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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생활가전 일부 제품에 적용했던 화학물질이 아닌 친환경 UV(자외선) LED 살균기능을 다른 생활가전에 확대 적용 UV LED .'UVnano'브랜드 부착.차별화.코로나도 살균기능있음 발견

Bonjour Kwon 2020. 6. 28. 06:32
조선비즈
테크장우정 기자
2019.09.04 12:00
LG전자가 생활가전 일부 제품에 적용했던 UV(자외선) LED 살균기능을 다른 생활가전에 확대 적용한다고 4일 밝혔다.

현재까지 LG전자는 냉장고, 정수기, 가습 공기청정기, 에어컨 등 일부 제품에 UV LED 살균기능을 적용하고 있다. 이를 세탁기, 스타일러, 광파오븐 등으로 순차 확대한다는 것이다.

UV LED 살균기능은 세균이 번식할 수 있는 곳에 화학물질 대신 자외선을 쐬어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곰팡이 등 유해세균을 친환경적으로 살균한다.

예를 들어 사용자들이 정수기에 탑재된 UV LED 코크 살균기능을 사용하면 정수기 코크를 간편하게 살균해 언제나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는 식이다. 정수기에 탑재된 UV LED 기능은 1시간마다 자동으로 작동하지만, 사용자가 필요할 때마다 셀프케어(안심살균) 버튼을 눌러 코크를 살균할 수도 있다.

LG전자는 UV LED 살균기능이 탑재된 제품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이번 달부터 이 기능을 ‘UV나노(UVnano·사진)’로 사용하기로 했다. UV나노는 UV LED와 자외선의 파장 단위인 나노미터의 합성어다.



LG전자 H&A사업본부장 송대현 사장은 "차별화된 성능·편의성으로 프리미엄 생활가전 시장을 지속적으로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