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2.25
[머니투데이 주명호 기자] 중국 당국이 부실채권(NPL) 기반 자산담보증권(ABS)을 최대 500억위안까지 발행할 수 있도록 승인했다고 관련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5일 보도했다.
관련 소식통에 따르면 첫 번째 ABS 부실채권 판매는 올해 상반기 중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중국은행(Bank of China)은 첫 부실채권 매각을 위한 중국 증권괌독관리위원회(증감회)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6.02.25
[머니투데이 주명호 기자] 중국 당국이 부실채권(NPL) 기반 자산담보증권(ABS)을 최대 500억위안까지 발행할 수 있도록 승인했다고 관련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5일 보도했다.
관련 소식통에 따르면 첫 번째 ABS 부실채권 판매는 올해 상반기 중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중국은행(Bank of China)은 첫 부실채권 매각을 위한 중국 증권괌독관리위원회(증감회)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