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IPO등>

AI 활용한 씨젠의 `코로나19 진단키트` 개발 `전 세계에` 알린다.내달 1일 'K-방역 웹 세미나' 개최'진단키트' 신속개발, 온라인 학습 등 소개

Bonjour Kwon 2020. 7. 1. 23:04

디지털타임스
AI 활용한 씨젠의 `코로나19 진단키트` 개발 `전 세계에` 알린다

입력 2020-06-30 13:14

ICT(정보통신기술)를 활용한 코로나19 진단키트 개발 경험과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온라인 개학 등 'K-방역'의 우수 사례가 전 세계에 전파된다.

정부는 7월 1일 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한 우리 방역 경험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기 위한 '제8차 K-방역 웹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웹세미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기술(ICT)·교육'을 주제로 진행된다. 세미나는 정병선 과기정통부 차관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과학기술과 ICT를 활용한 코로나19 대응(정희권 과기정통부 국제협력관)
△ICT를 활용한 코로나19 진단키트 개발(이대훈 씨젠 미래기술연구소장)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현황(류왕식 한국파스퇴르연구소장)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온라인 개학(김진숙 한국교육학술정보원 본부장) 등이 발표된다.

씨젠은 AI 자동화시스템을 통해 제품 설계, 실험 과정, 결과 분석 등의 과정을 표준화하고, 전산화함으로써 코로나19 진단 키트의 단기간 개발, 한국 식약처 및 미국 FDA 긴급사용승인 취득 과정 등을 소개한다.

한국파스퇴르연구소는 이미지 기반 약효평가 시스템인 '페노믹 스크리닝'을 통해 미국 FDA 승인 약물 등 약 3000여 종을 스크리닝해 세포 수준에서 약효성이 우수한 20여 종의 약물을 선별, 이 중 천식 치료제 '시클레소니드'와 혈약 항응고제 '나파모스타트' 등 2종의 약물에 대한 임상진행 현황을 알린다.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ICT를 활용한 공공 온라인 학습관리시스템 확대와 안정적 운영, 미래 교육과 연계 방안을 발표한다.

발표 이후에는 해외 관계자들로부터 사전 접수된 질문과 실시간 질문에 대한 전문가들의 답변이 이어진다.

웹 세미나는 7월 1일 오후 4시부터 1시간 40분 동안 진행되며, 시차로 인해 실시간 시청이 어려운 지역을 위해 당일 오후 11시 재방송한다.

국제방역 총괄 전담팀(TF)은 7월 8일 '선거 방역'을 주제로 마지막 웹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