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물자원공사 암바토비 니켈탄광, 상업생산 시작. 5조8000억원을 합작 투자. 한국 컨소시엄 27.5%(광물공사 22.5%, 대우인터내셔널4% STX1% 등 한국 컨소시엄 지분 27.5% 보유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한국광물자원공사는 23일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 암바토비 니켈탄광에서 상업생산(Commercial Production)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상업생산이란 30일 동안 플랜트 제련공정의 평균 광석처리량이 설계 대비 70%에 도달한 것을 의미한다. 암바.. ■ 자원개발 2014.01.24
정부, 석유·가스·광물 해외자원개발 기능 통폐합 16 12월, 06:40news.sbs.co.kr 이들 4개 에너지공기업의 부채가 147조7천억원에 이르러 해외자원개발사업에 대한 투자여력을 상실한데다 그동안 국내 공공기관들끼리 투자경쟁을 하는 등 무분별한 투자로 사업구조조정이 시급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기획재정부 고위 관계자.. ■ 자원개발 2013.12.16
한국투자증권, 해외자원 개발 등 새 투자시장 노크 05 12월, 08:59www.econovill.com 증권업계에 칼바람이 분다. 수익 급감으로 위기에 처한 국내 증권사들은 고사를 면하기 위해 해외 진출을 시도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임대형 민자사업(BTL) 경쟁력 강화와 수익형 민자사업(BTO) 진출을 통해 신규 시장 다지기에 들어갈 계획이다. 한국투자증권.. ■ 자원개발 2013.12.06
석유公, 자회사 하베스트 자산유동화 나섰다 석유공사 현금흐름 개선 목적...총 4000억원 개발프로젝트 펀드 설립 2013-11-08 해외 자원개발기업(E&P) 부실인수 등 방만경영으로 부채비율이 급증한 한국석유공사가 경영정상화의 일환으로 자회사인 캐나다 유가스전 개발전문기업 하베스트(Harvest)의 핵심자산인 유가스전(업스트림)과 가스처리시설(미드스트림)에 대한 자산유동화에 나섰다. 석유공.. ■ 자원개발 2013.11.12
하베스트 '메이플 프로젝트', 원금+4% 보장의 비밀 12 11월, 09:08www.thebell.co.kr 당초 하베스트의 '메이플 프로젝트'는 2012년 캐나다에서 유가스전 개발 사업을 영위하던 STX에너지와 양해각서(MOU)를 맺고 시작한 사업이었다. 더커자산운용이 컨소시엄 구성원으로 참여했다. 하지만 STX에너지가 오릭스PE(이하 오릭스)에 인수되면서 오.. ■ 자원개발 2013.11.12
MB정부 무리한 해외자원개발사업 '도마' 14 10월, 19:02www.electimes.com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이진복 새누리당 의원은 14일 국정감사에서 “이명박 정부 동안 에너지공기업이 무리한 해외자원개발사업을 추진한 결과, 285개 사업 중 매각을 하거나 투자를 축소해야하는 사업이 총 43개에 달한다”며 “부실한 사업이 무려 15.. ■ 자원개발 2013.10.15
삼탄 파시르탄광의 교훈 김달수사장 2010 9 17 강원도민일보 [녹색시대 석탄산업 돌파구는 없는가] 7. 삼탄 파시르광산(인도네시아)의 교훈 30년전 해외자원 개발 과감히 도전 박창현 				 승인 2010.09.17 							 ㈜삼탄이 인도네시아에서 성공신화를 쓰게 된 배경에는 .. ■ 자원개발 2013.08.18
삼탄 파시르탄광의 교훈 김달수사장 2010 9 17 강원도민일보 [녹색시대 석탄산업 돌파구는 없는가] 7. 삼탄 파시르광산(인도네시아)의 교훈 30년전 해외자원 개발 과감히 도전 박창현 				 승인 2010.09.17 							 ㈜삼탄이 인도네시아에서 성공신화를 쓰게 된 배경에는 .. ■ 자원개발 2013.08.18
이큐파트너스 국민연금 포스코 4000억PEF설립 국민연금과 대기업의 공동 해외투자를 위한 4000억원대 사모펀드(PEF)가 설립됐다. 사모펀드 운용사인 이큐파트너스는 포스코가 최근 확정한 6억5000만달러(한화 약 7300억원)규모 브라질 희귀광물 니오븀(niobium)생산업체 CBMM 투자를 위한 펀드 운용사로 선정, 지난 3월 펀드설립과 등.. ■ 자원개발 2013.07.30
해외자원개발 축소…광물공사, 호주·페루 3건 포기 2013.04.22 한국광물자원공사가 호주 등 해외 자원개발 사업 3건을 포기하기로 결정했다. 이명박 정부 때 적극 추진됐던 해외 자원 개발 사업이 축소되는 모양새다. 22일 광물공사에 따르면 지난 달 27일 열린 이사회에선 참석자 9명의 만장일치로 △호주 볼리아(동·아연) △호주 화이트클리프(니켈).. ■ 자원개발 2013.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