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신탁(국제자산신탁등)

국제자산신탁 유재은회장.

Bonjour Kwon 2016. 6. 7. 11:23
국민인임을 자랑하고 자만하자!! - 국제신탁 회장, 유재은(행정 75학번) 동문등록일2012.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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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인임을 자랑하고 자만하자!!

국제신탁 회장, 유재은(행정 75학번) 동문   

 

1. 먼저 국제신탁에 대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국제신탁주식회사는 2007년11월 신탁업법에 근거하여 정부로부터(금융위원회) 인가를 받은 개발 전문 금융회사로서 모든 임직원이 부동산에 관한 전문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창의와 신뢰의 가반아래 고객만족경영을 실현하고 투명한 경영을 통해 부동산개발 및 금융업무를 하는 회사입니다.


2. 부동산신탁이라는 분야가 일반인에게는 생소한데 구체적으로 어떤 업무입니까?

 

부동산신탁회사는 부동산개발, 관리, 투자에 대한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토지신탁(개발신탁), 분양관리신탁, 담보신탁, 처분신탁, 관리신탁, 대리사무, 투자컨설팅 및 부동산개발금융(ABS, MBS, Reits 등) 업무 등을 취급하는 부동산 개발과 금융의 컨버젼스(융합) 회사입니다.


신탁회사는 부동산의 소유자(사업시행자)가 전문지식 및 자금부족 등으로 부동산을 적절히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 부동산 소유자의 의뢰를 받아 전문적 지식과 금융업무를 결합하여 부동산을 개발, 관리 또는 분양, 처분한 후 그 이익을 소유자에게 돌려주는 역할을 합니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는 ①토지신탁은 개발신탁이라고도 하는데 토지소유자가 신탁회사에 개발을 의뢰하면 최적의 개발을 통하여 안전하게 이익을 돌려주는 부동산개발방법으로 신탁사는 사업시행자로서 분양계약 및 자금입출금 등의 관리업무를 수행하고, 위탁자 및 시공사가 자기 책임으로 사업비 조달, 인허가, 분양 등 제반 업무를 수행하는 상품이며, ②분양관리신탁은 ⌜건축물의 분양에 관한 법률⌟에 의거 분양사업자가 건축물의 선분양을 위하여 신탁회사에 부동산 소유권 및 분양대금을 보전∙관리하게 함으로서, 피분양자를 보호하고 분양사업자의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지원하는 상품입니다. ③담보신탁은 소유권을 신탁회사에 이전하고 신탁회사로부터 수익권증서를 교부받아 금융기관에 담보제공하여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상품이고, ④처분신탁은 소유부동산을 신탁회사가 처분하여 그 처분대금을 수익자에게 교부하는 상품이며, ⑤관리신탁은 소유자를 대신하여 신탁재산으로 인수한 부동산 관련업무(소유권 유지, 임대, 개량, 세무 등) 일체를 관리해주는 상품이며, ⑥대리사무는 신탁회사가 위탁자를 대신해 분양수입금 관리, 대출금 상환관리, 사업비 집행 관리, 자문 등의 업무를 신탁회사의 경험을 토대로 신속, 정확하게 처리해주는 상품이다. 기타사업으로 ⑦PFV(Project Financing Vehicle)사업은 명목회사가 토지만 소유하고 별도 자산관리회사(AMC)를 둔 PFV는 법정요건을 갖추면 토지보유에 따른 취∙등록세를 50%감면받고, 90%이상 배당시 법인세를 감면받을 수 있으므로, PFV사업은 법인 설립시 투자 유치가 수월하여 기존 SPC를 대체하여 주목받는 개발사업 방식이다. ⑧도시개발사업 및 도시환경정비사업은 도시개발사업 및 도시환경정비사업 시행에 있어 금융 및 건설의 합리적 조정과 효율적인 관리, 신탁제도를 활용한 사업의 안정성 및 투명한 사업관리를 통해서 성공적인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사업입니다. ⑨금년 7月부터는 APT재건축 및 재개발사업도 신탁회사가 재신탁 및 공정관리할 수 있도록 법제화되었습니다.


3. 최근 국내 건설부동산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고 있는데 향후 전망은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유럽 재정위기 등 외부변수와 맞물린 부동산 시장의 침체 국면은 아직 회복 전망이 불투명합니다. 지난해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였던 전월세 시장, 지방 주택 시장은 올해 상승폭이 둔화와 조정이 예상됩니다. 다만, 올해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시장에 유동성이 증가한다면 회복 시기는 예상보다 빨라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아직은 대내외 변수가 어떻게 흘러갈지 속단할 수 없습니다.


우선, 수익성이 불확실하거나 하향 국면의 부동산을 처분하고 양질의 부동산으로 바꾸는 구조조정을 거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양질의 부동산을 볼 수 있는 안목을 키우고 부동산 트랜드 변화(부동산의 지역적 차별화, 1~2인가구 증가, 임대주택증가)에 대응하여 부동산 포트폴리오를 작성하고 수익률을 최대화 시켜야 합니다.

2012년 부동산상품별 전망으로는 토지시장은 총선과 대선의 영향으로 호재지역으로 국지적인 상승세가 예상되며, 주택시장은 지방강세로 소형주택 거래가 활성화 될 것이며, 상업용 수익 부동산시장은 주변시세 보다 낮은 염가의 소형 오피스와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단지내 상가를 살펴볼 수 있으며, 주택분양시장은 교통호재지역, 세종시나 혁신도시 등을 중심으로 활성화 될 것으로 보입니다.



4. 교보생명과 생보부동산신탁 등을 거치면서 부동산신탁 분야 전문가로 자리매김하셨습니다. 이 분야와 인연을 맺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습니까?

 

 교보생명에서 개인융자업무와 기업금융업무, 보증보헙대출개발, 은행후순위(B.I.S)대출 개발업무등을 하다보니 금융업무에 전문지식을 배울 수가 있었습니다. 이를 토대로 교보의 자회사인 생보신탁출범 시 창립멤버가 되어 한국최초로 이자지급보증대출제도를 개발하게 되어서 회사매출에 상당히 기여하게 되었습니다. 이때 개인적으로 빌딩임대사업자로 만족할 것인가? 아니면 국가사회를 위한 기업가가될 것인가?를 고민하게 되었는데 저는 개인재산을 정리하여 과감히 신탁회사설립을 결심하게 된것입니다.



5. CEO모임과 본회 상임위원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계십니다. 35회기를 시작하면서 총동문회가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특히 총동문회 발전기금 모금운동을 강력히 추진하고 있는데 조언을 해주신다면?

 

 업무추진력이 뛰어난 신임 윤종웅 총동창회장의 큰 역할에 기대하고 있습니다. 국민대 C.E.O클럽을 창설하여 대기업 임원과 중소기업가들에게 에너지를 불어 넣어주시고, 친목도모는 물론 모교사랑 정신을 충전시켜준 분으로 선.후배들이 발전기금 모금에 적극 협조하리라 생각합니다. 특히 모교출신은 물론 기업인은 모교사랑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재단도 이에 상응하는 협조체계를 갖추어 나가야 됩니다.


6. 학창시절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나 추억이 있다면 어떤 것입니까?

 

 학문적으로 교수님을 이겨보리란 마음으로 전공과목을 밤새워 공부하여 대학입시 때보다 더욱 열심히 했지요. 우리나라의 행정학이란 책은 모두 섭렵하다보니 인접학문인 경영, 정치, 심리학, 철학등에 관한 책을 많이 읽게 되더군요. 현재 서울대 부총장님인 김신복교수님과 (당시 학과장님인)김번웅교수, 강치원교수등과 이론적으로 논쟁을 많이 했던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7. 총동문회 활성화를 위한 방안이나 동문 선후배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 국민대를 사랑하고, 자랑하고, 자만(自滿)하자는 말씀으로 당부하고 싶어요.

사회에 나와보니 대학졸업장의 가치가 중요한게 아니라 기업은 학교중심이 아닌 사람중심, 일중심으로 되어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삼성그룹 C.E.O도 지방대 출신과  非S대 출신이 70%이상 점유하고 있는 사실로 보아도 사회의 경륜, 개인의 능력과 리더쉽이 중시되고 있습니다. 즉, 현대사회의 기업은 개인이 훌륭한 자질을 갖춘 엘리트보다 조직과 타인을 위해 헌신.봉사하는 리더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졸업한 학교를 사랑하고, 남에게 자랑하고 스스로 자기 만족하는 자만하는 국민대인이 되자고 당부드리고 싶습니다.



  • 국제자산신탁, 중견 신탁사 도약할까

  • [부동산신탁사 경영분석]신탁업계 후발주자 중 '으뜸'… 차입형·리츠 등 신사업 성과 미흡

  • 김시목 기자  |  공개 2014-10-21 07:5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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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2014년 10월 15일 15:13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부동산 신탁업계 후발주자 중 맏형 격인 국제자산신탁이 올 상반기 담보신탁사업 호조로 두드러진 영업실적을 올렸다. 지난 2007년 신탁업계에 발을 들인 국제자산신탁은 비교적 짧은 업력에도 불구 안정적인 담보신탁을 중심으로 외형 확장을 이어오고 있다.

올 들어 차입형 토지신탁, 자산관리회사(AMC) 설립 인가 등 다소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며 업계의 주목을 받았지만 가시적인 성과가 없었던 점은 아쉬운 대목으로 평가된다. 실제 국제자산신탁은 상반기 수익성이 높은 차입형 토지신탁 일감을 전혀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후발주자 중 '우뚝'… 담보신탁, 전체 신탁수수료 중 54% 차지

15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국제자산신탁은 올해 상반기 영업수익(매출) 99억 원, 영업이익 49억 원, 당기순이익 37억 원을 올렸다. 영업수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2%가량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14%, 118% 이상 불어났다.

국제자산신탁

국제자산신탁의 실적 호조는 주력 사업인 담보신탁이 주도했다. 담보신탁 수수료 비중은 전체 신탁 수수료의 54%(41억 원)를 차지했다. 또 관리형 토지신탁(차입형 개발신탁 수수료 '0')을 통해서도 21억 원가량의 수익을 올리며 선전한 가운데 20%가량의 비중을 기록했다.

국제자산신탁이 지난 2010년 상반기 담보신탁을 통해 올린 수수료 수익은 10억 원에 그쳤다. 불과 4년 만에 담보신탁 수수료 수익은 4배 가량 불어났다. 상위권 신탁사들이 저수익 탓에 담보신탁을 기피하는 사이 국제자산신탁은 오히려 이를 통해 외형 성장을 이어온 셈이다.

국제자산신탁의 이 같은 호실적은 업계 후발주자로 꼽히는 무궁화신탁, 코리아신탁 중 가장 으뜸이다. 무궁화신탁과 코리아신탁이 올 상반기 거둔 영업수익은 각각 48억 원, 55억 원에 불과했다. 상반기 순이익만 놓고 보면 오히려 중견 신탁사의 실적에 버금갈 정도로 호조세를 띄었다.

국제자산신탁 관계자는 "지금까지는 후발주자의 특성상 공격적인 사업전개보다는 안정적인 담보신탁을 바탕으로 수익을 창출해왔다"며 "현재 차입형 개발신탁, 리츠(REITs, 부동산투자회사) 등의 신사업도 지속 중으로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고수익' 차입형 개발신탁 '0건'…리츠 등 신사업 성과는 언제?

국제자산신탁의 올해 상반기 기준 수탁원본 중 담보신탁 비중은 70%(8조 4213억 원)에 달한다. 담보신탁 수탁원본 역시 수수료 수익과 마찬가지로 4년 전 대비 4배 가까이 불어났다. 또 관리형 토지신탁의 수탁고 증가도 두드러졌다. 지난해 대비 무려 4배 가량 불어난 2조 2262억 원을 기록했다.

국제자산

국제자산신탁은 안정적인 담보신탁 위주의 사업전략 덕에 영업용순자본비율(NCR)도 점차 상승하고 있다. 특히 지난 4년간 300~500% 수준을 유지했지만 올 들어 800% 가까이 NCR 비율을 끌어올렸다. 신생 신탁업체라는 점을 고려하면 매우 안정적인 비율을 유지하고 있는 셈이다.

하지만 올해 첫발을 내딛은 차입형 개발신탁의 성과를 내지 못한 점은 한계점으로 지적된다. 같은 시기에 차입형 개발신탁 인가를 받은 무궁화신탁은 상반기 쏠쏠한 효과를 본 것으로 알려졌다. 인가 이후 일감 확보에 시간이 짧았던 것은 사실이지만 경쟁사의 선전을 생각하면 아쉬운 대목이다.

실제 무궁화신탁은 서울 강남구 자곡동의 노인복지주거시설인 '서울시니어타워' 개발에 나섰다. 시행사에 공사자금을 지원하는 등 차입형 개발신탁의 첫 사업이 계약률 100%를 기록하며 순항한 것으로 알려졌다. 향후 실버타운 개발, 도시형생활주택 등 관련 후속 사업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서는 국제자산신탁이 향후 안정적인 담보신탁 사업과 고수익 차입형 개발신탁 사업의 균형을 맞춰나가는 사업전략이 중요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차입형 개발신탁분야 진출에 따른 NCR 비율의 적절한 관리도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관건으로 내다봤다.

부동산 신탁업계 관계자는 "국제자산신탁은 담보신탁 비중이 높은 탓에 그동안 리스크 요인이 외부적으로 표면화되지 않은 측면이 있다"며 "다만 올 초 차입형 개발신탁 시장 진입을 알린 만큼, 사업수주와 이에 대한 리스크 관리 성과에 따라 입지를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신탁업계

국제자산신탁, 주택 브랜드 ‘루체스타’ 런칭

입력 2015-03-23 11: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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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도 기반한 신탁사 브랜드 선호 갈수록 높아져 

국제자산신탁(회장 유재은)은 새 주택 브랜드인 ‘루체스타(luce star)를 런칭하고 용인시 동천동 신분당선 연장구간인 동천역에 첫 공급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루체스타'의 런칭을 계기로 신탁사주택 브랜드를 추가하게 된 국제자산신탁은 2007년에 설립된 부동산종합전문신탁사로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재무구조와 안정된 사업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중견 신탁사로 자리매김해 주변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특히, 최근 e편한세상 오산세교, 기흥역롯데캐슬레이시티, 송파구 문정동 테라타워 지식산업센터, 용인 수지 광교산 자이, 화성시동탄(2) 대우 푸르지오 등 신탁사업을 강화하면서 업계가 또 한번 주목하고 있다. 

이러한 국제자산신탁의 움직임과 더불어 '루체스타'가 더욱 특별한 것은 바로 요즘 분양 시장의 트렌드를 가장 잘 반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불안한 부동산 시장에서 신탁사가 시행을 맡게 될 경우 기존의 자금 조달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고 사업 안정성도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실수요자나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이러한 신탁사의 브랜드를 반기는 분위기다. 

'루체스타'는 '빛'의 뜻을 가진 이태리어 'luce'와 '별'을 뜻하는 'star'가 합쳐진 말로 '당신의 삶을 빛나게 하는 별'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고객에게 딱 어울리는 맞춤하우스로 설계해 당신을 빛나게 만드는 집을 짓겠다는 국제자산신탁의 실용주의 정신이 깃들여진 브랜드다. 

새 브랜드는 내달 분양 예정인 '분당수지 루체스타'에 첫 적용된다. 신분당선 연장구간인 동천역을 도보3분에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의 첫 소형주택으로 벌써부터 실수요자와 투자자들 사이에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동천역은 2016년 개통 예정인 신분당선으로 분당과 불과 1정거장 거리다. 동천역을 이용하면 강남역까지 7정거장, 22분만에 이동할 수 있다. 신분당선 연장으로인해 분당, 판교, 광교신도시 등 인근 지역의 접근성도 대폭 높아져 강남과 수도권 남부를 모두 잇는 명품주거지로 재탄생할 전망이다.  

또, 동천동은 수서~분당간 고속화도로, 경부고속도로, 용인~서울간 고속도로 등을 통해 서울,수도권 뿐만 아니라 전국 사통팔달의 광역교통망도 갖추고 있는 지역으로 향후 교통요충지역할도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  

분당수지 루체스타는 소형주택임에도 불구하고 특화설계로 내부 공간의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넉넉한 드레스룸, 펜트리 창고, 양방향 현관장, 'ㄷ'자형 주방 설치 등으로 공간의 활용성을 극대화 했으며 '3베이 평면'이 적용되어 쾌적한 주거공간을 자랑한다.

또한 소음차단과 관리비가 절감되는 특화된 시스템 창호가 적용되었으며 기존의 주차장보다 더 넓게 설계된 주차공간으로 주차의 편리성을 높였고, 전세대에 스프링쿨러를 설치하여 입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국제자산신탁의 분당수지 루체스타 분양가는 인근 전세가 비슷한 수준으로 내집마련 수요층에게 벌써부터 큰 관심을 받고있다. 

주택전시관은 경기 성남시 분당구 동원동 40-1번지에 위치하며, 홈페이지에서 관심고객으로 등록한 분에 한해 총200분께 3월23일부터 4주간 스타벅스기프티콘을 증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