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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가공인통계평가기관(NRSRO)로 지정 신용평가회사. S&P.무디스.Fitch.등3대신폥사외. A.M. 베스트 및 도미니언 본드 레이팅서비스

Bonjour Kwon 2016. 3. 3. 06:28

 

삼성화재,국내 보험사中 最高 평가등급 획득.2006.11 A+

동부화재 2014.10. A.M.Best 신용등급 7년 연속 'A'…ICR등급은 'a+' 상향

 

건설공재회.2015.12.. A.M. Best'A+(Stable)' 획득

NH농협손보, 2015.12 A.M. Best 신용평가 ‘A-’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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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국가공인통계평가기관 (NRSRO)

 

Nationally recognized statistical rating organization

A nationally recognized statistical rating organization (NRSRO) is a credit rating agency (CRA) that issues credit ratings that the U.S. 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 (SEC) permits other financial firms to use for certain regulatory purposes. Originally, seven rating agencies were recognized as NRSROs, a number that dwindled as a result of mergers to six by the mid-1990s[1] and then to three by 2003.[2] As of March 2015, ten organizations were designated as NRSROs.[3] Ratings by NRSROs are used for a variety of regulatory purposes in the United States. In addition to net capital requirements (described in more detail below), the SEC permits certain bond issuers to use a shorter prospectus form when issuing bonds if the issuer is older, has issued bonds before, and has a credit rating above a certain level. SEC regulations also require that money market funds (mutual funds that mimic the safety and liquidity of a bank savings deposit, but without U.S. Federal Deposit Insurance Corporation insurance) comprise only securities with a very high rating from an NRSRO. Likewise, insurance regulators use credit ratings from NRSROs to ascertain the strength of the reserves held by insurance companies.

 

 

 

2006.11.07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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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국내 보험사中 最高 평가등급 획득

 

- 세계적 보험회사 신용평가기관 美 A.M.Best社로부터

- 재무건전성등급(FSR), 5년 연속「A+(Superior)」유지

- 채무이행등급(ICR), 전년도「aa-」에서「aa」로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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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화재(사장 黃泰善 ; www.samsungfire.com)는 7일 세계 최대의 보험회사

신용평가 전문기관인 미국 A.M.베스트社로부터 재무건전성(FSR)과 채무이행

(ICR)에서 국내 보험사중 최고의 평가등급을 획득하였으며, 두가지 등급 모두에

대해 안정적(Stable) 전망을 유지하였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삼성화재의 재무건전성 평가등급(FSR, Financial Strength Ratings)

은 2002년부터 5년 연속으로『A+(Superior)』를 유지한 동시에 지난 해부터 신설

된 채무이행 평가등급(ICR, Issuer Credit Ratings)은 작년「aa-」에서『aa』로

한 단계 상향 조정됐다.

 

 

□ 최근 A.M.베스트社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삼성화재의 이번 등급은 풍부한 자

본력과 시장지배력, 그리고 안정적인 수익구조와 함께 앞서가는 경영전략과 우수

한 위험관리 능력을 반영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삼성화재의 효율적인 대면채널 조직과 우수한 상품개발능력은 새로운

판매채널의 도전에도 불구하고, 확고한 시장지배력을 유지시켜 주고 있다?고 평

가했다.

 

 

□ 한편, 삼성화재가 이번에 받은 평가등급(A+, aa)은 세계 유수 보험사인 미국 올스

테이트(Allstate, A+, aa)와 스위스 리(Swiss Re, A+, aa) 등과 같은 등급이다.

 

특히, 2002년부터 5년 연속으로 획득한 재무건전성『A+』는 A.M.Best社가 부여

하는 16개 신용등급 중에 두 번째로 높은 등급으로 "A++"와 함께 최상위(Superior)

등급에 속해 있다. 이 등급을 받은 회사는 재무건전성, 수익성, 안정성, 보험금 지

급능력 등에 있어 세계적 수준을 갖춘 회사로 평가받고 있다.

 

 

□ 삼성화재 황태선(黃泰善) 사장은 "삼성화재가 국내 보험사 최초로 98, 99년에

「A-」, 2000, 2001년에 2년 연속「A」, 그리고 2002년 이후 5년 연속으로 국내 보

험사중 최고 등급인 재무건전성「A+(Superior)」를 유지한 것은 매우 뜻 깊은 일

이다"라고 말하고,

 

"特히 보험사 이외의 기업에게도 부여하는 채무이행등급이 지난해 보다 한 단계

상향 조정되어 명실공히 국내 최고의 기업으로서 그 위상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고 덧붙였다.

 

 

□ 삼성화재의 지난 FY2005년 삼성화재의 시장점유율은 30.7%, 당기순이익은 2,620억

그리고 재무건전성 척도인 지급여력비율은 414.9%를 기록했었다. 피치 그룹

피치 그룹(영어: Fitch Group, Fitch, Inc.) 또는 피치 레이팅스(영어: Fitch Ratings, Ltd.)는 미국 뉴욕 시와 영국 런던에 이중 본사를 두고 있는 국제신용평가기관이다. 무디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와 함께 세계 3대 신용평가 기관으로 불리고 있으며, 이 신용평가 기관들과 A.M. 베스트 및 도미니언 본드 레이팅서비스는 미국 국가공인통계평가기관(NRSRO)로 지정되어 있다.

 

1913년 12월 24일 존 놀스(John Knowles)가 뉴욕 시에서 피치 퍼블리싱 컴퍼니(Fitch Publishing Company)라는 이름으로 출발시켰고, 1997년 영국 런던의 IBCA 유한회사와 합병되었으며, 프랑스 파리의 지주회사인 Fimalac가 과반 이상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 2000년에는 일리노이 주 시카고의 Duff & Phelps Credit Rating Co.와 Thomson BankWatch를 인수하였다. 피치는 낮은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규모가 작으나, 여러 인수를 통해 성장해왔다.

 

Stephen W. Joynt는 피치 레이팅스, 알고리드믹스(Algorithmics), 피치 트레이닝(Fitch Training)의 모기업인 피치 그룹의 최고경영자이다. Joynt는 알고리드믹스의 CEO이기도 하며, 피치 레이팅스의 회장과 CEO를 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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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는 2005년 2월 15일, 세계 최대의 보험회사 전문 신용평가기관인

미국 A.M.Best사의 재무건전성 평가에서 국내 보험사 중 유일하게

3년 연속『A+(Superior)』등급을 획득하였다.

 

구 분 비 고

등급 재무건전성

(Financial Strenth Rating) A+ (Superior)

규모 순가치

(Financial Size Category) XIV ($1.5 billion to $2 billion)

 

삼성화재가 이번에 받은『A+』는 A.M베스트社가 매기는 16개 신용등급

중 두 번째 높은 등급으로 'A++'와 함께 최상위(Superior)에 속해 있다.

이 등급을 받은 회사는 재무건전성, 수익성, 안정성, 보험금 지급능력 등

에 있어 최고 수준을 갖춘 회사로 평가받는다.

 

「A+」등급은 미국 보험업계에서도 7.8%만이 획득한 최상위 등급에 해당하며,

세계 유수의 보험사인 미국의 올스테이트(Allstate), 스테이트 팜(State Farm),

트래블러스(Travelers) 등과 같은 등급이다.

 

또한 2005년 2월 15일 현재 'A-(Execellent)' 등급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다른 4개 손보사 보다도 2단계나 높은 위치에 있다.

 

한편 李水彰 사장은 “삼성화재가 국내 보험사 최초로 '98, '99년 'A-'등급,

2000, 2001년에 2년 연속 'A'등급, 2002, 2003, 2004년에 3년 연속 국내 보험사

최고 등급인「A+(Superior)」등급을 유지함으로서 업계 선도사로서 위상 제고

및 한국 보험업계 위상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A.M.Best사는 "삼성화재의 신용등급 상향조정은 한국 손해보험시장에서

삼성화재의 우수한 자본력과 절대적인 시장 지배력, 그리고 안정적인 경영성과

등과 함께 삼성의 브랜드력이 반영됐다"는 종합의견으로 다음과 같이 평가했다.

 

◈ 주요평가내용

 

A.M 베스트社는 “저금리 환경의 지속 및 채널경쟁 심화로 인한 영업환경

악화 등에도 불구하고, 삼성화재의 우수한 자본력, 월등한 시장지배력,

안정적 이익구조와 탁월한 위험관리 능력, 그리고 우수한 경영진의 능력

등을 높이 인정해 'A+' 유지를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삼성화재는 한국의 모든 손해보험사중 최고의 지급여력비율을 가지고 있다. FY03수정기준의 보험영업 담보력지수(=위험보험료/자기자본)는 0.92배이다.

이러한 탁월한 자본력은 한국 금융감독기관 지급여력 기준 456%라는

결과로도 잘 나타나며, A.M. Best社에서 사용하는 자본력 측정 모델

기준으로도 300%이상의 결과를 보이고 있다.

 

FY03년 기준 삼성화재의 시정점유율은 31.9%로, 일반, 장기, 자동차 모든

保種에 걸쳐 지배적인 시장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삼성화재의

효율적인 판매 조직과 신규 판매채널에 대응한 적극적인 상품개발이 노력의

결과이다. 삼성화재는 중국사업을 확장하고자 현재 중국지점을 법인화하려

하고 있다.

 

삼성화재는 한국의 화재보험사중 가장 훌륭한 수익구조를 가지고 있다.

삼성화재는 23.5%의 낮은 사업비율을 유지함으로써 영업 효율면에서 타사와

차별화를 보여주고 있으며, 큰 자산 규모로 인해 높은 투자수익을 거두고

있다. FY03기준 손해보험사중 40%의 운용자산규모를 차지하고 있다.

 

 

 

 

A.M.Best사는?

1889년 설립되어 전세계 2,600여개 손해보험회사와 1,770여개 생명보험사들의 수익성, 자본력, 유동성, 재보험시스템, 회사의 위험분산도, 자산분포도, 위험준비금, 재무상태, 경영진 자질, 시장경쟁력 등을 평가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보험회사 전문 신용평가 기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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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공, A.M. Best'A+(Stable)' 획득

가 -가 +

매일건설신문

기사입력 2015-12-09

 

건설공제조합(이하 건공, 이사장 박승준)은 8일 보험회사 신용평가에서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미국 A.M. Best사로부터 ‘A+(Stable)'등급을 획득했다.

 

건공은 A+등급 획득에 대해 뛰어난 자본구조, 건설보증시장에서의 강력한 지위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평가했다.

 

조합이 획득한 A+등급은 A.M.Best의 등급 중 두번째로 높은 등급이며, 이는 국내 보험사 중 최상위 수준의 등급이다.

 

A.M.Best사로부터 2014년에 이어 2년 연속 A+등급을 획득함으로써 건공은 건설보증과 공제(보험)시장에서 최고의 공신력을 보유한 금융기관으로서의 입지를 재확인했다.

 

건공 계자는 "이번 A.M.Best A+등급의 획득을 통해 향후에도 조합원에 대해 보다 나은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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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손보, A.M. Best 신용평가 ‘A-’등급 획득

2015-12-22

 

[한국금융신문 박경린 기자] NH농협손해보험이 보험전문 신용평가기관인 미국 에이엠베스트사(A.M.Best)로부터 신용등급 ‘A-’를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향후 전망은 ‘안정적(Stable)’으로 평가받았다.

 

에이엠베스트사는 보험회사의 성장성, 수익성, 안정성, 효율성, 유동성 등 5개 항목과 리스크관리 전략 등을 평가해 신용등급을 산정한다.

 

농·축협을 중심으로 한 폭넓은 영업망과 영업채널 확장에 기인한 시장점유율 확대, 보장성보험과 일반보험 성장을 통한 수익성 증대, 안정된 투자영업이익, 200%대를 유지하고 있는 양호한 RBC(위험기준 자기자본)비율 등의 결과라고 농협손보 관계자는 분석했다.

 

또한 농작물재해보험 등 농업과 관련된 정부의 정책보험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점, 손보업계 최저 민원발생율, 농협의 브랜드파워 등도 고려됐다는 설명이다.

 

김학현 대표이사는 “이번 신용등급 획득은 출범 4년차인 농협손해보험이 시장의 신뢰를 받고 있다는 것을 입증한 것”이라며 “손보업계 중위권 도약에 큰 발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농협손보는 나이스신용평가와 한국신용평가 등 국내 신용평가사에서도 각각 ‘AA-’등급으로 긍정적인 등급전망을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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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화재 A.M.Best 신용등급 7년 연속 'A'…ICR등급은 'a+' 상향

장우진 기자 2014.10.28

 

동부화재는 세계 최대의 보험회사 신용평가기관인 미국 A.M.Best사로부터 7년 연속 재무건전성 등급(FSR) 'A(Excellent)'를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동부화재는 또 지난 2008년 이후 6년 만에 채무이행 등급(ICR)이 'a'에서 'a+'로 상향됐다고 전했다.

 

A.M.Best사는 ▲높은 비용효율성 및 자산운용 경쟁우위를 통한 견고한 재무성과를 창출함으로써 수익성 중심의 시장지배력을 확대했다는 점 ▲철저한 내부 리스크 관리를 통해 견고한 자본력을 유지했다는 점 ▲수익성에 집중한 성장전략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시장점유율((M/S)을 확보했다는 점 등을 등급 결정의 주요 배경으로 밝혔다,

 

동부화재 관계자는 "ICR 상향은 성장성·수익성·재무건전성에 대해 높게 평가를 받은 것"이라며 "특히 a+ 등급은 향후 최고 등급인 Superior a++로 평가 받기 위한 전 단계로 최고 등급을 받을 수 있는 필요 조건이기 때문에 그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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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Best Places AIG’s Financial Strength Rating Under Review, with Negative Implications

January 28, 2016

 

AIG’s massive strategic plan – including a move to boost its loss reserves – caught the attention of A.M. Best. The ratings outfit is not impressed.

 

The financial strength rating for American International Group and its subsidiaries is now under review with negative implications. A.M. Best also placed AIG’s issuer credit rating under the same status.

 

Standard & Poor’s, Moody’s and Fitch also issued similar negative or mixed assessments.

 

Their actions follow AIG CEO Peter Hancock’s rollout of a plan to boost shareholder value that includes a 19.9 percent IPO of its mortgage unit, the sale of AIG Advisory Group, a reduction of $1.6 billion of costs, and the creation of a “legacy” portfolio of assets targeted to be sold off or winded down. As well, AIG pledged to improve its loss ratio by 6 points by 2017 and hit a 9 percent return on investments within two years.

 

AIG also strengthened the loss reserves in its non-life business by $3.6 billion during the 2015 fourth quarter due to adverse loss development on previous accident years in longer-tailed lines of business.

 

Both actions spurred A.M. Best’s move to put AIG’s ratings under review with negative implications.

 

“A.M. Best is concerned that approximately 41 percent of the [reserve] strengthening relates to 2011-2013 accident years, for which either favorable or modestly adverse development had been previously reported,” the ratings entity said.

 

A.M. Best added that the total amount of the deficiency reported exceeded its assumptions of loss reserve deficiency, “excluding the reversal of statutory discounts of reserves for workers compensation.”

 

AIG’s strategic plan drew A.M. Best’s critical response because it is considering how the actions might affect “the business profile and future earnings capacity” of the insurer.

 

A.M. Best isn’t the only ratings firm critical of AIG’s latest moves. Here’s a rundown of the others:

 

Standard & Poor’s. S&P revised its outlook for AIG to negative from stable, and affirmed its ‘A-‘ long-term counterparty credit rating. As well, it affirmed its ‘A+’ financial strength ratings on AIG’s core operating insurance companies, with a stable outlook. Additionally, S&P placed all ratings on AIG’s mortgage arm – United Guaranty Residential Insurance Co., United Guaranty Mortgage Indemnity Co., and AIG United Guaranty Insurance (Asia) Ltd. – on credit watch negative.

 

Moody’s. Moody’s Investors Service affirmed the Baa1 senior unsecured debt rating for AIG. But it downgraded the insurance financial strength ratings of AIG’s property/casualty subsidiaries in the U.S. and Canada to A2 from A1. At the same time, Moody’s also affirmed the A2 insurance financial strength ratings of AIG Life and Retirement.

 

Fitch Ratings. Fitch affirmed AIG’s insurer financial strength ratings at ‘A’ and its U.S. life insurance subsidiaries at ‘A+’. But it revised AIG’s outlook to stable from positive.

 

Sources: A.M. Best, Standard & Poor’s, Moody’s, Fitch Rat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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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삼성화재 신용등급 'AA-'로 상향

조인영 기자 (ciy810@ebn.co.kr

등록 : 2015-09-17 10:21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신용평가사업부는 17일 삼성화재의 보험금지급능력평가등급(financial strength ratings)과 발행자 신용등급을 ‘A+’에서 ‘AA-’로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보험금지급능력평가등급과 발행자 신용등급에 대한 등급전망은 안정적이다.

이번 등급 상향은 대한민국 정부의 장기 외화신용등급 상향을 반영한 것이다. S&P의 Connie Wong전무는 “대한민국 정부의 외화채무불이행 시나리오 하에서 동사의 ‘aa-’ 자체신용도(Standalone Credit Profile)가 제약 받지 않는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또 S&P는 삼성재산보험(삼성화재 중국법인)의 보험금지급능력평가등급(financial strength ratings)과 발행자 신용등급을 ‘A’에서 ‘A+’로 상향 조정했다. 등급전망은 안정적이다. 그레이터 차이나 스케일(Greater China Scale) 등급은 ‘cnAAA’로 유지했다.

한편 S&P는 삼성화재해상보험의 실적이 향후 2년 동안 크게 약화되거나 해외시장 진출로 인해 자본적정성 또는 영업실적이 악화될 경우, 동사의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 할 수 있다.

S&P는 삼성화재보험의 영업실적과 자본구조가 향후 2년 동안 크게 개선될 가능성은 낮기에 동사의 신용등급이 추가적으로 상향될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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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무디스 신용등급 5년 연속 "A2"

2012.2.11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한용 기자 = 교보생명은 11일 국제 신용평가기관인 미국 무디스로부터 'A2' 신용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교보생명은 지난 2008년 이후 5년 연속 'A2' 등급을 유지했다.

무디스의 '보험금 지급능력 평가'는 보험사의 상품개발 능력, 위험관리 능력, 수익성 및 재무건전성 등을 전반적으로 평가한다.

무디스는 "교보생명은 우수한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강한 시장지배력을 유지하고 있고, 다양한 상품 포트폴리오, 우수한 자본건전성과 수익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교보생명의 등급전망은 '안정적(Stable)'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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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피치로부터 2년 연속 A+ 등급

재무건전성·리스크관리능력 높이 평가받아

 

교보생명은 세계 3대 신용평가사 중 하나인 피치(Fitch Ratings)로부터 A+ 신용등급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국내 생명보험사로는 처음으로 A+등급을 받고, 올해가 두 번째다. 글로벌 금융사 중에서는 JP모건, 도이치뱅크 등이 ‘A+등급을 받았다.

 

이번 신용평가는 보험사의 수익성과 재무건전성, 리스크관리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보험금지급능력(IFS, Insurance Financial Strength) 평가다.

 

피치는 보고서를 통해 교보생명이 한국 생명보험시장에서 강력한 시장지위를 확보하고 있다면서 안정적인 이익창출과 재무건전성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A+등급으로 평가한다고 말했다.

 

또한 피치는 수익성 중심의 내실성장으로 우수한 재무안정성을 유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등급전망(Rating Outlook)안정적(Stable)’으로 평가했다.

 

실제로 교보생명은 지급여력비율(RBC비율)298.3%(20143월 현재)로 향상돼 글로벌 스탠다드(200%)보다 크게 웃돌았다. 또한 대표적인 수익성 지료인 자기자본이익률(ROE)2004년 이후 국내 대형 3사 중 줄곧 1위를 기록하고 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세계적인 신용평가사인 피치의 A+등급 평가는 안정적인 재무구조와 리스크관리 역량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효율적인 자산운용과선제적 리스크 관리를 통해 앞으로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보생명은 지난 2008년 세계적인 신용평가사인 무디스(Moody’s)로부터 국내 생명보험사로는 처음으로 ‘A2(Stable)’ 신용등급을 받은 이후 6년 연속 유지하고 있다. 최근에는 한국신용평가와 한국기업평가, 나이스신용평가 등 국내 3대 신용평가사로부터 최고등급인 ‘AAA’를 획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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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 교보생명 등급 'A+' 유지
이종혁 기자  | 승인 2015.11.14 














(뉴욕=연합인포맥스) 이종혁 특파원 = 국제신용평가사 피치가 교보생명의 신용등급과 등급전망을 'A+'와 '안정적'으로 유지했다.

피치는 13일 교보생명의 시장 지배력과 건전한 재무성과가 일치하고 있다며 현재 등급에 적절한 재무 레버리지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피치는 또 한국 보험시장에서 높은 경쟁도와 시장 성숙도를 감안했을때 교보생명이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해야 하는 상황도 아우르는 등급이라고 덧붙였다.

교보생명은 올해 상반기 기준 보험료 수입 기준으로 시장 점유율이 10.4%에 달하는 한국에서 3번째로 큰 생보사이다.

교보생명의 세전 자산수익률은 연율로 1.4% 수준이며 사업 성장과 신용상태에 어울리는 건전한 자본 완충력도 유지하고 있다.

교보의 프리즘 팩터-베이스드 캐피탈 모델(Prism FBM) 점수도 높고, 위험기준자기자본비율(RBC)도 270.1%로 규제당국의 최소 기준치 100%도 웃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