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REC 가격이 다시 오름세를 보이며 태양광사업의 수익성에 대한 사업자들의 기대감도 동반상승하고 있다. 이 때문에 장기계약보다 현물시장을 선호하는 발전사업자가 늘고 있는 추세이며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RPS)제도를 바탕으로 개인들도 사업목적으로 태양광발전소를 운영하게 되면서 발전사업을 전문으로 하는 태양광발전소가 늘어나고 있다.
메가솔라는 100kW부터 500kW, MW급 발전사업을 준비 중인 사업자를 대상으로 필요한 설치자금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최장 15년까지 대출을 하는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김문수 메가솔라 전무는 “태양광발전사업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분명 알아야 할 점은 이 사업을 통해 ‘대박’을 기대하거나 ‘인생역전’의 기회를 기대하시면 안 된다”라며 “태양광발전사업의 최대 장점은 월 고정수익을 장기간 쌓을 수 있다는 점이며 안전한 수입이 발생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것으로 엄청난 수익을 챙길 수 있다는 기대감보단 국가의 미래와 우리 자손의 미래를 위해 태양광발전사업이 꼭 필요한 사업이라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현재 전세계적으로 신재생에너지 사용을 통해 화석연료에 의존하는 비중을 줄이는 과제가 주어진 상황이며 이를 위한 인프라 구축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메가솔라는 이를 바탕으로 대규모 태양광발전소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한편 태양광분야에 대한 전문성과 함께 가장 합리적인 발전소준공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메가솔라는 토지매입부터 개발행위, 태양광발전허가, 금융대출, 설치시공에 이르는 모든 업무를 일괄 컨설팅하고 있는 회사이다.
다년간의 개발인허가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직영 토목공사부터 친환경 태양광발전소 설치, 신재생에너지 RPS사업 등 총괄적으로 업무를 추진하는 전문기업으로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정회원사이다.
특히 태양광발전소의설치에 대해 품질경영시스템인증(ISO 9001)과 환경경영시스템인증(ISO 14001)을 받아 최고의 품질과 최상의 서비스 정신으로 ‘태양광발전소’ 설치 및 운영 등으로 신뢰와 감동을 주는 기업이다.
또한 각종 신재생에너지 태양광발전 사업부분 각종 박람회에 참여 신뢰를 쌓아가고 있으며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등록업체로 2015년도에는 대한민국 환경·에너지대상 기술부문 ‘한국에너지공단’ 상을 수상, 태양광발전소 전문업체로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