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1.26
산업은행은 외국 금융회사의 국내 벤처 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기업은행과 공동으로 800억원 규모의 '글로벌 파트너십 펀드'를 조성했다고 25일 밝혔다. 산업은행 자회사인 산은자산운용과 기업은행이 함께 운영하는 글로벌 파트너십 펀드는 국내 벤처업계에 투자하려는 해외 벤처캐피털이나 전략적 투자자의 벤처펀드 조성을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글로벌 파트너십 펀드 아래에는 6개의 하위 펀드가 조성되는데 영국의 'WTR 헬스', 미국의 씨엘캐피털과 한국의 옥타브캐피탈 등 한국, 영국, 미국의 펀드사들이 출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