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가스ㆍ작성일 2012-02-01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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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석탄층가스 사업 추진 동향
I. 핵심요지
ㅇ 주재국 퀸즐랜드와 뉴사우스웨일즈주는 석탄층가스 개발 프로젝트가 활발히 추진되고 있으며 현재 450억호불 규모의 산업으로 급성장하였음.
- 퀸즐랜드州의 경우 총 투자액 450억호불 규모의 연간 4천3백만톤의 LNG 생산능력을 가지는 8개 LNG 프로젝트가 추진중임.
- 뉴사우스웨일즈州는 현재 2개 석탄층가스 프로젝트가 운영되고 있으며, 추가로 5개 석탄층가스 관련 프로젝트가 추진중임.
ㅇ 퀸즐랜드주는 향후 4만개에 달하는 가스정 설치에 따른 농지훼손, 가스채굴시 파쇄(fracking)작업에 따른 지하수 오염 및 항만 건설에 따른 대산호초지역 훼손 우려에 대한 논란이 가열되고 있음.
- 주재국 주요 공중파인 ABC의 주요 시사프로그램인 『4 Conners』에서 석탄층가스 개발과 관련된 대산호초지역 훼손을 주제로 Great Barrier Grief라는 프로그램을 제작해 11.3(목) 방송
ㅇ 뉴사우스웨일즈주의 경우에도 10.27(목) Moree 지역과 Hunter valley 지역 농가 및 거주민 중심으로 가스개발 중지를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으며, 언론에서도 시드니 인근 지역에서 추진중인 석탄층 가스 개발에 대해 우려를 표명함.
ㅇ 11.3일(목) 호주 정부 Martin Ferguson 자원‧에너지부 장관은 석탄층가스를 이용한 LNG 개발이 지나치게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어 개발에 따른 환경오염 등 부작용을 최소화하도록 좀 더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분석이 필요하다는 견해를 밝힘.
- 주재국 주요 서탄층가스 개발사인 APLNG社는 호주연방산업과학기구와 공동으로 석탄층가스 개발 연구사업(Gas Industry Social and Environmental Research Alliance, GISERA)을 추진하고, 향후 5년 동안 GISERA에 14.9백만호불의 자금을 투자해 퀸스랜드州에서 추진되는 천연가스 산업의 사회‧경제적 영향과 환경적 영향을 연구할 계획임.
II. 상세내용
1. 호주의 석탄층가스 개발 현황
o 호주의 석탄층가스 매장량은 확인+추정매장량(2P, proved+probable) 기준 LNG 환산시 2.3억톤으로 추정되며, ‘09~’10 회계연도 기준 연간 348만톤(LNG 환산)의 석탄층가스를 생산함.
- 세계 석탄층가스 매장량을 살펴보면 166~692t.c.m으로 추정되며 LNG 환산시 1,300억톤~5,500억톤임.
* 구소련이 최대 매장량(114~460t.c.m)을 보유하고 있으며 북미(27~125), 아시아․태평양(18~96), 유럽(4.6~7.7), 아프리카(0.8~1.6), 중남미(0.4~0.9)의 순의 매장량을 나타내고 있음.
* 1 t.c.m(trillion cubic meter) = 1 조입방미터(1012 X m3) = 7.3억톤 LNG
- 호주 동부 지역(퀸즐랜드 및 뉴사우스웨일즈州)의 가스 시장 규모는 연간 약 1,200만톤으로 석탄층가스가 호주 동부지역 가스수요의 25%를 공급
ㅇ 퀸즐랜드州를 중심으로 석탄층가스 사용 LNG 프로젝트 및 에너지용 가스 확보를 위한 석탄층가스 개발 프로젝트가 활발하게 추진중임.
- 400억호불 규모의 석탄층가스 LNG 생산 프로젝트(8개)가 퀸즐랜드州에서 추진중이며, 계획대로 추진시 퀸즐랜드州의 연간 LNG 생산량은 4천3백만톤에 달하고 2015년부터 수출이 개시될 전망임.
- ‘11.8월 현재 Gladstone LNG(Santos社), Australia Pacific LNG(Origin 및 ConocoPhillips사의 조인트벤쳐(JV), Queensland Curtis LNG(BG Group)의 3개 프로젝트는 연방정부의 환경승인 획득후 최종투자결정(Final Investment Decision, FID)이 내려진 바 있음.
- 현재 퀸즐랜드州에는 약 4천여 개의 석탄층가스 개발 관정이 시추되어 있으며, LNG 프로젝트 및 지역용 석탄층가스 프로젝트 개발 확대로 인해 향후 깊이 1km의 개발 관정 4만개가 추가로 시추될 계획임.
ㅇ 뉴사우스웨일즈州의 경우 2개의 석탄층가스 프로젝트가 현재 운영되고 있으며, 추가로 5개의 석탄층가스 관련 프로젝트가 추진되고 있음.
- Eastern Star Gas社의 Narrabri Power Project는 Narrabri에서 서부로 12km 지역에 소재한 11.3PJ 규모의 매장량을 보유한Goonarah 가스전으로부터 Wilga park 발전소로 Country Energy사와 체결된 10년의 공급 계약을 통해 공급중임.
- Sydney Gas社의 Camden Gas Project Stage 1은 21개의 가스공으로부터 채취한 연간 4.5PJ의 가스를 2001.5월부터 Ray Beddoe Treatment Plant(RBTP)로부터 AGL Wholesale Gas사로 공급중임.
- 한편, Sydney Gas社는 Camden Gas Project Stage 2를 건설중이며 완공시 100개의 가스공으로부터 생산된 가스를 Rosalind Park Gas plant(RPGP)를 이용해 처리한 후 가스 판매계약을 통해 10년간 연간 10PJ의 가스를 AGL사로 공급할 계획임.
- Coal and Allied社는 Hunter Valley 지역의 Mt Thorley Warkworth에서 석탄 채광중에 발생하는 탈루성 메탄가스의 저감 및 이용을 위한 5.5백만호불 규모의 석탄층 가스 관련 프로젝트를 추진중임.
- Metgasco社는 Richmond Valley 지역에 30MW의 발전용량을 가지는 석탄층가스 발전소를 건설중이며, 소요되는 가스는 145km에 달하는 파이프라인을 통해 퀸즐랜드주에 소재한 석탄층 가스전으로부터 이송할 계획임.
- AGL社는 Camden Gas Project의 확장을 Sydney Gas사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Varroville 지역에 가스추출공장(gas extraction plant)의 건설을 추진중임.
- Eastern Star Gas社는 현재 가동중인 Wilga Park 발전소의 발전용량을 40MW까지 확장할 계획이며, 향후 추가로 소요되는 가스는 최초 同社가 보유한 Narrabri 석탄층가스 프로젝트로부터 공급받을 예정임.
- Macquarie Generation社는 Hunter Valley 지역에 소재한 Liddell 발전소에 지하광산으로부터 발생되는 메탄가스를 공급하려는 목적으로 75km에 달하는 파이프라인을 건설중임.
2. 석탄층가스 개발 관련 환경문제 및 각계의 반발
ㅇ (퀸즐랜드주 일반) 석탄층가스 개발이 중점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퀸즐랜드주는 향후 가스정설치에 따른 농지훼손 및 석탄층가스 채굴시 가스 함유 지층의 파쇄(fracking)작업에 따른 지하수 오염과 항만 건설에 따른 대산호초지역 훼손 우려가 점증하고 있음.
- 석탄층으로부터 가스를 추출하기 위해 4만개의 가스정이 시추될 예정으로, 지역주민으로부터의 농지 및 주거 지역훼손에 대한 우려가 점증하고 있음.
* 8.15(월) 퀸즐랜드 주정부는 도시 및 주거지역 인근에서의 광산개발을 금지하는 탐사제한지역(Exploration Restricted Area) 정책의 도입을 발표
- 석탄층으로부터의 가스 추출을 가속화․최대화하기 위해 가스를 함유한 석탄층 파쇄시 사용되는 용제(파쇄용제)에 대한 BTEX 사용 우려 및 지하수 오염
* 파쇄용제는 물, 모래, 주로 계면활성제인 총 15종의 화학물질로 구성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발암물질인 BTEX(benzene, toluene, ethylbenzene, xylene) 사용이 엄격히 금지됨.
ㅇ (퀸즐랜드주 대산호초지역) 퀸즐랜드産 석탄층가스 LNG의 주 수출항이 될 Gladstone항에 대한 준설작업 및 퀸즐랜드州에서 추진중인 5개 항만 공사가 세계 자연유산인 대산호초지역(Great Barrier Reef)에 미치게 될 영향에 대한 우려가 확대되고 있음.
- 호주의 주요 공중파 방송인 ABC의 주요 시사프로그램인 『4 Conners』에서는 상기 주제로 Great Barrier Grief라는 프로그램을 제작해 11.3 방송함.
* 관련 Link: http://www.abc.net.au/4corners/stories/2011/11/03/3355047.htm
- 방송의 주요 내용으로는 ▴LNG 프로젝트 환경 승인시 세계문화유산조약(World Heritage Convention)에 의한 고지 미이행, ▴세계유산위원회(World Heritage Committee)의 실사팀 파견, ▴Gladstone항 인근의 수산물에 대한 기생충 질병의 확산, ▴수질검사시 일부 중금속의 함량 증가 관찰, ▴선박 물동량 증가에 따른 해상 유출 사고 위험 및 외래 생물의 도입 가능성 증가가 지적됨.
* 현재 퀸즐랜드주의 대산호초 인근에서 항만 확장이나 준설공사가 진행되는 지역은 Gladstone 지역의 Curtis Island, Balaclava island 인근의 ALMA항, Hay point, Abbot항, Townsville, Bathurst Bay의 6개 지역임.
ㅇ (뉴사우스웨일즈주) 10.27(목) Moree 지역의 농가와 Hunter valley 지역의 종마장 소유주 및 관리인들이 연합으로 가스개발 중지를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으며, 언론에서도 도시 인근지역에서 추진중인 석탄층 가스 개발에 대해 우려를 표명함.
- 5.27일 호주의 공중파 방송(channel 10)에서도 시드니 도시지역 인근에서 추진중인 석탄층가스 프로젝트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는 방송을 내보냄.
- AGL,사는 시드니 도심으로부터 남서부로 약 20km 떨어진 Campbell town 지역에서 석탄층가스 프로젝트를 추진중으로 총 72개의 가스공을 설치할 예정이며, 주민들의 반발에 직면하고 있는 상황임.
- AGL사 프로젝트 관련 뉴사우스웨일즈州 주정부는 同 가스전으로부터의 공급될 가스량이 전체 주 소요량의 6%에 달한다고 말하고, 가스 사용량의 90%를 타 주로부터 공급받고 았는 뉴사우스웨일즈州의 상황을 고려할 때, 석탄층가스 개발이 필요하다는 반응을 나타냄.
- 뉴사우스웨일즈州 녹색당(Green)은 ▴석탄층가스 프로젝트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명확하지 않고, ▴ 시드니 지역의 경관과 주거 환경을 훼손할 우려가 크다는 이유로 향후 12개월간 뉴사우스웨일즈州에서 석탄층가스 개발을 전면 중단하자는 법안(moratorium bill)을 6.3일에 제안 - 현재 주의회에 계류중임.
- 한편, 뉴사우스웨일즈州 주정부는 향후 20년 내에 현재 가스 사용량의 300%에 달하는 가스가 필요할 것이라고 예측하고, 석탄층 가스 생산과 농업 생산을 적극 추진하는 2중 정책을 추진할 계획임을 밝힘.
- 향후, 뉴사우스웨일즈州에는 약 5천개의 가스정이 시추될 예정으로 주정부에서는 가스 개발업자, 농가 및 환경단체 등의 대표가 공동 합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유도중임.
ㅇ (야당) 호주의 야당인 자유당의 Tony Abbott 당수는 농부들이 소유한 경작지내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서는 거부할 수 있는 권리(‘right to say NO')를 가져야 한다는 자신의 최초 주장(8.12)으로부터 후퇴해 ▴ 석탄층가스의 개발을 필요하며, ▴ 사유지 진입문제는 주정부의 소관사항이라는 입장을 밝히고 사태의 추이를 관망하고 있는 상황임.
ㅇ (녹색당) 녹색당은 석탄층가스의 개발은 심각한 환경파괴와 보건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즉각 중단 혹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완전히 파악될 때까지 유예할 것을 주장하고 있음.
3. 호주 연방정부 및 산업계 대응
ㅇ (호주 정부) 11.3일(목) 호주 연방정부 Martin Ferguson 연방정부 자원에너지부 장관은 석탄층가스를 이용한 LNG 개발이 지나치게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어 개발에 따른 환경오염 등 부작용을 최소화하도록 좀 더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분석이 필요하다는 견해를 밝힘.
- 同 장관은 현재 석탄층가스 기반 LNG 생산은 현재 450억호불 규모의 산업으로 급성장했으며, 이를 효과적으로 제어하기 위해 각 주정부와 협력해 석탄층가스 기반 LNG 생산에 따른 환경오염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언급함.
ㅇ (학계) 호주연방산업과학기구(Commonwealth Scientific and Industrial Research Organisation, CSIRO)는 석탄층가스를 이용한 LNG 개발이 현재는 별다른 문제를 나타내지 않고 있으나, 향후 개발과정에서 상수도 오염 등 부작용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다는 입장을 표명함.
ㅇ (산업계 대응) 환경오염에 대한 우려로 각계의 반발이 증가함에 따라 APLNG社는 호주연방산업과학기구(CSIRO)와 공동으로 석탄층가스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연구 협력 사업(가스산업 사회․환경 연구연합, Gas Industry Social and Environmental Research Alliance, GISERA)을 추진중임.
* APLNG사는 호주 석탄층 가스 부문에서 선도적인 공급업체로 최대 매장지역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퀸스랜드 가스 공급의 40% 이상을 차지
- APLNG사와 CSIRO는 향후 5년 동안 GISERA에 14.9백만호불의 자금을 투자해 퀸스랜드州에서 추진되는 천연가스 산업의 사회‧경제적 영향과 환경적 영향을 연구할 계획임.
- GISERA는 우선적으로 퀸스랜드주에서 대두되고 있는 문제들중 5대 주제(지하수와 표층수, 생물 다양성, 토지관리, 해양환경, 사회경제적 영향)를 중점적으로 조사․연구할 계획임. 전 운영사들, 비용 절감 위해 안간힘
석탄층가스 운영사 산토스·BG, 공동배관 협정 체결
윤병효 기자 | chyybh@gnetimes.co.kr
승인 2013.07.11 18:09:29
호주 석탄층가스전 운영사인 산토스와 BG가 비용 절감을 위해 공동배관을 건설, 사용키로 했다.
호주 동부 퀸즐랜드주 글래드스톤 지역의 석탄층가스(Coal Seam Gas, CSG)전인 GLNG 사업의 운영사인 산토스와 QCLNG 사업의 운영사인 BG는 최근 'CSG-LNG 사업간 협력협정'을 체결했다.
양사는 그동안 가스전에서부터 LNG 플랜트까지의 배관을 각자 건설해 왔는데 이를 상호 연결해 공동배관으로 이용하는 것이다. 배관은 2014년 완공 예정이다.
양사는 각자 프로젝트 운영의 신축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 협정을 체결했으며, 궁극적으로는 각 프로젝트의 사업기간(20~30년) 내 원료가스의 매매 및 스왑이 가능하게 해 LNG 플랜트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퀸즐랜드주에는 3개의 CSG-LNG 프로젝트가 독립적으로 건설 중에 있는데 앞으로 이번 협정을 통해 원료 공급 안전성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GLNG 프로젝트에는 한국가스공사가 지분 15% 참여하고 있다. 현지의 인건비 및 사업비가 크게 올라 최근 가스공사는 1조원에 가까운 추가 사업비를 지급했으며, 재정건전성 확보를 위한 지분매각 대상에 GLNG 지분을 대상으로 올려놓고 2.12.04
[에너지데일리]
LNG플랜트사업단
http://www.energy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435
가스公, 호주 가스전 개발 1조4천억 투자
남형권 기자 | namhg@energydaily.co.kr
한국가스공사는 호주 가스전 개발 및 설비 투자(파이프라인, LNG플랜트) 등 GLNG 사업 투자 계획을 이사회에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호주 GLNG 사업은 호주 동부 퀸즈랜드주 내륙에 위치한 석탄층 가스전을 개발, 글래드스톤항구에 위치한 커티스섬에서 LNG 액화플랜트를 건설해 LNG로 액화, 수출하는 프로젝트다.
가스공사는 이 사업에 1조4045억원을 투자, 오는 2015년부터 LNG 상업생산을 시작할 계획이다.
이번 ´호주 GLNG 프로젝트´의 사업자 지분은 산토스社 30%, 페트로나스社 27.5%, 토탈社 27.5%, 한국가스공사 15%로 구성된다.
한편 가스공사는 앞서 지난 16일 호주 GLNG(글래드스톤 LNG)사로부터 2015년부터 20년 동안 매년 350만t 규모의 LNG를 공급받기로 하는 장기도입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도입 예정물량은 우리나라 연간 소비량의 11%에 해당하는 것으로, 2007년 카타르 LNG 도입계약 이후 3년 만에 체결된 신규 장기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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