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UV 살균기
개인 위생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는 요즘, 삼성전자가 세균 확산을 방지할 수 있는 무선충전 자외선(UV) 살균기를 선보였다[1]. 특히 하루에 수십 번 만지게 되는 스마트폰의 경우 위생이 더더욱 중요하다. UV 살균기는 언제 어디에서나, 10분 만에 다양한 물품을 신속하게 살균[2]해 준다.
세균 99% 살균, 개인 소지품을 ‘안전하게’
삼성전자의 UV 살균기는 자외선으로 살균기 내부에 존재하는 세균[3]을 최대 99%[4]까지 제거할 수 있다. 이제는 살균이 필요한 소지품을 살균기에 넣기만 해도, 구석구석 꼼꼼하게 살균된 제품을 사용할 수 있게 된 것.
삼성전자 UV 살균기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어디에나 ‘쏙’
UV 살균기는 설계 단계부터 다양한 크기의 물건을 넣을 수 있는 크기[5]로 디자인돼, 안경부터 스마트폰과 이어버즈까지 원하는 제품을 마음껏 살균할 수 있다. 또한 심플하고 미니멀한 외관 디자인은 집안 내 어느 공간에나 조화롭게 어우러져 공간의 제약 없이 자주 사용하는 곳에 두고 사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 UV 살균기삼성전자 UV 살균기 라이프스타일 컷
버튼 한 번만 누르면 작동 ‘끝’
UV 살균기는 제품 앞쪽에 위치한 전원 버튼을 누르는 것만으로 자외선 램프를 켜고[6] 끄는 것이 가능하다. 동작 시간 ‘10분’이 지나면 자동으로 기기가 꺼지기 때문에, 외출 후 살균기를 끄고 나왔는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또, 제품을 살균하는 동안[7] 디바이스를 무선으로 충전할 수 있어, 배터리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 UV 살균기
무선 충전 자외선(UV) 살균기는 삼성 모바일 액세서리 파트너십 프로그램(SMAPP) 파트너사인 삼성물산에서 제작한 제품으로 7월 8일부터 삼성전자 홈페이지와 전국 삼성 디지털프라자에서 구입 가능하다.
[1]출시 여부 및 제품명은 지역마다 다를 수 있음
[2]제품 중 자외선에 노출되지 않는 부위는 살균되지 않음. 제품별 1회 살균 시 10분 이상 사용하지 않을 것을 권함
[3]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칸디다 알비칸스를 포함
[4]글로벌 시험평가 업체 Intertek 및 SGS에서 시험 평가를 했으며, 효과를 증명함
[5]UV 살균기 내부의 규격은 196 x 96 x 33 mm
[6]UV살균기 점등을 했을 때 녹색등이 표시됨
[7]UV살균기가 꺼져도 충전은 지속되며, Qi 무선충전 방식을 지원하는 모바일 제품 및 액세서리를 대상으로 함
UV 살균기살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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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코로나 사태에 스마트폰 살균기 출시… "세균 99% 박멸"
테크이경탁 기자
입력 2020.07.08 08:29수정 2020.07.08 08:34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살균기 판매에 나선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모바일 기기 위생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삼성전자(005930)는 '자외선(UV) 살균 무선충전기'를 국내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날부터 삼성닷컴과 디지털프라자 매장에서 살 수 있으며, 가격은 4만9500원이다.
자외선(UV) 살균 무선충전기. /삼성전자 제공
그동안 삼성전자는 디지털프라자에서 임대폰과 전시폰을 관리할 때도 일회용 알코올 솜과 자외선 살균기를 사용해 왔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새로 출시하는 살균기는 스마트폰, 이어폰, 안경 등을 소독하는 데도 사용 가능하다. 안에 들어 있는 물건 위·아랫면을 모두 소독할 수 있도록 듀얼 자외선 기능을 탑재했다.
살균에 드는 시간은 10분이며, 살균하는 동안 무선으로 충전할 수 있다. 국제인증기관인 인터텍, SGS 인증 결과 이 기기를 사용하면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곰팡이균인 칸디다 알비칸스 등 99%의 박테리아와 세균을 죽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삼성전자는 최근 이 제품을 독일, 네덜란드, 태국, 싱가포르 등에 이미 출시했고, 미국 등에도 선보일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최근 개인위생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짐에 따라 새로 UV 살균기를 내놓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