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거리 에어컨에 적용하는 서울바이오시스의 '바이오레즈' 기술
서울바이오시스가 '살균' 바이오시스 기술을 중국 거리 에어컨에 적용한다고 밝혔다.
서울바이오시스가 '살균' 바이오레즈(Violeds) 기술을 중국 최대 에어컨 업체 '거리(Gree, 格力电器)'에 납품한다고 17일 밝혔다.
바이오레즈는 자외선(UV) 발광다이오드(LED)를 사물에 비추거나 LED 칩을 공기정화 시스템에 장착해 박테리아 등 유해균을 살균하는 기술이다.
서울바이오시스 바이오레즈는 거리의 에어컨 신제품 '프레시 에어(Fresh Air)'에 적용한다. 프레시 에어 내부에 장착한 바이오레즈는 증발기 표면과 기기 내부로 유입되는 실내 공기 바이러스 및 세균을 살균한다.
서울바이오시스는 이 제품이 중국미생물연구소 실험에서 바이러스 및 박테리아 99.15% 살균, 장바이러스 일종인 'EV71' 및 'H1N1' 98% 살균, 백색포도상구균 99% 살균 등 성능이 입증됐다고 밝혔다.
김재헌 서울바이오시스 UV사업부 부사장은 "바이오레즈 기술은 거리 에어컨 외에도 미국 1위 공기청정 시스템 공급업체 RGF 냉난방기에도 공급 중"이라고 말했다.
또한, 2020년 4월과 5월 두차례에 걸쳐 고려대학교 연구팀에서 진행한 살균 실험에서는 바이오레즈 기술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를 불과 30초만에 99.9 살균한다는 실험 결과를 확인 한바 있고, 결과를 종합하여 중요 고객사들에게 솔루션을 제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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