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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견 ‘매수(BUY)’ 유지, 목표주가 22,000원 상향(22%)
- 연결, 2020년 2분기 영업이익 137억원(107% yoy / 129% qoq)은 종전 추정치(77억원) 및 컨센서스(82억원)를 큰 폭으로 상회. 매출은 2,681억원(-5.4% yoy / 10.2% qoq) 시현
- 2분기 조명용 LED 가격하락 둔화, TV향 와이캅 공급 확대 등 매출 증가(14% qoq)는 코로나19 영향을 감안하면 긍정적 평가. 가동률 확대(베트남 생산법인 이전 효과), 믹스 효과 및 비용 절감으로 영업이익은 추정치대비 깜작실적 기록
- 투자포인트는 2020년 하반기, 글로벌적으로 마이크로 LED TV가 출시 예상, 서울반도체는 마이크로 LED 매출 반영 및 2021년 새로운 성장(전체 외형) 기회로 판단. 3분기 영업이익은 194억원(61% yoy) 추정, 성수기 진입 및 LED 가격 하락 둔화로 수익성은 정상화, 호조 전망. 2020년, 2021년 주당순이익(EPS)을 종전대비 각각 4.2%, 7.7%씩 상향
- 투자의견 매수(BUIY) 유지, 목표주가 22,000원 상향(22%). 2021년 주당순이익에 목표 P/E 24.3배 적용
3분기 영업이익은 194억원 61% 증가(qoq) 추정
- 전체 영업이익은 2020년 577억원(추정)에서 2021년 737억원(27.8% yoy) 증가 추정
- 2020년 하반기, 글로벌 LED 시장에서 가격 하락 둔화로 판단, 조명 및 자동차, TV 분야에서 매출 증가를 예상. 전체 매출이 전분기대비 증가 국면이 지속. 고정비 부담 완화 및 믹스 효과로 영업이익도 2020년 1분기 저점으로 회복 전망
- 국내 경쟁업체의 LED 사업 축소로 반사이익을 예상. 한국 LCD 패널 업체의 생산라인 축소는 부정적이나 LED 경쟁업체의 감소, 대형 TV 비중 확대, 중국 거래선내 점유율 증가(와이캅으로 원가경쟁력 확보)로 만회, 성장 가능
- 삼성전자 및 글로벌 TV 업체의 프리미엄 TV 전략에서 마이크로 LED TV의 비중 확대. LED 업체는 신규 투자로 새로운 성장 요인으로 평가
미니 LED TV가 온다
내년 프리미엄 TV의 차별화 전략은 Mini-LED가 될 것이고, 200~300만대 규모의 TV 시장이 형성될 전망이다. Mini-LED는 슬림한 두께와 8K 해상도를 구현하는데 적절한 솔루션이며, 로컬 디밍, 색재현성, 저전력 등에서 장점을 가진다. 8K TV 1대 에 1만~2만개의 Mini-LED가 탑재됨에 따라 스케일이 크게 향상될 것이다. 국내에 서는 Wicop 기술을 보유한 서울반도체의 수혜가 가장 클 것이다.
Mini-LED가 프리미엄 TV 차별화 포인트 내년 프리미엄 TV의 차별화 전략은 Mini-LED가 될 것이다. Mini-LED는 Micro-LED로 가는 과도적 기술이 아니라 대안적 기술로서 재조명되고 있다. TV 환경에서 전통적 LED BLU 대비 슬림한 두께와 8K 해상도를 구현하는데 유 리하다. 로컬 디밍(Local Dimming)이 가능해 색재현성을 높일 수 있고, 저전력의 장 점도 가진다. 삼성전자, LG전자, TCL, Konka, Changhong 등 TV 업체들이 앞다투어 Mini-LED TV를 공개하고 있다. 올해는 기술 완성 시기로서 실제 출하량이 거의 없지만, 내년에 는 삼성전자 주도로 200~300만대의 Mini-LED TV 수요가 형성될 전망이다. 65인치 8K TV에는 1만 2천개 이상의 Mini-LED가 탑재되고, 85인치 TV는 2만개 이 상의 Mini-LED가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 LCD TV에 50개 미만의 LED가 탑재 되고 있다는 점에서 Mini-LED TV는 스케일이 전혀 다른 싸움이다. TV 이외에는 Apple이 iPad와 Macbook 등에 Mini-LED를 채용할 예정이며,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까지 출시 예정인 것으로 알려진다. 국내에서는 서울반도체가 주도적 공급 예상 국내에서는 서울반도체가 Mini-LED 모듈을 주도적으로 공급할 가능성이 높다. 서울 반도체의 주력 제품으로서 패키징이 필요 없는 Wicop이 Mini-LED에 근접해 있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계열사를 통한 BLU용 LED 조달 비중을 줄이고 있는 추세인 만 큼, Mini-LED 영역에서 서울반도체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질 수 있다. 이미 서울반도 체는 초슬림, 고휘도 등 Wicop이 가진 경쟁력을 앞세워 TV 시장 점유율을 지속적으 로 높여가고 있다. 신규 베트남 공장을 활용하면 생산능력 대응이 충분할 것이다. 해외에서는 Epistar, Lextar, Sanan, HCSemitek 등 대만 및 중국 업체들이 경쟁에 가담할 것으로 예상된다. Micro-LED와 비교하면, Mini-LED가 제조하기 쉬우면서 가격 경쟁력이 높다. Micro-LED는 수리와 교체가 어렵지만, Mini-LED는 수리와 보수가 가능하다. Micro-LED가 직접 디스플레이의 R, G, B 세부 픽셀로 쓰인다면, Mini-LED는 미세 피치 디스플레이용 BLU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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