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IPO등>

종근당, 상반기에만 100억대 블록버스터 9개 품목 배출.MSD는 전년 동기와 같은 7개 품목을 100억대로 이끌었고, 노바티스와 아스트라제네카, 한미약품, 화이자 등이 나란히 6개품목 배출

Bonjour Kwon 2020. 7. 25. 23:38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0.07.22 1

MSD 7개, 노바티스ㆍ아스트라제네카ㆍ한미약품ㆍ화이자 6개
총 46개 업체 108개 100억대 품목 배출

종근당이 지난 상반기에만 9개의 100억대 품목을 배출

 

이 기간 100억 이상의 처방실적을 기록한 품목 12개 중 하나는 종근당의 보유 품목이었다.

최근 발표된 원외처방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상반기동안 총 108개 품목이 100억 이상의 처방실적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와 같은 수준이다.

▲ 종근당이 지난 상반기에만 9개의 100억대 품목을 배출했다.

 

 

이 가운데 종근당이 9개 품목을 배출, 지난해에 이어 1위를 지켰다. 전년 동기보다 1개가 늘어난 수치다.

뒤를 이은 MSD는 전년 동기와 같은 7개 품목을 100억대로 이끌었고, 노바티스와 아스트라제네카, 한미약품, 화이자 등이 나란히 6개의 100억대 품목을 배출했다.

 

이 가운데 노바티스와 아스트라제네카의 100억대 품목수는 전년 동기보다 1개가 늘어났고, 화이자는 1개가 줄어들었다.

이들의 뒤를 이어 동아에스티와 베링거인겔하임, HK이노엔, 유한양행 등이 나란히 4개의 블록버스터를 배출했다.

보유 품목 중 케이캡이 100억대로 올라선 HK이노엔만 전년 동기보다 1개가 늘었고, 나머지 업체들은 전년 동기와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다음으로 LG화학과 다이이찌산쿄, 대웅제약, 대원제약, 아스텔라스, 한독 등은 3개의 블록버스터를 배출했다.

 

라니티딘 제제 판매 중단 여파로 대웅제약의 블록버스터 품목수가 2개 줄었고, 아스텔라스도 1개가 줄어들었다. 반면, 대원제약과 한독은 1개씩 늘어났다.

 

GSK와 길리어드, 다케다, 보령제약, BMS, 오츠카,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등은 2개의 블록버스터를 배출했다.

길리어드는 비리어드의 매출액이 줄어들었음에도 베믈리디가 새롭게 100억대로 올라서 블록버스터 품목수가 2개로 늘어났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도 실로스탄CR에 이어 가스티인CR이 반기만에 블록버스터 대열에 합류, 복수의 블록버스터를 배출했다.

이외에 JW중외제약과 SK케미칼, 건일제약, 노보노디스크, 대웅바이오, 로슈, 릴리, 바이엘, 비브라운, 삼진제약, 셀트리온제약, 아주약품, 안국약품, 애브비, 유씨비, 유영제약, 일동제약, 일양약품, 태준제약, 한림제약 등도 100억대 품목을 하나씩 보유했다.

 

이 가운데 바이엘은 지난해 상반기 100억 이상의 처방액을 기록했던 3개 품목 중 넥사바와 아스피린 프로텍트가 100억선에서 물러섰고 자렐토만이 100억 이상의 처방실적을 기록했다.

 

반면, 로슈는 알레센자가, 비브라운은 하모닐란이 반기만에 100억 이상의 처방액을 달성했다.

 

이외에 보령바이오파마와 사노피, 휴온스메디케어 등은 지난해 상반기 1개씩 블록버스터를 배출했었지만, 지난 상반기에는 100억 이상의 품목을 만들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