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원개발 227

현대자원개발 설립한 ‘현대중공업’ ‘정주영 자원개발의 꿈’ 잇는다

- 현대중공업은 자원개발 사업 활성화와 신규 투자 확대를 위해 자원개발 전문회사인 ‘현대자원개발(Hyundai Energy & Resources)’을 설립했다. 현대자원개발은 앞으로 현대중공업과 현대종합상사가 보유하고 있는 자원개발 관련 사업을 위임받아 관리한다. 현대중공업은 현재 현대종합상사..

■ 자원개발 2013.05.10

실적악화 내몰린 종합상사들 이제 기댈 언덕은 자원개발 뿐…2013-05-09

LG상사, 유연탄 광산 투자 대우, 미얀마 가스전 개발 ‘해외 자원개발이 살 길이다.’ 글로벌 경기 침체와 엔저 여파로 실적이 크게 악화된 종합상사들이 해외 자원개발로 돌파구를 찾고 있다. 경기 전망이 불투명해 본업인 무역(트레이딩) 부문에서 수익을 얻기 힘들다는 판단에서다. 종..

■ 자원개발 2013.05.10

인도네시아와 에너지·자원 개발협력 강화..산업부, '제6차 한-인니 에너지포럼' 개최2013.04.30

정기수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인도네시아와의 에너지·자원 분야 협력사업의 진전과 새로운 협력기회 모색을 위해 30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제6차 한-인니 에너지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준동 산업부 에너지자원실장을 비롯해 수실로우토모 인도네시아 에너지..

■ 자원개발 2013.05.02

자원전쟁, 아베·시진핑 날아다니는데… 한국은 관련 예산까지 삭감2013.05.02

독일 시사주간 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EC%8A%88%ED%94%BC%EA%B2%94&nil_profile=newskwd&nil_id=v20130502033305719" target=new>슈피겔의 에리히 폴라트 기자는 저서 <자원전쟁>에서 "20세기 냉전의 단초가 이념이었다면, 21세기 신(新) 냉전은 원유, 천연가스 등 천연자원이 단초..

■ 자원개발 2013.05.02

야심찼던 해외자원개발 '흔들'…광물공사, 호주·페루 등 3개 사업서 손 떼기로2013-04-21

윤상직 장관 "수익성" 강조 추경서도 예산 삭감 한국광물자원공사(광물공사)가 호주 페루 등 3개 해외 자원개발 사업에서 손을 떼기로 결정했다. 박근혜정부 들어 에너지 공기업이 해외 자원개발 사업 철수를 공식화한 것은 광물공사가 처음이다. 광물공사는 21일 △호주 볼리아(동·아연)..

■ 자원개발 2013.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