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9.17
태양광 자가 발전사업(RPS)은 미래의 에너지 고갈로 인한 대체에너지로 주목받는 사업으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베이비부머 약 770만 세대의 은퇴가 사회적 문제가 될 것이라는 보도처럼 이 문제는 남의 문제가 아니라 나의 문제가 될 수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100세 시대에 60세에 은퇴해 약 40년을 연금만으로는 살아 갈 수만은 없기 때문이다.
이에 정부에서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는 태양광 발전사업은 신재생에너지 녹색성장사업 보급 활성화의 일환으로 태양광 발전소 사업을 개인에게 부여해 향후 노후대책과 안정적인 소득 창출을 지속적으로 보장해 주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발전된 전기를 한전에 매전해 매월 연금식 소득 발생 기회를 보장한다.
500메가 이상 발전회사는 발전량의 11%을 신재생 에너지로 공급해야 되는 의무법 때문에 지금은 태양광발전 전력이 매우 부족한 상태다.
정년 퇴직 후 노후대책의 일환으로 태양광발전 사업자가 되면 한전 및 정부에서 보장하는 혜택을 받는 수혜자가 될 수 있다. 정부는 건물옥상 및 놀리고 있는 땅에 투자 시 최고 150% 높은 가격으로 매입해 줌으로써 매월 연금식 소득보장을 하고 있다.
태양광 자가발전 설비용량은 10kw~1,000kw이며 투자회수 기간은 약 5~6년이며 정부에서 보장하는 안정적인 투자로 30년간 재투자 필요가 없으며 은행이자 보다 7배 이상의 높은 수익을 전망하고 있다. 또한 증여, 상속, 양도, 양수 시 세금이 없다는 장점이 있다.
동현이엔시 김영찬 본부장은 “약 17%~28%의 수익성을 내는 가장 안정적인 투자는 태양광발전사업이 최고라고 생각한다”며 “투자할만한 좋은 사업 아이템이다. 많은 사람들이 좋은 기회를 잡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전했다.
더 자세한 사업제휴는 및 사업투자는 동현이엔씨 전화(042-824-1061)로 문의해 상담하면 된다.
디지털뉴스부 dtnews@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