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좋아져도 해운사는 여전히 어렵다 07 1월, 15:24www.thebell.co.kr 글로벌 경기의 회복으로 세계 해운시장에 수급 개선의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국내외 해운업체들이 당분간 불황의 골에서 탈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계선이나 감속운항(Slow-Streaming) 형태로 숨겨졌던 잠재공급(Hidden-Supply) 요인이 전.. ■해운. 선박펀드 2014.01.08
"한진해운서 형편없는 사람 내보내고 능력있는 사람 앉혔다" 조양호 한진 회장 작심 발언 2014.01.07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사진)은 최근 매일경제 기자와 만나 이같이 말했다. 조 회장이 언급한 `형편없는 사람`과 `능력 있는 사람`은 각각 최근 자리에서 물러난 김영민 전 한진해운 사장과 신임 석태수 한진해운 사장(전 한진칼 및 한진 대표)을 가리킨 것이다. 조 회장은 .. ■해운. 선박펀드 2014.01.08
해운 잃으면 '國運' 기운다 [아시아블로그] 07 1월, 16:04www.asiae.co.kr 스페인은 콜럼버스의 신대륙 발견 이후 아메리카 대륙을 식민지로 만들면서 16세기부터 17세기 중반까지 약 150년간 세계 해양의 패권을 쥐었다. 식민지에서 나온 막대한 재화가 그 밑거름이 됐다. '스페인 = 무적함대'라는 공식은 이 당시 .. ■해운. 선박펀드 2014.01.08
현대그룹 자구계획] 구분 주요 내용 금액 규모 금융 3사 매각 현대증권 7천억원에서 1조원 이상 현대자산운용 현대저축은행 사업부문 매각 현대상선 항만터미널 사업, 벌크 전용선부문 일부 등 사업구조조정 약 1조 5천억원 자산매각 국내외 부동산, 유가증권, 선박 - 현대상선 부산 용당 Container Yard, 인천 항.. ■해운. 선박펀드 2014.01.07
현대엘리베이터 증자, 상선 핸디캡 극복할까, 2014.1.2 현대그룹이 지난해 말 발표한 자구계획안의 첫 시험대가 될 현대엘리베이터 유상증자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유상증자의 성패는 자구안에 대한 시장 평가와 해운업황, 2대주주 움직임에 달렸다는 분석이다. 신주의 1차 발행가격은 오는 14일 확정된다. 계획대로라면 2월 24일부.. ■해운. 선박펀드 2014.01.07
한진·현대그룹 제2, 제3의 STX그룹 꼴 날까 06 1월, 09:57weekly.hankooki.com 소속 해운 계열사인 현대상선과 한진해운을 지원하는 과정에서 현대^한진그룹의 위기론이 대두되고 있다. 현대상선, 한진해운 컨테이너선과 현정은 현대그룹회장(위),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아래). 각 그룹 제공 STX팬오션 실패가 그룹 해체까지 .. ■해운. 선박펀드/팬오션 2014.01.07
조양호 회장 "한진해운 구조조정 통해 활력 넣겠다"(상보) 06 1월, 18:26www.asiae.co.kr 조 회장은 6일 오후 5시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대한상공회의소 2014년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한진해운에 대해 "조직개편은 아니고 구조조정을 통해서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석 대표가 한진해운 대표로 자리함.. ■해운. 선박펀드 2014.01.06
유창근 현대상선 사장 “해운 경기 회복…2014년 하반기부터 나아질 것” 06 1월, 19:34biz.heraldcorp.com 유 사장은 6일 오후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대한상의 2014년 신년인사회’에서 기자와 만나 해운 경기 전망을 묻는 질문에 “올 해 점차 좋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구체적인 회복 시기를 묻는 질문에는 “올 해 하반기부터 .. ■해운. 선박펀드 2014.01.06
현대글로비스, 해운업계 '나홀로 다크호스'2014.01.06 벌크선, 자동차선 규모 넘을 듯 연내 국내 벌크선 분야 선두도 가능 *현재(2012년 기준)[이데일리 정태선 기자] 현대차그룹의 물류 전문 계열사 현대글로비스가 전문 해운업체로 영역 확대를 선언하면서 올해 처음으로 벌크선 규모가 자동차선(PCTC)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5일 업계에 .. ■해운. 선박펀드 2014.01.06
새출발 ‘팬오션’, 대내외 신뢰감 구축이 우선이다 경영정상화이후 M&A, 인수자 자격등 철저한 대비 절실 2014.01.04 (토) 11:17 쉬핑뉴스넷 (webmaster@shippingnewsnet.com)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국내 최대 벌크선사 STX팬오션이 상호를 ‘팬오션’으로 변경했다. 이 역시 한국해운사의 족적을 남기는 대기록이다. STX그룹으로 인수되기전 옛 범양상선의 명성을 되찾기 위한 수순에 돌입한 것으.. ■해운. 선박펀드/팬오션 2014.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