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20
▲ 냉각기 살균으로 정화된 공기를 배출하는 '바이오레즈' 살균 원리. ⓒ서울바이오시스
서울바이오시스는 에어컨 전용 '바이오레즈 살균 솔루션'을 마련, 캠페인을 통해 공급한다고 20일 밝혔다.
바이오레즈 기술은 고려대학교와 변종 코로나바이러스를 99.9% 살균 실험 결과를 토대로, 에어컨의 경우 지난 6월부터 에어컨에 적용이 시작됐으며, 현재까지 30여개 에어컨 모델에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 중이다.
바이오레즈 기술이 적용된 '거리(Gree)'의 제품은 중국미생물연구소 실험에서 바이러스와 박테리아 99.15% 살균, 장바이러스 일종인 'EV71'과 'H1N1' 98% 살균, 백색포도상구균 99% 살균 등 성능이 입증됐다. 또 해당 에어컨의 실내 작동 시 2시간 이내 공기 중 바이러스균이 90% 이상 살균되는 것을 확인했다.
바이오레즈 기술은 거리의 에어컨 적용 뿐만 아니라 미국 상업용 냉난방 공급업체인 냉난방기 모델에도 확대 적용되고 있으며, 세계 최대 가전 메이커 중 하나인 H사로의 에어컨 적용도 점차 확대 중이다.
서울바이오시스 관계자는 "공기 오염을 줄이기 위해 에어컨은 물론 히터, 공기청정기에도 바이오레즈 기술의 장착은 필수"라며 "식당이나 카페의 에어컨에 '바이오레즈 살균 솔루션' 장착 시 공기를 순환하는 에어컨을 통한 비말 감염 확산을 낮춰 가족과, 친구, 연인이 안심하고 휴식을 할 수 있는 환경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성진 기자 lsj@newdailybiz.co.kr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newdaily.co.kr
[자유민주·시장경제의 파수꾼 – 뉴데일리
ㅡㅡㅡㅡ
새로운 에어컨 및 난방 시스템용 Coronaviruse를 안정화하기 위해 입증된 혁신적인 VioledsTechnologySolution을 홍보하는 서울의 비전
Air conditioner with Seoul Viosys’ Violeds technology solution (Graphic: Business Wire)
서울 Viosys의 Violeds기술 솔루션 적용 에어컨(그래픽:비즈니스 와이어)
Air conditioner with Seoul Viosys’ Violeds technology solution (Graphic: Business Wire)
August 20, 2020 08:18 AM Eastern Daylight Time
한국 안산-(편의를 위해 사용하기-선도적인 복합 반도체 솔루션 업체인 서울 바이오시스((SDAQ:092190)는 세계 최초로 에어컨과 난방 시스템을 위한 새로운 자외선 LED기술인 신제품 Violeds기술 솔루션을 홍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 바이오시스는 2020년 8월 31st일까지 반 부패 차원에서 사무실, 쇼핑 센터, 공항 등 공공 시설을 중심으로 신기술 시범 설치 캠페인을 벌인다. 자체 웹 사이트에서 문의 및 신청이 가능합니다(www.seoulviosys.com/en/) 및 서울 Viosys의 파트너는 첫번째 캠페인 기간이 끝난 후 추가 요청을 지원합니다.
서울 바이오시스는 고려대 연구진이 30초 만에 새 코로나 바이러스를 99.9%살균한 실험 결과를 바탕으로 최적화된 UVLED솔루션을 주요 제조사에 공급하고 있다. 6월에 연간 4,000만대를 생산하는 세계적인 에어컨 제조 업체가 30개 모델에 Violeds기술을 채택했다.
중국 광저우 미생물학 연구소(CGMT)가 실시한 실험 결과 바이올레이드 UVLED기술을 적용한 신제품 프레시 에어 컨디셔너는 EV71, H1N1등 엔터테이버 98%, 포도상 구균 99%등 바이러스와 박테리아 99.15%를 살균할 수 있는 성능을 갖췄다. 에어컨을 사용할 경우 2시간 만에 공기 중 각종 유해 바이러스 90%를 살균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바이올레이드 기술은 중국 AC제조 업체 그리에가 채택했을 뿐만 아니라 미국 서울 바이오시스의 대표적인 에어컨 업체가 선도 전자 제품 브랜드 에어컨에 기술을 제공할 예정이다.
일반적인 에어컨은 일반적으로 외부 공기를 AC장치로 끌어들여 냉각 및 필터링 후 내부로 방출합니다. 여기서 공기는 연속적으로 재순환됩니다. 이러한 실내 공기 재순환은 바이러스가 존재할 경우 에어로졸 전송을 통한 감염 위험이 더 높을 수 있습니다. 냉각 필터에 있는 먼지와 수분의 양도 유해한 바이러스를 옮길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공기 청정 시스템 필터는 0.3μm이상의 일반 방울이나 미세 먼지를 걸러 낼 수 있지만 새로운 코로나 바이러스와 사스 바이러스 같은 바이러스 자체는 0.1μm정도의 작은 크기로 HEPA필터를 통과할 수 있다.
"Violeds제품 공급과 고객 수요 확대에 대한 생산 승인에 성공함으로써 VioledsUVLED는 HVAC(Heating, Ventilation, AirConditioning)시스템에 필수적인 기술로 인식되었습니다. 우리는 에어컨과 난방 시스템의 소독을 위한 새로운 Violeds기술 솔루션이 공기 중의 바이러스를 제거하고 COVID-19전염병으로부터 사람들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라고 서울 바이오시스 대표가 말했습니다.
About Seoul Viosys
Seoul Viosys is a full-line solution provider for UV LED, VCSEL (Vertical Cavity Surface Emitting Laser), the next-generation light source for 3D sensor and laser, and a single-pixel RGB “Micro Clean Pixel” for displays. Established in 2002 as a subsidiary of Seoul Semiconductor, it captured No. 1 market share in the UV LED industry (LEDinside, 2018). Seoul Viosys has an extensive UV LED portfolio with all wavelengths ranging from 200nm to 1600nm, including ultraviolet rays (UV), visible rays, and infrared rays. The company holds more than 4,000 patents related to UV LED technology. Violeds, its flagship UV LED technology, provides a wide range of industries with optimal solutions for robust sterilization and disinfection (UV-C), skin regeneration (UV-B), water/air purification and effective cultivation for horticulture. In 2018, Seoul Viosys acquired RayCan, a leading optoelectronic specialist, to add advanced VCSEL technology, which supports smartphone facial recognition and autonomous driving, and has started mass production. In January 2020, it introduced a disruptive “Micro Clean Pixel” that has the potential to be a game-changer in the display market. To learn more, visit http://www.seoulviosys.com/en/.
▲ 냉각기 살균으로 정화된 공기를 배출하는 '바이오레즈' 살균 원리. ⓒ서울바이오시스
서울바이오시스는 에어컨 전용 '바이오레즈 살균 솔루션'을 마련, 캠페인을 통해 공급한다고 20일 밝혔다.
바이오레즈 기술은 고려대학교와 변종 코로나바이러스를 99.9% 살균 실험 결과를 토대로, 에어컨의 경우 지난 6월부터 에어컨에 적용이 시작됐으며, 현재까지 30여개 에어컨 모델에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 중이다.
바이오레즈 기술이 적용된 '거리(Gree)'의 제품은 중국미생물연구소 실험에서 바이러스와 박테리아 99.15% 살균, 장바이러스 일종인 'EV71'과 'H1N1' 98% 살균, 백색포도상구균 99% 살균 등 성능이 입증됐다. 또 해당 에어컨의 실내 작동 시 2시간 이내 공기 중 바이러스균이 90% 이상 살균되는 것을 확인했다.
바이오레즈 기술은 거리의 에어컨 적용 뿐만 아니라 미국 상업용 냉난방 공급업체인 냉난방기 모델에도 확대 적용되고 있으며, 세계 최대 가전 메이커 중 하나인 H사로의 에어컨 적용도 점차 확대 중이다.
서울바이오시스 관계자는 "공기 오염을 줄이기 위해 에어컨은 물론 히터, 공기청정기에도 바이오레즈 기술의 장착은 필수"라며 "식당이나 카페의 에어컨에 '바이오레즈 살균 솔루션' 장착 시 공기를 순환하는 에어컨을 통한 비말 감염 확산을 낮춰 가족과, 친구, 연인이 안심하고 휴식을 할 수 있는 환경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성진 기자 lsj@newdailybiz.co.kr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newdaily.co.kr
[자유민주·시장경제의 파수꾼 – 뉴데일리
ㅡㅡㅡㅡ
새로운 에어컨 및 난방 시스템용 Coronaviruse를 안정화하기 위해 입증된 혁신적인 VioledsTechnologySolution을 홍보하는 서울의 비전
Air conditioner with Seoul Viosys’ Violeds technology solution (Graphic: Business Wire)
서울 Viosys의 Violeds기술 솔루션 적용 에어컨(그래픽:비즈니스 와이어)
Air conditioner with Seoul Viosys’ Violeds technology solution (Graphic: Business Wire)
August 20, 2020 08:18 AM Eastern Daylight Time
한국 안산-(편의를 위해 사용하기-선도적인 복합 반도체 솔루션 업체인 서울 바이오시스((SDAQ:092190)는 세계 최초로 에어컨과 난방 시스템을 위한 새로운 자외선 LED기술인 신제품 Violeds기술 솔루션을 홍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 바이오시스는 2020년 8월 31st일까지 반 부패 차원에서 사무실, 쇼핑 센터, 공항 등 공공 시설을 중심으로 신기술 시범 설치 캠페인을 벌인다. 자체 웹 사이트에서 문의 및 신청이 가능합니다(www.seoulviosys.com/en/) 및 서울 Viosys의 파트너는 첫번째 캠페인 기간이 끝난 후 추가 요청을 지원합니다.
서울 바이오시스는 고려대 연구진이 30초 만에 새 코로나 바이러스를 99.9%살균한 실험 결과를 바탕으로 최적화된 UVLED솔루션을 주요 제조사에 공급하고 있다. 6월에 연간 4,000만대를 생산하는 세계적인 에어컨 제조 업체가 30개 모델에 Violeds기술을 채택했다.
중국 광저우 미생물학 연구소(CGMT)가 실시한 실험 결과 바이올레이드 UVLED기술을 적용한 신제품 프레시 에어 컨디셔너는 EV71, H1N1등 엔터테이버 98%, 포도상 구균 99%등 바이러스와 박테리아 99.15%를 살균할 수 있는 성능을 갖췄다. 에어컨을 사용할 경우 2시간 만에 공기 중 각종 유해 바이러스 90%를 살균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바이올레이드 기술은 중국 AC제조 업체 그리에가 채택했을 뿐만 아니라 미국 서울 바이오시스의 대표적인 에어컨 업체가 선도 전자 제품 브랜드 에어컨에 기술을 제공할 예정이다.
일반적인 에어컨은 일반적으로 외부 공기를 AC장치로 끌어들여 냉각 및 필터링 후 내부로 방출합니다. 여기서 공기는 연속적으로 재순환됩니다. 이러한 실내 공기 재순환은 바이러스가 존재할 경우 에어로졸 전송을 통한 감염 위험이 더 높을 수 있습니다. 냉각 필터에 있는 먼지와 수분의 양도 유해한 바이러스를 옮길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공기 청정 시스템 필터는 0.3μm이상의 일반 방울이나 미세 먼지를 걸러 낼 수 있지만 새로운 코로나 바이러스와 사스 바이러스 같은 바이러스 자체는 0.1μm정도의 작은 크기로 HEPA필터를 통과할 수 있다.
"Violeds제품 공급과 고객 수요 확대에 대한 생산 승인에 성공함으로써 VioledsUVLED는 HVAC(Heating, Ventilation, AirConditioning)시스템에 필수적인 기술로 인식되었습니다. 우리는 에어컨과 난방 시스템의 소독을 위한 새로운 Violeds기술 솔루션이 공기 중의 바이러스를 제거하고 COVID-19전염병으로부터 사람들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라고 서울 바이오시스 대표가 말했습니다.
About Seoul Viosys
Seoul Viosys is a full-line solution provider for UV LED, VCSEL (Vertical Cavity Surface Emitting Laser), the next-generation light source for 3D sensor and laser, and a single-pixel RGB “Micro Clean Pixel” for displays. Established in 2002 as a subsidiary of Seoul Semiconductor, it captured No. 1 market share in the UV LED industry (LEDinside, 2018). Seoul Viosys has an extensive UV LED portfolio with all wavelengths ranging from 200nm to 1600nm, including ultraviolet rays (UV), visible rays, and infrared rays. The company holds more than 4,000 patents related to UV LED technology. Violeds, its flagship UV LED technology, provides a wide range of industries with optimal solutions for robust sterilization and disinfection (UV-C), skin regeneration (UV-B), water/air purification and effective cultivation for horticulture. In 2018, Seoul Viosys acquired RayCan, a leading optoelectronic specialist, to add advanced VCSEL technology, which supports smartphone facial recognition and autonomous driving, and has started mass production. In January 2020, it introduced a disruptive “Micro Clean Pixel” that has the potential to be a game-changer in the display market. To learn more, visit http://www.seoulviosys.co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