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道 1일 생활폐기물 발생량은 2010년 1,863.1톤에서 2011년 1,891.1톤으로 28톤이 증가하였으며 이는 2008년부터 생활폐기물 발생량(붙임)이 점차적으로 증가되는 경향을 보이는 추세이다.
폐기물 종류별 발생현황
(단위 : 톤)
종 류 별 | 2008 | 2009 | 2010 | 2011 |
---|---|---|---|---|
생 활 폐 기 물 | 1,787.6 | 1,855.6 | 1,863.1 | 1,891.1 |
- 생활폐기물 발생량 1,891.1톤/일 중 21.8%인 411.7톤이 매립되고 있으며 24.6%인 464.7톤이 소각, 나머지 53.6%인1,014.7이 재활용되고 있다.
- 매립장부지 확보의 어려움과 국토이용의 효율화에 기여코자 중·대형소각로 설치사업을 꾸준히 추진한 결과 2002년 17.2%의 소각율을 2011년에는 24.6%선으로 끌어올리게 되었으며, 추가적인 소각시설 설치를 추진계획 중에 있어 앞으로 제3차 충청남도폐기물처리기본계획이 끝나는 2021년에는 소각율은 28.7%까지 높아질 전망이다.
- 생활폐기물중 음식쓰레기가 차지하는 비중은 18.3%인 347톤이며, 음식물 발생량의 92.1%인 319.5톤을 사료화, 퇴비화, 원형이용 등으로 재활용하고 있으며, 나머지는 매립 또는 소각처리 되고 있다.
- 음식물류폐기물은 음폐수와 악취발생 등 악영향으로 작용되고 있는 점을 감안 음식쓰레기 공공처리시설의 확충과 가축농가와 연계 사료화, 과수농가와 연계 퇴비화 등 자원화 또는 안정적 처리에 역점을 두고 추진중에 있다.
- 붙임 : 생활폐기물 및 음식물쓰레기 현황 1부.
참고 : 환경부 디지털도서관(http://library.me.go.kr) / 전국 폐기물 발생 및 처리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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