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1.26
産銀·KTB PE, 화승 인수 완료
지난해 성장사다리 성장전략 M&A펀드 운용사로 선정된 코스톤아시아가 1268억원 규모의 사모펀드(PEF)를 설립했다.
2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12건, 7056억원의 PEF가 새로 설립됐다.
코스톤아시아는 지난해 프리미어파트너스, HB인베스트먼트, TS인베스트먼트 등과 함께 성장전략 M&A펀드 운용사로 선정됐고, 700억원의 출자 약정을 받은 바 있다. 이번에 첫 블라인드 PEF 결성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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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과 KTB 프라이빗에쿼티(PE)는 2463억원 규모의 PEF를 결성해 화승을 인수했고, 산은캐피탈과 이음 PE는 폐기물처리업체 한맥테코를 인수했다.
신생 운용사인 엘엑스인베스트먼트는 교직원공제회 등의 출자를 받아 강화유리 제조업체 제이앤티씨에 투자했다. CLSA캐피탈은 군인공제회, 행정공제외, 우정사업본부 등의 자금을 바탕으로 중화항공의 항공기에 투자한다.
대우증권 PE 출신 인력이 주축인 신생 운용사 이앤에프 PE는 두 건의 PEF를 등록했다. 이앤에프 PE는 영흥환경산업에 투자하기도 했다.
[인베스트조선 유료서비스 2016년 01월 21일 18:03 게재]
[위상호 기자]
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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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톤 "중소·중견기업 해외M&A 돕는다"
[성장사다리 M&A GP선정]교육, 의약 등 해외확장 가능한 B2C 중점‥1500억 규모 첫 블라인드펀드 추진
이재영 기자 | 공개 2015-05-28 08:20:24
이 기사는 2015년 05월 26일 17:25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코스톤아시아(이하 코스톤)가 성장사다리펀드의 '성장전략 M&A 펀드' 출자 지원을 계기로 첫 블라인드 펀드 조성에 나섰다. 2011년 국내 진출 이후 현재까지 프로젝트 펀드들을 통한 다양한 투자경험을 바탕으로,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M&A를 적극 지원하겠다는 전략이다.
코스톤은 미국 코스톤캐피탈이 100% 출자한 국내 자회사로, 2011년 국내에서 첫 펀드 등록 후 10개가 넘는 투자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있다. 최근에는 헤드폰 전문업체인 삼본정밀전자 경영권을 인수했으며, 오콘, 아비스타, 이글루시큐리티, 엠에스오토텍, 도이치모터스, 진성티이씨 등 국내 중소·중견기업들에 대한 다양한 투자를 수행해왔다.
명확한 타깃 설정과 투자전략으로, 지금까지 수행한 10곳이 넘는 포트폴리오들 모두 프로젝트 펀드를 통해 투자를 진행한 것이 특징이다. 명확한 투자전략과 높은 수익성을 바탕으로 LP들의 신뢰도 탄탄하다는 평가다.
PE업계 관계자는 "코스톤은 폭넓은 딜 파이프라인을 통한 프라이빗 딜 위주로 투자를 진행해온 작지만 강한 GP하우스"라며 "국내 진출 후 다양한 투자를 통해 중소·중견기업들의 성장을 함께해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블라인드 펀드 조성에 나선 것"이라고 전했다.
코스톤의 블라인드 펀드 도전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 성장사다리펀드가 처음 기획한 '성장전략 M&A 펀드' 출자에도 지원했지만, 최종 GP에 선정되지 못했다. 당시 성장전략 M&A 펀드 운용사에는 스틱인베스트먼트와 JKL파트너스가 최종 선정돼 각각 750억 원씩 출자받았다. 최근 국민연금의 미드캡부문 출자 운용사에도 지원했지만, 결국 고배를 마셨다.
하지만 코스톤은 올해 성장사다리펀드의 성장전략 M&A 펀드 운용사 선정의 적격예비후보(숏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700억 원의 성장사다리펀드 출자를 지원한 코스톤은 최종 운용사로 선정된다면 추가 LP모집을 통해 총 1500억 원 규모의 블라인드 펀드를 결성, 곧바로 첫투자도 수행하겠다는 계획이다.
블라인드 펀드 결성이 성공한다면, 코스톤은 중소·중견기업들이 수행하는 M&A에 재무적투자자(FI)로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특히 전자상거래, 교육, 의약, 제약 등 해외진출 가능성이 큰 B2C 업체들에 대한 투자를 통해 글로벌 시장 개척 등의 성장을 함께 한다는 복안이다. 미국 코스톤캐피탈의 탄탄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할 수 있는 해외 확장성이 큰 업체들이 주 타깃이다.
코스톤이 경영권을 인수한 헤드폰 전문업체 삼본정밀전자의 경우, 코스톤 투자 이후 오디오테크니카, JVC 등 글로벌 음향기기 업체들의 ODM 수주 물량이 확대됐고, 코스톤과 함께 해외시장 개척 및 직진출, 해외업체 인수 등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와 달리 일반 M&A 부문과 벤처 M&A 부문으로 나눠서 진행되는 성장사다리펀드의 성장전략 M&A 펀드 운용사 선정은 그 어느 때보다 코스톤의 가능성이 높다는 예측이다.
PE업계 관계자는 "일반 M&A부문은 지금까지 모든 투자를 프로젝트 펀드를 통해 전문적으로 수행해온 코스톤에게 안성맞춤인 분야"라며 "코스톤은 이미 충분한 딜 파이프라인들을 보유하고 있고, 중소·중견기업의 M&A를 통한 해외진출을 적극 돕겠다는 전략 또한 성장동력 확보가 절실한 중소·중견기업들의 M&A를 지원하겠다는 성장사다리펀드의 출자의도에 부합한다"고 전헀다.
일반 M&A 부문 운용사 선정 숏리스트에 오른 곳은 코스톤 외에도 스탠다드차타드프라이빗에쿼티(SC PE), SBI인베스트먼트, 프리미어파트너스 등이 있다. 성장사다리펀드 사무국은 이번주 구술심사 및 최종 프리젠테이션을 거쳐 최종적으로 위탁운용사 2곳을 선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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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사다리, '성장전략M&A펀드' 운용사 4곳 선정
코스톤아시아 등 뽑혀...수행능력, 펀드결성 가능성 중점 평가
이윤정 기자 | 공개 2015-05-29
성장사다리펀드사무국이 성장전략 M&A 펀드의 위탁 운용사를 최종 선정했다.
29일 성장사다리펀드사무국은 2000억 원이 출자되는 성장전략 M&A 펀드에 대한 위탁운용사 선정 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1400억 원을 출자하는 일반 M&A 분야에는 코스톤아시아와 프리미어파트너스가 선정됐다.
코스톤아시아는 미국 코스톤캐피탈이 100% 출자한 국내 자회사로 2011년 국내에서 펀드 등록을 한 이후 3년간 총 11곳의 업체에 투자했다. 최근에는 삼본정밀전자 경영권을 인수(바이아웃)한 데 이어 진성티이씨, 디비아이, 아비스타 등에 투자했다.
프리미어파트너스는 2005년 설립된 국내 최초 유한책임회사(LLC)형 투자회사로 펀드 운용이 세밀하면서도 안정적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성장사다리펀드는 각각 700억 원 씩 총 1400억 원을 코스톤아시아와 프리미어파트너스에 출자한다. 코스톤아시아는 성장사다리펀드 출자금 700억 원을 기반으로 총 1500억 원으로 펀드를 결성할 계획이다.
프리미어파트너스는 이보다 많은 2000억 원을 펀드 결성 목표액으로 세웠다. 원펀드 전략을 취하고 있는 프리미어파트너스는 올해 국민연금 대체분야 정기 출자에서 운용사로 선정돼 총 1000억 원의 자금을 확보해 놓은 상태다.
성장사다리펀드가 이번에 출자금 600억 원을 배정하며 신설한 벤처M&A 부문에서는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한 바이아웃 딜 경험이 많은 TS인베스트먼트와 전략적 투자자(SI) 맞춤 M&A를 핵심 전략으로 내세운 HB인베스트먼트는 위탁운용사로 선정됐다.
TS인베스트먼트는 성장사다리펀드 출자금 300억 원을 기반으로 600억 원, HB인베스트먼트는 615억으로 펀드를 결성할 계획이다.
성장사다리펀드사무국은 이번 성장전략 M&A 펀드 운용사 선정에서 출자 취지인 M&A 수행 능력과 펀드 결성 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평가했다. 성장사다리펀드는 그 동안 진행한 현장 실사에 심층 면담까지 보강하며 제안서에 제시된 회사 및 운용인력들의 트렉레코드를 강도 높게 검증했다. 또 펀드 결성 실패를 최대한 방지하기 위해 제시한 예상 출자기관에 대한 진정성 부분도 무게를 두고 심사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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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사다리펀드, 4715억 M&A펀드 운용사 선정
입력 2015-06-05 13:22:00 | 수정 2015-06-05 13:22:00
코스톤·프리미어·에이치비·티에스 등 4곳
이 기사는 05월29일(17:56)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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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사다리펀드가 총 4715억원 규모의 인수합병(M&A) 펀드 위탁 운용사 선정을 완료했다.
29일 성장사다리펀드 사무국은 총 2000억원을 출자해 조성하는 성장전략 M&A 펀드의 운용사로 코스톤아시아, 프리미어파트너스, 에이치비인베스트먼트, 티에스인베스트먼트 등 4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1400억 원을 출자하는 일반 M&A 분야의 운용사는 코스톤아시아와 프리미어파트너스다. 코스톤아시아는 미국 코스톤캐피탈이 100% 출자한 국내 투자회사다. 프리미어파트너스는 정성인 대표가 2005년 설립한 국내 최초 유한책임회사(LLC) 투자사다.
성장사다리펀드는 두 운용사에 각각 700억 원씩 출자할 예정이다. 코스톤아시아는 1500억원 규모로, 프리미어는 2000억원 규모로 펀드를 결성한다. 프리미어파트너스의 경우 올해 선정된 국민연금펀드와 매칭(matching)해 결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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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신설된 벤처 M&A펀드 부문에서는 티에스인베스트먼트와 에이치비인베스트먼트가 운용사로 선정됐다. 성장사다리펀드는 두 운용사에 각각 300억원씩 지원한다. 이 자금을 바탕으로 티에스인베스트는 600억원, 에이치비인베스트는 615억원 규모의 펀드를 결성하게 된다.
오동혁 기자 otto83@hank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