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9.27
[이데일리 김경민 기자] 영국의 투자사 스탠다드라이프가 부동산 펀드 환매를 재개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 7월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브렉시트) 결정으로 부동산 가격 우려가 커지면서 스탠다드라이프는 환매를 잠정 중단한 바 있다.
스탠다드라이프가 운용하는 250억유로 규모 개인용 투자자를 위한 상업용 부동산 펀드다. 환매를 위한 현금을 마련하기 위해 부동산을 판매해야 하는데, 브렉시트 결정 이후 현금 유출 우려로 돈을 빼내가지 못하도록 했었다.
김경민 (min07@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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