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2026.06.18 5기 시정 주택공급 승부수재개발·재건축만으론 한계역세권 개발사업 35곳 선정용적률 최대 1300%로 개발간선도로변 규제 대폭 완화내달 시범사업지 선정 예정오세훈 서울시장이 5기 시정의 주택공급 승부수로 역세권 복합개발을 꺼내 들었다. 재건축·재개발만으로는 공급 속도를 높이는 데 한계가 있다고 보고, 환승역세권과 간선도로변 90여 곳의 용적률을 대폭 완화해 향후 5년간 10만가구 안팎을 공급하겠다는 구상이다.18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자치구로부터 을 받아 다음달 시범사업 대상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오 시장이 6·3 지방선거 승리 후 발표한 ‘100일 프로젝트’에서 역세권 활성화 사업 확대를 주거·부동산 분야 핵심 과제로 꼽은 데 따른 후속 조치다.서울시 관계자는 “오세훈 시정 5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