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자산신탁 시행사로나서는 안양호계동 초역세권 임대용 소형원룸 평촌 한스하임 (대지 1,194㎡ .지상 10층의 총 122세대)분양.HUB 분양보증

2016.12.12

국제자산신탁이 시행사로 나서는 안양 동안구 호계동 주상복합시설 평촌 한스하임(HansHeim)이 거품을 뺀 분양가로 분양을 시작한다.

 

국토교통부가 지정한 중앙감정평가법인의 감정가를 반영해 인근 분양가 대비 약 5천만 원 정도 낮은 금액으로 책정된 평촌 한스하임은 전세대 발코니 확장을 무료로 시공해주는 등 가격적인 면에서 좋은 조건에 분양되고 있다.

규모는 대지 1,194㎡ 면적에 지하 3층, 지상 10층의 총 122세대 수준이며, 4호선 범계역과 1분 거리의 초역세권이라는 지리적 이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이곳은 22분이면 서울 사당역까지 진입이 가능하고, 32개의 버스노선도 있어 서울로의 출퇴근에 무리가 없는 위치라 주거용, 혹은 상업용으로도 우수하다.

 

특히 안양시청, 안양과천교육지원청, 안양우체국, 수원지방검찰청 등의 관공서와 함께 IT단지, 스마트스퀘어 등의 기업이 밀집된 복합업무행정 밀집지역이라 배후 임대수요가 갖춰져 있다.

 

평화공원과 희망공원을 조망할 수 있는 탁 트인 위치와 함께 빌트인 가전제품, 호텔급의 보안 및 사생활 보호시스템, 에너지 절감시스템 등 자체적인 경쟁력도 다수 보유하고 있다.

 

범계역 중심상업지를 이용할 경우 약 500m 인근에 롯데백화점, NC백화점, 홈플러스, 뉴코아아울렛 등 대형 쇼핑시설과 각종 생활인프라를 편리하게 접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며, 평화공원과 희망공원을 조망할 수 있는 탁 트인 위치와 빌트인 가전제품, 호텔급의 보안 및 사생활 보호시스템, 에너지 절감시스템 등 자체적인 경쟁력도 다수 보유하고 있다.

 

평촌한스하임은 공실이 없는 범계역세권역으로 중도금 전액 무이자, 무제한 전매, 보증금 1천만원에 월 60만원의 월세가 보장이 되며, 자금관리는 국제자산신탁과 주택도시보증공사가 공동으로 하고 있다.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주택분양보증도 들어간다.

 

평촌 한스하임 관계자는 “안전하고 뛰어난 입지와 미래가치에 발 빠른 투자자들이 소리소문 없이 몰리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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