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 그룹 허창수 회장
“위기는 기회”..투자 확대
2014.04.16
쎈뉴스 심은하 기자= 허창수 GS그룹 회장은 16일 “불확실성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내고 창의적 도전과 지속적인 실행을 통해 현재의 위기상황을 기회로 바꿀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허 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역삼동 GS타워에서 계열사 최고경영자 및 경영진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분기 임원회의를 개최했다.
허 회장은 “경기가 나쁠 수록 많은 리스크 요인들이 부각되기 마련지이만 이럴 때 일수록 ‘위기는 곧 기회다’라는 말을 다시 한 번 생각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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