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금대출 금융

중도금대출,주택보증공사ㅡ보증비율 100→90% 인하. 중도금대출보증.ㅡ공사와위탁계약 한은행에서 업무처리, 잔금집단대출/중도금대출

Bonjour Kwon 2016. 10. 24. 19:17

이달부터 중도금 대출심사 더 ‘깐깐’

보증비율 100→90% 인하 영향… 올 부동산업 대출 160兆로 급증

 

입력:10/02 18:18 수정:10/03 00:46

 

이달부터 은행들의 중도금 대출(집단대출) 심사가 더 깐깐해진다. 주택금융공사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지난 1일부터 중도금 대출 보증비율을 100%에서 90%로 낮춘 데 따른 것이다.

 

은행들은 대출금을 떼일 가능성이 없는지 더 꼼꼼히 들여다볼 수밖에 없어 같은 아파트를 분양받았더라도 소득이 적거나 신용도가 낮은 분양자의 대출 한도는 줄고, 금리는 올라갈 전망이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중도금 대출 90% 부분보증은 지난 8월 25일 정부가 발표한 가계부채 대책의 핵심 수단 중 하나다. 나중에 대출자가 갚지 못했을 때 지금은 보증을 선 공사가 은행에 전액을 갚아 주지만, 앞으로는 10%를 제외한 금액만 갚아 준다는 의미다.

 

 

이렇게 되면 은행이 중도금 대출을 심사할 때 대출자의 상환 능력이나 사업의 타당성 등 대출심사 기준을 자체적으로 강화할 수밖에 없다. 은행의 위험 부담이 커지는 만큼 중도금 대출 금리가 높아질 가능성도 있다. 그동안은 집단대출의 성격상 모든 분양자에게 동일한 금리와 대출한도가 적용돼 왔다.

 

또 은행은 리스크 관리를 위해 우선 건설사·시공사가 체결하는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부터 엄밀하게 심사할 것으로 보인다. 금융위원회 관계자는 “은행들이 일부 차주에 대해서는 담보를 추가로 요구하거나 고객별로 대출금리·한도 차별화를 할 수 있다”며 “대출 관리가 더 강화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달부터 입주자 모집 공고를 내는 주택은 중도금 보증을 1인당 최대 2건만 받을 수 있다. 지난달까지는 총 4건을 받을 수 있었다.

 

 

최근 이어지는 부동산 대책에도 부동산업계는 여전히 뜨겁다. 개인사업자(자영업자)를 포함한 기업이 부동산업 용도로 금융기관에서 빌린 돈은 올 상반기에도 크게 늘었다.

 

이날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현재 예금취급기관의 부동산업 대출금은 160조 1574억원으로 지난해 말 149조 9656억원에 비해 10조 1918억원(6.8%) 늘었다.

 

우리 경제가 연평균 2%대의 저성장 국면에 접어들었지만, 부동산업 대출은 불황을 모르고 급증세를 이어 가고 있는 셈이다.

 

 

ㅡㅡㅡㄷ

중도금보증 > 일반중도금

일반중도금

 

신청대상 : 건설세대수가 30세대 이상이며 9억원 이하의 주택 분양계약자로 분양대금의 10%이상을 납부한 자

보증한도 : 3억원 이내에서 분양가격의 70% 내외

보증가능금액조회

① 상품개요

 

주택을 분양 받고 계약금, 중도금, 잔금의 대출이 필요하신 경우 이용하는 보증입니다.

② 보증이용절차

 

중도금보증은 위탁보증으로 공사에 별도 방문할 필요 없이 취급은행에서 모든 업무가 처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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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계약을 체결하고 분양대금의 10% 이상을 납부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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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외사항

집단취급승인을 받은 재개발, 재건축 조합원은 분양대금의 10% 미만을 납부한 자도 보증취급 가능

집단취급승인을 받은 사업장의 분양계약자는 분양대금의 5%이상 납부하면 보증취급 가능

⑤ 보증대상자금

 

분양대금 중 이미 납부한 분양대금을 제외한 계약금, 중도금 및 잔금

⑥ 보증대상목적물

 

사업장 별 건설세대수가 30세대 이상인 주택가격(분양계약서 상 분양가격) 9억원 이하인 단독주택, 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도시형생활주택,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분양보증을 받은 노인복지주택

⑦ 보증신청시기

 

소유권이전 등기 전까지 신청가능

⑧ 보증한도

 

1인당 우리 공사와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중도금 이용 건수를 모두 합산하여 최대 2건까지 가능

1. 이용건수 없는 경우 : 신규보증 2건 가능

2. 1건 이용 중인 경우 : 신규보증 1건 가능

3. 2건 이상 이용 중인 경우 : 신규보증 제한

* 2016년 10월 1일 이후 입주자모집공고부터 적용

3억원 이내에서 다음 중 적은 금액으로 결정합니다.

1. 동일인당 보증한도 : 300백만원 - 동일인 기보증잔액

2. 보증종류별 보증한도 : 300백만원 - 기중도금보증잔액

3. LTV 보증한도 : ((분양계약서 상 분양가격 × LTV *) - 주택도시기금(은행재원포함) 대환예정액의 110%) - 동일목적물 기보증잔액

* 은행재원 대출의 LTV산정은 금감원 「은행업감독규정」및「은행업감독업무 시행세칙」등 이에 준하는 정부방침을 따름

⑨ 필요서류

 

공사소정양식 : 보증신청서, 보증약정서, 개인(신용)정보 수집ㆍ이용ㆍ조회ㆍ제공동의서 등(은행 구비) 서식자료 다운로드

본인확인서류 : 주민등록등본, 신분증 사본, 현 거주주택 부동산등기사항전부증명서 등

분양계약관련서류 : 분양계약서 사본, 입주자모집공고문, 분양대금 기납입 확인서류 등

※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도금 대출 지는데 잔금 대출 뜨는 까닭

최종수정 2016.02.19 11

집단대출로 취급돼 이자만 내는 거치식 가능

은행들, 고객유치 위해 저금리 경쟁 치열

 

 

아시아경제DB

"부부관계"중 아내가 들은 "치욕적"말 1위??

7~17세, 안크는 이유는 "우유"떄문에?!

 

[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다음달 초 위례신도시에 입주하는 직장인 김형일 씨는 얼마전 반차를 내고 급히 송파구의 한 은행 영업점을 찾았다. 남은 잔금을 치르는 데 부족한 1억7000만원을 좀더 좋은 조건으로 대출받기 위해서다. 김씨는 "입주자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은행별로 잔금 집단대출 조건을 비교하는 글이 심심찮게 올라온다"며 "조건이 좋은 은행에 사람이 몰릴까 빨리 대출을 신청하려고 왔다"고 말했다. 김씨는 2.85% 금리를 적용받아 향후 5년간은 40만원씩 매달 이자만 내고 이후 25년간은 매달 약 80만원씩 원금과 이자를 같이 내기로 했다. 잔금대출은 집단대출로 취급돼 이달부터 수도권에서 시행된 여신심사 선진화방안의 적용대상에서 제외되면서 5~10년간 이자만 내는 거치식으로도 대출이 가능하다.

 

지난해 말 서울 송파구의 A은행 영업점 4곳의 지점장이 한 자리에 모였다. 위례신도시의 대규모 단지 입주를 앞두고 잔금 집단대출의 영업전략을 논의하기 위해서다. 잔금 대출을 시작한지 얼마 안된 만큼 금리를 최대한 낮춰 '공격적인 영업'을 하기로 했다. 주말인 토요일에도 영업점 직원들이 돌아가며 근무를 서고, 지점장들도 직접 나서 고객을 유치하겠다는 계획도 세웠다. A은행의 한 지점장은 "지난해 말부터 입주를 앞둔 신도시를 중심으로 다수의 시중은행들이 잔금 대출에 진출하고 있다"며 "확실한 담보를 기반으로 장기 고객을 유치하는 동시에 여신심사 선진화 방안도 피해갈 수 있다"고 말했다.

 

분양물량 폭증에 이어 새 아파트 입주가 줄을 이으면서 '잔금 집단대출'을 둘러싼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과거보다 많은 시중은행들이 잔금 대출에 나서 금리경쟁이 벌어면서 입주자들의 발걸음도 바빠지고 있다. 리스크 관리를 이유로 은행들이 건설사에 중도금 대출을 거절하는 것과는 사뭇 다른 양상이다.

 

19일 부동산업계와 금융권에 따르면 시중은행들이 잔금 집단대출을 취급하기 위해 열띤 영업전을 벌이고 있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중도금 대출을 받았던 은행에서 당연스레 잔금 대출을 받아왔지만, 이제는 달라진 것. 특히 위례나 미사 등 입주예정 물량이 많은 신도시에서는 단지마다 6~7개의 시중은행이 잔금 대출 영업을 하고 있다. 위례 신도시의 한 대단지에서는 최대 0.2%의 금리차가 벌어지면서 일부 은행에 쏠림현상도 나타나고 있다.

 

한 은행의 여신담당자는 "더 많은 잔금 대출 고객을 확보하기 위해 노마진 수준으로 금리를 낮췄다"며 "자칫하다간 역마진까지 우려돼 시일에 제한을 정해두고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경우도 있다"고 설명했다.

 

잔금 대출이 은행들의 격전지가 된 이유는 이달부터 시작된 여신심사 선진화 방안의 영향이 크다. 분할상환을 원칙으로, 능력만큼 빚을 지도록 하겠다는 이 방안에 집단 대출은 예외로 적용됐기 때문이다. 주택담보대출을 받기 어려운 구조가 되면서 은행들에 그동안 눈여겨 보지 않았던 잔금대출이 '블루오션'이 된 격이다.

 

또 중도금 대출이 건설사의 보증을 기반으로 해 신용대출의 성격이 강한 반면 잔금 대출은 입주자 개인에게 나가는 주택담보대출과 크게 다를 바가 없는 것도 은행이 안정적인 대출로 인식하는 요인이다. 당장의 마진이 크게 남지는 않지만 한번에 대규모로 장기 고객을 확보해, 차후 급여이체나 카드발급 등 추가적으로 수익을 얻을 수도 있어서다. 잔금 대출을 실행 중인 한 은행의 지점장은 "집단 대출은 한번 고객이 창출 되면 부수거래가 창출이 될 가능성이 크다. 잔금 대출은 이미 소유권도 이전받은 고객을 대상으로 해 확실한 담보가 있어 리스크도 적다"고 설명했다.

 

이런 현상은 지난해 말부터 '공급 과잉' 우려로 은행들이 중도금 대출을 선택적으로 나서는 행태와 비교된다. 집단대출은 대출규제 강화에 포함되지 않지만 정부는 모니터링을 지속하기로 했으며 은행들은 자체적으로 심사를 강화하는 등 리스크 관리에 들어간 상태다.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은행이 집단대출에 대출을 보류하거나 심사를 지연하고 거부한 규모는 약 2조1000억원, 1만3000가구로 추산된다. 김덕례 주택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이전까지만 해도 중도금, 잔금 대출의 분위기는 크게 다르지 않았다. 신규 분양이 과한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면서 건설사의 보증에도 불구하고 중도금 대출이 줄어들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9월 기준 집단대출 규모는 약 104조6000억원을 기록했다. 이중 잔금대출이 50조7000억원, 중도금 대출은 41조6000억원, 이주비 대출은 12조2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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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중도금 집단대출 금리 최고 1.4%p 올라<주택협회>

2016-06-03 15:28

 

아파트 중도금 집단대출 금리 상승자세히

4∼5월 회원사 중도금 대출 실태 조사 결과

분양계약자 대출이자 부담 커져…"금리 인상 자제해야"

(서울=연합뉴스) 서미숙 기자 = 지난해 10월부터 이어진 금융기관의 집단대출 옥죄기로 새 아파트 중도금 대출 금리가 최고 1.4%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주택협회는 지난 4월 이후 주택을 분양한 회원사 18곳을 대상으로 은행권의 중도금 집단대출 행태를 조사한 결과 지방은행과 제2금융권을 통한 대출로 인해 대출이자가 3.2∼4.2%까지 높아졌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작년 10월의 평균 2.8%에 비해 최고 1.4%포인트 상승한 것이다.

 

협회 조사 결과 최근 두달 간 중도금 대출을 받은 39개 사업장 가운데 10곳은 시중은행에서 대출을 받았지만 11곳은 지방은행, 18곳은 제2금융권에서 대출을 받았다.

 

제2금융권의 대출이자는 3.5∼4.2%에 달하며 지방은행과 시중은행도 3.2∼3.8%로 과거에 비해 크게 높아졌다.

 

이들 사업장에서 분양된 아파트는 총 4만5천179가구로 중도금 대출액만 6조9천642억원에 이른다.

 

협회 관계자는 "시중은행의 경직된 대출 운용으로 인해 지방은행과 제2금융권 대출액이 증가하는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4월 이후 금융권의 집단대출 거부 사례는 줄었지만 시중은행까지 대출 금리가 인상되면서 분양 계약자들의 이자 부담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건설업계는 중도금 대출이자 증가는 결국 분양 계약자들의 리스크 증가로 이어져 중도금 연체, 미입주 등 주택시장을 악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한 대형 건설사의 관계자는 "일부 수분양자들은 건설사에 금리 차액분에 대한 현금 보상을 요구하는 등 민원도 발생하고 있다"며 "주택시장의 부실화를 막기 위해 일방적인 대출 금리 인상 등을 철회해야 한다"고 말했다.

sm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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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권으로 담보대출 받을수 없는거죠?

기준금리 인상으로 조만간 u-보금자리론 고정금리도 다소 인상될듯합니다.

5월말에 입주예정인 신규아파트 분양권 가지고 있습니다.

'생애최초주택마련대출"은 3월말에 없어진다고 하니 대출하기 힘들듯하고 차선책으로 u-보금자리론을 신청하려 합니다.

5월말에 잔금지급하려면 담보대출 받아야하는데 혹시 입주시기가 아닌 지금 대출받을 방법은 없나요?

cafe디딤돌, 보금자리론 안내(IBK 기업은행 대출 상담사)에서 등록

2011.03.29 수정됨

 

==>>분양권으로는 담보대출을 받을수가 없으니간 신용대출을 받아서 잔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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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7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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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5, 20, 30년 변동금리

 

거치기간 최대 3년(중도상환 3년 이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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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비 면제, 거치기간 1~ 3년이고 최장 30년 상환)

 

1. 18개월 고정금리 상품

 

대출 한도는 국민은행 상한가의 60% 이고 금리는 5.1% ~ 5.5% 입니다.

 

거치기간 1~ 3년이고 최장 30년 상환

 

2. 3년 고정금리 상품

 

대출한도는 국민은행 일반거래가의 60%이고 금리는 4.7% ~ 5.4% 입니다.

 

3. 밴드형 금리 상품

 

대출 한도는 국민은행 일반거래가의 60% 이고

 

금리는 6%를 넘지 않습니다. 5.5%를 기본금리로 하고 +, - 0.5% 이내로 변동입니다.

 

( 대출후 3년 까지만 보장되고 그 이후로는 상한선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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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일반거래가의 70% 까지 5.4%(설정비부담) ~ 5.9%(설정비 면제)

 

or 담보 60% + 신용 10% (금리 8.3% - 마이너스통장) - 최장 30년

 

 

국민은행 일반거래가의 80%(신용등급 6등급 이상인 경우) 까지 5.6~6.2%

 

or 담보 60% + 신용 20% (금리 8.3%) 설정비 면제 가능 - 최장 10년

 

 

* 캐피탈과 저축은행 상품

 

국민은행 일반거래가의 90%(100세대 이상) 까지 7.5~ 12%

 

1~ 5년 상환 , 취급.설정비 면제, 신용등급 9등급 까지 (가조회 가능)

 

 

필요서류는

 

직장인 이시면 재직증명서와 원천징수 영수증,

 

사업자인 경우에는 사업자 등록증과 소득금액증명원

 

주택매매 계약서, 인감 2통, 등본 2통, 원초본 1통, 인감 도장, 신분증, 전입세대연람원 입니다.

 

어떤 대출이든 신용등급이 가장 중요하고 신용점수를 올리려면

 

신용카드가 있는경우에 카드론과 현금서비스 제외하고 카드 사용을 활발하게 하시면 되고

 

카드가 없다면 주거래은행 거래실적을 꾸준하게 늘려서 신용카드를 발급 받는게 우선입니다.

 

여러 답변 참고하셔서 좋은 선택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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