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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글로벌 경기 올해 부정적 전망 지배적.한국경제 D우려에도 불구.정부는물가안정만 부각.인식 큰차이. ▷코스닥대표기업 현금이 안들어온다!

Bonjour Kwon 2019. 4. 3. 09:38

[국제]

 

ㅡ미증시.혼조

ㆍ미.글로벌 경기 올해 부정적 전망 우세

ㆍ미.기업 자본재 수주 하락.투자위축.향후경기 부정적

ㆍIMF.세계경기 모멘텀잃어

 

ㅡ로펌.영국 브렉시드 관련 자문.큰수익

ㆍ브렉시드 1년이상늦출듯.

 

 

[금융.증시.경제 일반]

 

ㅡ한국D공포

ㆍ저물가 경기하락 ㅡ정부는 물가안정돼었다고 인식 홍보!


  (국내 물가압력을 낮추고 있는 구조적 요인 국내 물가의 구조적 둔화 압력으로는

 1) 인구추이와 고령화 추세,

 2) 가계부채 부담과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소비여력 감소, 

3) 제조업 투자 부진에 비용상승 인플레이션 압력 하락 그리고

 4) 미-중 무역갈등 장기화 등을 지적할 수 있다. 


당장은 아니지만 잠재적 디플레이션 리스크 경계 다행인 것인 국내 경제의 수출의존도이다. 과도한 수출의존도가 한편으로 독이지만 높은 수출의존도는 글로벌 경제 여건 개선, 즉 미-중 무역갈등 완화 시 수출 수요 회복 등을 통해 국내 물가가 완만하게 반등할 여지를 높여준다. 즉 당장 국내 경제가 심각한 디플레이션 국면에 빠질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다만, 대외 경제 여건이 예상 밖으로 급격히 악화되거나 국내 경제의 구조적 저물가 등이 원인이 되어 국내 경제가 물가하락과 경기침체를 동반한 디플레이션 국면에 진입할 잠재적 리스크가 이전보다 커진 것은 분명하다.


 그리고 잠재적 디플레이션 리스크를 현실화시킬 수 있는 트리거(=촉매제)는 미-중 무역갈등 장기화와 이에 따른 중국경기 경착륙과 같은 대외 변수일 수도 있지만 국내 자산가격 하락, 특히 일본과 같은 부동산 가격 하락도 디플레이션 리스크 현실화의 내부 트리거가 될 수 있음을 경계할 필요가 있다. 국내의 경우 정부의 부동산 규제정책으로 한국은행이 조기에 금리인하와 같은 통화완화 카드를 사용하기 힘든 여건이다. 즉 국내의 경우 리플레이션 정책에 한계가 있다. 따라서 국내의 경우 보다 적극적인 재정정책은 물론 과감한 신산업정책을 통한 투자 확대 정책필요)

 

 

[기업.산업,사이언스.컨슈머]

 

ㅡ코스닥 간판기업.현금유입 안된다

ㆍ시가총액은 높은데 수익안딸아줘

ㆍ과대평가

 

ㅡ한화건설 실적호조

ㆍ이라크공사대금환수등

 

 

[부동산]

 

ㅡ원칙도 공정성도 없는 공시지가 불만 확산

 

ㅡ아시아 오피스시장 활황에 신상품리츠 호조

ㅡ한토신 컨소.오크벨리품다

ㆍ한솔 소수지분 계속보유

ㅡ깡통호텔급증.초라한관광한국

ㆍ숙박시설 경매5년만에 최대

ㆍ지박ㅇ숙박시설 못견뎌

ㆍ외인 74%서울만 찾고 끝

ㆍ신라호텔등 면세 주는 호조

 

[정치, 사회.사설등]

 

ㅡ좋은책 : Factfullness

 

ㅡ녹색금융.한국에 큰기회

ㆍ고속득.산단

 

● 신문.TV추천

 

(정구정책주)

ㅡ벤처캐피탈주 .

ㆍ향후4년간12조원 정부투다 스타트업기업지원

 

ㅡ스마트시티주.부산명지.세종

ㆍ국토부.민간합작투자.밑그림 작업속도전

ㆍ통신.AI.자율주행

ㆍ누리텔레컴 :해외성과..세금부담불구 실적 호조

 

 

《 Daily 기본전략 》

 

 

 

 

■ 관심 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