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ynative( 보안)

휴바이론. 관련 뉴스.제이제이투자, 다시 휴바이론 최대주주된 이유는?범일인더스트리에 지분 매각이후 횡령···약 100억 원 재투자 등

Bonjour Kwon 2014. 10. 19. 11:07

이도헌 엘앤케이글로벌 회장, 휴바이론 주주대표소송 제기

 

한국경제 | 한민수 | 14.10.16 13:57

 

[ 한민수 기자 ] 이도헌 엘앤케이글로벌의 회장은 16일 휴바이론의 자회사 부실투자 등에 대한 책임을 묻기 위해 전날 법무법인 푸르메를 통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주주대표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권모씨 등 임원들은 휴바이론에 320억원을 배상하라는 내용이다. 

대표소송은 주식회사의 이사 또는 감사가 회사에 손해를 끼쳤음에도, 회사가 이사 또는 감사에 대한 책임추궁을 게을리 할 경우 주주가 회사를 대표해 이사 또는 감사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것이다. 

 

이 회장은 휴바이론 주식 103만4194주(지분 5.90%)를 4년 이상 보유한 주주다. 지난 5월 '경영참여'를 선언하고, 전략적·재무적 투자자를 모아 휴바이론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 

 

ㅡㅡㅡㅡ

 

1. 제목 상고기록접수 통지서 송달

2. 주요내용 사건명: 청구이의

사건번호:2014다 210777

원 고(피상고인): 주식회사 휴바이론

피 고(상고인): 최영남

 

 

본 소송사항은 상고인(최영남)이 보유하고 있는 약속어음 공정증서에 기한 강제집행에 대하여 2심 결과 강제집행을 불허한다는 판결이 있었고

이에 상고인(최영남)이 강제집행 불허에 대하여 이의를 제기하여 상고를 제기한 사항입니다.

 

 

*원판결의 내용(2심 판결의 내용)

 

1.제1심 판결을 취소한다.

 

2.피고 및 피고승계참가인의 원고에 대한 공증인가 강남제일합동법률사무소 2011. 6. 16. 작성 증서 2011년 제1636호 약속어음 공정증서에 기한 강제집행을 불허한다.

 

3.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이 2013카기733호 강제집행정지 신청사건에 관하여 2013.8.13.한 강제집행정지결정 및 2013카기10016호 강제집행정지 신청사건에 관하여 2013.8.16.한 강제집행정지결정은 이를 각 인가한다.

 

4.소송총비용은 피고와 피고승계참가인이 부담한다.

 

5.제3항은 가집행할 수 있다.

 

* 이전 소송사항 안내

 

- 1심 원고 : (주)휴바이론

      피고 : 최영남  

      결과 : 원고 패소

 

- 2심 항소인 : (주)휴바이론

      피항소인 : 최영남

      결과 : 항소인 승소

 

 

ㅡㅡㅡㅡ

종목뉴스관련뉴스끼리보기관련시황공시

 

목록

 

휴바이론, 모토로라솔루션 무전기 솔루션 총판 계약 체결

 

전자신문 | 14.08.28 15:02

 

글로벌 보안기기 전문 업체 휴바이론(대표 신용봉)은 모토로라솔루션코리아와 무전기 채널 사업 부문에 대한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휴바이론은 모토로라솔루션의 전체 무전기 제품군에 자사의 보안솔루션을 더해 국내외 보안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총판 계약식에는 신용봉 휴바이론 대표와 앤디 찬 모토로라솔루션 아태중동지역 무전기 채널사업 총괄 사장이 참석했다. 

 

신용봉 휴바이론 대표는 "디지털 무전기 업계 선두주자인 모토로라솔루션과 총판 계약을 통해 보안솔루션 라인업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양사가 보유한 장점을 바탕으로 디지털 무전기 시장 확대에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호천기자 hcan@etn

 

 

ㅡㅡㅡ

 

2013년 10월 16일

제이제이투자(옛 K&L투자개발)는 지난 2008년 10월 박기훈 휴바이론 전 대표로부터 지분을 넘겨받아 최대주주에 올랐다. 당시 박기훈 전 대표는 제이제이투자에 지고 있던 채무를 휴바이론 보통주 221만 4286주(지분율 14.89%)와 보통주 68만 272주로 바꿀 수 있는 신주인수권을 각각 31억 원과 1억 원에 넘겨 갚았다.

 

박 전 대표는 보통주 98만 1341주(5.17%)와 44만 3538주의 신주를 받을 수 있는 권리를 갖고 있는 특별관계자로 남았다.

 

제이제이투자는 이후 12월19일까지 수십 차례에 걸쳐 장내에서 지분 4억 원어치를 매입했다. 2009년 5월에는 휴바이론 유상증자를 통해 100만 주를 5억 원에 추가로 확보, 지분율을 17.59%까지 높였다. 유상증자에는 관계사인 새서울석유도 20억 원을 투자해 보통주 400만 주(15.42%)를 확보했다.

 

2010년 12월 제이제이투자와 새서울석유는 내외장재용 칼라석재를 판매하는 범일인더스트리에 지분과 경영권을 매각했다.

 

제이제이투자는 166만 8580주(5.45%)를, 새서울석유는 233만 1420주(7.61%)를 주당 1500원에 팔아 각각 25억 원과 35억 원을 챙겼다. 제이제이투자는 범일인더스트리의 관계사인 리츠프로덕션에도 같은 가격에 148만 8174주(4.73%)를 팔아 22억 원을 추가로 받았다.

 

제이제이투자와 새서울석유는 휴바이론 지분 4.58%와 5.45%를 보유한 일반주주로 남아 경영에 관여하지 않았다.

 

결국 원금을 상환 받을 수 있는 BW를 제외하고 60억 원을 투자해 82억 원을 회수하고도 추가 수익을 창출 할 수 있는 지분 10%가량과 워런트를 가지고 있게 된 것이다.

 

하지만 제이제이투자의 회수는 뜻대로 되지 않았다.

 

범일인더스트리의 서주철 대표와 김재홍 이사는 휴바이론 대표와 재무이사에 오르며 건축자재업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했다. 휴바이론 USA를 계열사로 추가하는가 하면 브이쓰리아이미디어와 개발하던 3D카메라 디스플레이 사업 협력도 중단했다.

 

그러나 1년이 채 지나지 않아 서주철 대표의 횡령혐의가 발생했다. 범일인더스트리가 보유하던 휴바이론 지분은 언제 팔렸는지도 모르게 시장에 처분됐으며 휴바이론은 126억 원의 횡령손실을 떠안게 됐다. 2013년 상반기말 현재 횡령으로 인한 손실이 135억 원으로 더 늘어났다.

 

서 대표의 횡령과 배임이 발생하자 제이제이투자는 어쩔 수 없이 다시 최대주주에 오르게 된다. 경영권을 되찾아 다시 자금을 지원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관계사인 새서울레저를 통해 40억 원을 빌려주는가 하면 지인들을 통해 25억 원의 3자 배정 유상증자에도 나섰다.

 

횡령배임을 이유로 한국거래소가 상장폐지 기준에 해당한다고 결정했지만 이의신청서를 제출해 간신히 상폐를 모면했다. 이후 제이제이투자와 새서울석유가 10억 원씩 유상증자에 참여했으며 3대1 감자를 자본잠식을 해소했다.

 

올해는 지난 4월과 8월 두 차례에 걸쳐 BW를 발행했는데 관계사인 제이제이모터스와 에스에스모터스가 각각 20억 원씩 인수에 나서기도 했다.

 

현재 휴바이론은 매출 증가 등의 실적개선을 이루지 못한데다 서주철 대표의 횡령손실이 늘면서 상반기말 다시 부분자본잠식에 빠졌다. 최대주주인 제이제이투자와 관계사들이 다시 증자 등의 자금지원에 나서야 할 가능성이 커진 것이다.

 

<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

 

 ㅡㅡㅡㅡㅡ

 

휴바이론, 박재성씨가 직무집행정지가처분 訴

머니투데이 | 2008-12-23 18:09:23

휴바이론(064090)

584 ▼ 15 (-2.50%)

 

10/17 장마감

 

종목뉴스/공시

이도헌 엘앤케이글로벌 회장, 휴바이론 주주대표소송 제기

[특징주]휴바이론, 적대적 M&A 가능성..3거래일째 상한가

선광전자(주) 공정공시

10월 17일 매매동향

기관 20일 누적 : 0

외국인 지분율 : 0.05%

휴바이론(064090)은 23일 박재성씨가 인천지법 부천지원에 회사를 상대로 직무집행정지가처분신청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박씨는 "휴바이론에 대한 이사회결의 무효확인 사건의 본안판결확정까지 채무자는 대표이사 직무를 집행해서는 안된다"는 취지의 소송을 청구했다. 휴바이론은 소송 대리인을 통해 적절히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ㅡㅡㅡㅡㅡㅡ

 

 

휴바이론, 前 대표 횡령 악몽의 그늘매출 제자리에 횡령 손실 증가···다시 부분 자본잠식

 

2013년 10월 15일 15:14 더벨

 

CCTV제조판매 회사인 휴바이론이 서주철 전 대표의 횡령·배임으로 발생한 손실의 늪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올 상반기 말 영업이익이 흑자로 돌아섰지만 매출은 늘지 않고 제자리걸음을 걷고 있다. 숨어있던 서 대표의 횡령·배임 손실이 늘면서 다시 부분 자본잠식에 빠지기도 했다. 최대주주인 제이제이투자는 계열사를 동원해 100억 원에 달하는 자금을 지원했지만 여전히 경영은 정상화되지 못한 것이다. 

 

휴바이론은 올 상반기말 자본금 87억 원에 자본총계 76억 원으로 부분 자본잠식에 빠졌다. 자본잠식률은 12.2%다. 

 

휴바이론은 지난 2011년 말 서주철 전 대표의 횡령·배임 이슈가 발생하면서 자본잠식률이 62.3% 달했다. 지난해 20억 원의 유상증자와 3대 1 감자를 통해 자본잠식을 해소했지만 올 들어 횡령·배임으로 인한 손실이 126억 원에서 135억 원으로 늘어 다시 자본잠식에 빠지게 된 것이다. 

 

휴바이론은 앞으로 결손금을 줄여 자본잠식에서 벗어날 계획이다. 영업실적이 다시 흑자로 돌아서는 등 긍정적인 신호를 보내고 있다. 올 상반기 휴바이론은 매출 126억 원에 영업이익 6080만 원을 기록했다. 

 

그러나 아직 갈 길은 멀다. 횡령·배임과 관련한 손실을 대부분 충당금으로 쌓아놨지만 매출은 정체됐고 이익률은 낮다. 휴바이론의 매출은 2011년 298억 원을 기록한 이후 지난해 252억 원으로 감소했다. 올 상반기도 지난해 기간(123억 원)과 비슷한 수준인 126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원가율이 높아 수익성도 좋지 않다. 휴바이론의 매출원가율은 2011년 86.2%에서 지난해 말 89.3%로 높아졌다. 올 상반기에는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으로 원가율을 84.2%로 낮추는데 성공했지만 여전히 판매관리비를 충당하기도 힘겨운 수준이다. 

 

매출을 더 늘리고 원가율을 낮춰야 자본잠식을 해소할 수 있는 것이다. 

 

물론 대주주인 제이제이투자가 유상증자 등의 추가적인 자금지원에 나설 수 있다. 

 

하지만 이 역시 부담이 만만치 않다. 제이제이투자는 제이제이모터스와 에스에스모터스, 새서울석유 등의 관계사를 통해 서 대표 횡령·배임 사건 이후에만 85억 원에 달하는 자금을 지원했다. 

 

제이제이투자와 새서울석유는 각각 10억 원씩 유상증자에 참여했고 제이제이모터스와 에스에스모터스는 각각 20억 원씩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인수했다. 이 외에 새서울레저(10억 원)와 에스에스모터스(5억 원), 에스에스오토(9억 5000만 원)는 총 24억 5000만 원을 빌려주기도 했다. 

 

추가적인 자금 여력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이미 대규모 자금을 지원했기 때문에 추가 지원에 나서기 쉽지 않은 것이다. 

 

휴바이론 관계자는 "3분기 실적 집계중이라 단정적으로 말하기는 어렵지만 일단 수익을 달성해 자본잠식을 해결해 나갈 방침"이라며 "최대주주의 증자 등은 올해 말까지 경영실적을 본 뒤에 결정할 일"이라고 말했다. 

 

<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 >

 

[ 관련기사 ]경봉, 44억 규모 CCTV·ITS 사업 수주경봉, 6월들어 총 120억원 CCTV사업 수주

 

 

 

ㅡㅡㅡㅡㅡ

2013-08-23

 

지난 7월 월간 리더스에 신용봉 대표이사님의 인터뷰가 커버스토리로 실렸습니다.

 

 

(주) 휴바이론 신용봉 대표이사

CCTV 분야에서 글로벌 브랜드

파워 강소기업으로 키우겠다.

 

휴바이론은 CCTV와 카메라 모듈, DVR NVR 등 저장장치 및 관련 software와 시스템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혁신형 기업이다. 1991년 ㈜선광전자로 설립된 이 회사는

 

2006년 휴바이론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전세계 50개국, 309개 거래처와 거래하며 생산의 90%이상을 해외로 수출하는 등 기술력과 품질을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다. 그러나 휴바이론은 지난 1년 전만해도 전임 사장이 공금횡령과 영업권을 매각하고 잠적한 상태였으며 설상가상으로 상장도 폐지된 상태였다. 취임과 동시에 쓰러져 가는 회사를 일으켜 세워야 한다는 최대 난관에 봉착했던 휴바이론의 신용봉 대표는 “생각해 보면 한 편의 드라마와 같은 일이었다”고 당시를 회상한다. 휴바이론 신용봉 대표이사를 만나 지난 1년 동안의 여정과 향후 계획을 들어봤다.

 

 

 

대담 주세윤 국장·정리 이희수·사진기자 우효성

 

월간 리더스 7월호 발췌

 

CEO 인사말비젼연혁회사조직도품질인증휴바이론 소식채용정보채용정보인재철학복리후생찾아오시는 길

 

다운로드 센터

 

회사소개서Download카탈로그Download제품자료 다운로드 >

 

회사 위치

Tel : 032-326-8052

 

국내 영업 팀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석천로 345 301동 901호 (삼정동 부천 테크노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