다.

환기시스템을 통해 깨끗하게 정화된 공기는 천장에 거미줄처럼 연결된 급배기 덕트를 통해 안방, 거실, 주방 등 집안 전체에 고르게 전달된다. 대여기에 제습 및 냉방 기능까지 더했다. 환기시스템을 작동하기만 하면 실내 온도 28°C 기준으로 10분 내에 사람이 쾌적하게 느끼는 범위의 온도와 습도를 유지해 준다.

특히, 생활 소음 저감에 노력을 기울여 운전시 발생하는 소음이 약 35dB 수준에 불과하다. 이는 일반 가정용 에어컨의 저소음 모드(약 42~45dB) 보다도 낮은 수준.

뿐만 아니라 고객이 신경 쓰지 않아도 알아서 세대 내부의 공기질을 쾌적하게 유지해 준다. 대림은 지난해 통합 공기질 관리 센서를 개발했다. 이 센서는 미세먼지와 휘발성 유기화합물, 이산화탄소 농도를 실시간으로 감지한다. 오염원이 발생하면 환기시스템이 자동으로 알아서 운전하는 스마트 시스템이다.

대림산업 주택설비팀 이재욱 팀장은 “환기시스템 하나로 공기청정부터 살균, 냉방 및 제습 기능까지 한꺼번에 구현한 것은 대림이 업계 최초”라며 “환기시스템 자체가 완벽한 살균 기능을 가질 수 있도록 신소재를 적용하는 방안을 연구 중”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Korea IT 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