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젠 상장예정 소셜과 캐주얼이 만났을 때
소셜과 카지노가 만났을 때 미투젠은 2012년 첫번째 소셜카지노 게임 ‘Slot Neverland’ 출시를 시작으로 2020년 현재 3개 IP의 42개 이상의 게임 포트폴리오를 구축한 소셜 캐주얼 게임 개발사이다.
홍콩에 본사를 둔 중국 게임사로 2017년 11월에 국내 게임 사미투온이 지분 50.1%를 인수하였다.
미투젠은 소셜카지노 게임에서 한발 더 나아가 2015년 ‘Solitaire’와 2018년 ‘Tripeaks Journey’를 출시하며 최적화된 마케팅과 높은 수익 창출 능력을 시현하고 있다. 1Q20 기준 국가별 매출 비중 은 미국 55.5%, 유럽 18.7%, 일본 6.4%, 캐나다 2.7%, 기타 16.7% 순이며, 매출 구성 역시 아이템 52.8%, 광고 47.2%로 글로벌 지역에서 결제와 광고로 안정적으로 수익 창출하는 양호한 비즈니스 구조를 갖추고 있다.
안정적인 성장 진행 중 2019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027억원(+15.1% YoY), 460억원 (+26.1% YoY)을 기록하였으며 매출 구성은 소셜카지노 48.6%, ‘Solitaire’ 34.0%, ‘Tripeaks’ 17.4% 순이었다.
미투젠의 경쟁사대비 높은 영업마진은 1) 마케팅 능력과 2) 아이템뿐 아니라 광고로도 수익창출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동사는 AI 및 BI 시스템을 활용하여 유저별 성향에 따른 행동을 예측하고 수익 을 극대화하고 있다. 2020년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212억원 (+18.0% YoY), 553억원(+20.1% YoY)으로, 2019년 8월 출시된 ‘Tripeaks Farm Adventure’의 온기반영 효과와 신규 소셜과 캐주얼 게임 라인업이 추가 되며 무난하게 달성될 전망이다. 밸류 낮춰 돌아왔다 미투젠의 공모가밴드(21,000~27,000원) 기준 예상 시가총액은 2,900~3,727 억원으로 2020E PER은 6.0~7.8배 수준이다. 2019년 11월 공모 추진 시점 대비 실적은 성장했으며, 공모 희망가는 낮춰 밸류에이션 메리트는 확대되었다. 올해는 글로벌 게임 시장이 COVID-19로 인해 성장세가 가속화되어 밸류에이 션 멀티플 역시 상승하였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또한 동사의 주요 주주(미투온 을 비롯한 창업주 YummyApps 등)의 보호 예수 기간을 최소 6개월 이상 설정 하며 오버행 이슈도 최소화하였다. 그리고 동사의 배당성향은 40% 수준으로 계획하고 있어, 공모가 밴드 기준 배당수익률이 5.2~6.6% 수준이라는 점도 매 력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