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서울, 대한민국--(
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먼로캐피털(Monroe Capital LLC, 이하 ‘먼로’)이 알렉스 킴(Alex Kim)을 아시아 총괄 겸 상무이사로 영입해 아시아 플랫폼을 확대했다고 13일 발표했다.
서울에 새로 마련한 사무소는 아시아 사업을 확대하기 위한 먼로의 노력을 반영한다.
알렉스는 먼로에 합류하기에 앞서 애버딘스탠다드인베스트먼트(Aberdeen Standard Investments)에서 동남아시아 총괄, 한국 상무이사, 최고경영자를 역임했다. 자산 관리 및 금융 업계에서 20년 넘게 경험을 쌓았으며 아태 지역에서 15년간 근무했다. 애버딘스탠다드인베스트먼트에서 근무하기 전에는 러셀인베스트먼트(Russell Investments), 스코틀랜드왕립은행(RBS), 퍼시픽인베스트먼트매니지먼트(Pacific Investment Management Co., PIMCO)에서 여러 직책을 두루 거쳤다. 어바인에 위치한 캘리포니아대에서 정치과학과 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테드 쾨닉(Ted Koenig) 먼로 사장 겸 최고경영자는 “아시아 시장에서 전략적 성장과 확장이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수년 동안 먼로 플랫폼에 대한 한국과 아시아 투자자들의 관심이 뜨거웠다”고 말했다. 이어 “아시아 입지를 확대하기에 더 없이 좋은 기회”라고 덧붙였다.
R. 션 더프(R. Sean Duff) 먼로 상무이사 겸 파트너는 “알렉스를 영입해 기쁘다”며 “알렉스는 아시아 공동체에 대한 먼로의 전사적 노력을 이끌고 헌신적인 태도를 보여주는 데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먼로 영입으로 아시아 전반에서 좋은 관계를 다질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먼로는 직접 대출, 기회추구형 통합 신용 펀드, 상장·비상장 기업투자기구(BDC), 개별 관리 계정, 대출채권담보부증권(CLO), 기업인수목적회사(SPAC) 등으로 구성된 25개 이상의 개인 신용 플랫폼을 통해 103억달러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공적 연금, 기업 연금, 기금, 재단, 보험사, 은행, 패밀리 오피스(가문 재산 관리사), 고액 순자산 보유자 등 폭넓은 투자자층을 보유하고 있다.
먼로캐피털(Monroe Capital LLC) 개요
먼로는 직접 대출, 자산 기반 대출, 전문 금융, 기회추구형 구조화 신용, 주식 등 다양한 전략을 통해 개인 신용 시장에서 주로 활동하는 프리미엄 부티크(boutique) 자산 관리사다. 2004년 설립 이후 미국과 캐나다 클라이언트들에게 자본 솔루션을 성공리에 제공해 왔다. 경영주와 관리사, 사모펀드, 독립 후원자들에게 가치가 높고 사용자 친화적인 파트너로 거듭난 데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먼로의 플랫폼은 사업 주기나 경제 주기에 상관없이 알파(alpha) 수익률을 창출한다는 목표로 기관과 고액 순자산 보유자에게 다양한 투자 상품을 제공한다. 시카고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애틀랜타, 보스턴, 로스앤젤레스, 네이플스, 뉴욕, 샌프란시스코, 서울에 지사를 마련했다.
먼로는 2021년 글로벌M&A네트워크(Global M&A Network)의 ‘올해의 미국 미드마켓 대출업체’, 2020년 프라이빗데트인베스터(Private Debt Investor)의 ‘올해의 하위 미드마켓 대출업체’·‘올해의 대출업체’·‘올해의 미주 CLO 관리업체’, 2020년 크레디트플럭스(Creditflux)의 ’올해의 미국 우수 대출펀드‘, 2020년 펜션브릿지(Pension Bridge)의 ’올해의 개인 신용 전략 업체'로 선정되는 등 동종 업계와 투자자들의 인정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10913005879/en/[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웹사이트: https://www.monroecap.com/
이 보도자료의 영어판 보기
MONROE CAPITAL EXPANDS IN ASIA WITH NEW OFFICE IN SEOUL AND THE APPOINTMENT OF ALEX KIM
Chicago, IL / Seoul, South Korea, September 13, 2021
Monroe Capital LLC today announced it has expanded its platform to Asia with the appointment of Alex Kim, as Managing Director and Head of Asia. The newly opened office in Seoul, South Korea reflects Monroe’s commitment to expanding its business in Asia.
Prior to Monroe, Alex was the CEO and Managing Director of Korea and Head of Southeast Asia Institutions at Aberdeen Standard Investments. Alex has over 20 years of experience in asset management and banking, with 15 years spent in the Asia Pacific region. Prior to Aberdeen Standard Investments, Alex held roles at Russell Investments, the Royal Bank of Scotland (RBS) and Pacific Investment Management Co. (PIMCO). He earned his B.A. in Political Science from the University of California, Irvine.
“We look forward to continued strategic growth and expansion into the Asian markets,” said Ted Koenig, President & CEO of Monroe Capital. “Over the last few years, we have seen more and more interest in the Monroe platform from Korean and Asian investors. This is a great opportunity to expand our footprint in this region.”
“We are very excited to add Alex to the Monroe Capital team,” said R. Sean Duff, Managing Director & Partner of Monroe Capital. “Alex is a great addition to lead our institutional efforts as well as show our commitment to the Asian community. He brings with him many great relationships across the region.”
The firm has $10.3 billion AUM across diversified private credit platform of 25+ vehicles comprised of direct lending and opportunistic commingled credit funds, publicly traded and private BDCs, separately managed accounts, CLOs, and SPACs. Monroe Capital’s broad global investor base consists of public and corporate pensions, endowments and foundations, insurance companies, regional banks, family offices and high net worth individuals.
About Monroe Capital
Monroe Capital LLC (“Monroe”) is a premier boutique asset management firm specializing in private credit markets across various strategies, including direct lending, asset-based lending, specialty finance, opportunistic and structured credit, and equity. Since 2004, the firm has been successfully providing capital solutions to clients in the U.S. and Canada. Monroe prides itself on being a value-added and user-friendly partner to business owners, management, and both private equity and independent sponsors. Monroe’s platform offers a wide variety of investment products for both institutional and high net worth investors with a focus on generating high quality “alpha” returns irrespective of business or economic cycles. The firm is headquartered in Chicago and maintains offices in Atlanta, Boston, Los Angeles, Naples, New York, San Francisco and Seoul.
Monroe has been recognized by both its peers and investors with various awards including Global M&A Network as the 2021 Mid-Markets Lender of the Year, U.S.A.; Private Debt Investor as the 2020 Lower Mid-Market Lender of the Year, 2020 Lender of the Year, and 2020 CLO Manager of the Year, Americas; Creditflux as the 2020 Best U.S. Direct Lending Fund; and Pension Bridge as the 2020 Private Credit Strategy of the Year. For more information, please visit www.monroecap.com.
작성일첨부파일
|
|
[채용공고] Monroe Capital 기업 설명회 및 인턴 채용 공고 |
2024-03-05 |
|
|
Monroe Capital 기업 설명회 공지
미국계 사모펀드 Monroe Capital LLC에서 인턴 포지션 소개 및 간단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Monroe Captial 한국 지사 Business Development & Investor Relations팀 체험형 인턴 포지션이며 구체적인 소개는 설명회를 통해 진행할 예정입니다.
설명회 이후 간단한 뒤풀이가 예정되어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참석 인원은 20명으로 제한되며 신청자가 몰릴 시 학부생 3, 4학년이 우선됨을 알립니다.
참석하고자 하시는 학우분들께서는 3월 6일 17시 전까지
19 김설민(010-4577-8355) 으로 (학번/학년/이름)을 작성하여 문자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 일시: 3월 8일 (금) 17:00 ~
2. 장소: 건국대학교 해봉부동산학관 301호
3. 회사: Monroe Capital LLC
4. 모집 부문: Business Development & Investor Relations
5. 채용 구분: 체험형 인턴
6. 기간: 2024 4월 - 6월 (3개월/주 2일 출근)
7. 근무장소: Monroe Capital 한국 지사 (강남구청역 인근)
8. 지원 대상: 건국대학교 부동산학과 학부 및 일반대학원 석사과정 재학생
9. 문의: 19학번 김설민 (010-4577-8355)
Monroe CapitalBusiness Development & Investor Relations Internship Description
Monroe Capital은 Private Credit 시장에 특화된 프리미엄 부티크 자산운용 회사입니다. 현재 2024년 1월 기준 운용자산은 24.5조원이며 주요 전략은direct lending, asset-based lending, specialty finance, Opportunistic및 structured credit, 그리고 equity를 보유합니다. Monroe는 2004년 이후 미국과 캐나다의 고객에게 자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비즈니스 소유자, 경영진, 그리고 다른 사모펀드 및 독립 스폰서에게 파트너로서의 역할 하고 있습니다. Monroe의 플랫폼은 기업과 경제 사이클에 관계없이 높은 품질의 "Alpha" 수익을 창출하는 데 중점을 두며, 기관 투자자와 고액자산가에게 다양한 투자 상품을 제공합니다. 본사는 시카고에 있으며, 애틀랜타, 보스턴, 로스앤젤레스, 뉴욕, 샌프란시스코, 그리고 서울에 지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Monroe는 아시아의 Business Development 및 Investor Relation 팀을 위한 인턴을 찾고 있으며 이 역할은 사모시장의 구조, 금융관련 지식 및 전반적인 프로세스를 업계전문가들과 함께 배울 수 있는 기회입니다. 접수기간: 3월 17일 오후6시까지이력서: 영문 및 국문 이력서제출처: realapply@naver.com고용형태:
- 4월 중 입사 (3개월간) 주 2.5회 요일 협의가능.
- 학부 1명, 석사과정 1명
주요 업무:
- 고객 미팅을 위한 프레젠테이션 덱, 회의록 및 통화 보고서 작성
- Investor Relation 팀과 함께 RFI, 및RFP 작성
- 아시아의 사모대출 시장 및 투자자 유형별 시장 조사
- 해외고객을 위한 시장 및 미팅 브리핑 작성
- 사모시장에 아시아기반 기관에 대한 수요시장 분석 수행
- 고객 관계 관리(CRM) 데이터 관리 및 유지
- 펀드 자료 및 리포트 영문/한국어 번역
선호되는 기술/특성:
- 사모시장 및 사모대출에 대한 관심이 있는 자
- 독립적인 환경 및 팀원과 효과적으로 작업할 수 있는 능력
- 긍정적인 태도 필수
- 세부 사항에 주의를 기울일 수 있는 능력
직무 요구 사항:
- 비즈니스, 금융 또는 관련 분야에서 현재 학위를 취득 중인 자
- 현재 학부생, 또는 석사 학위 과정에 재학 중인 자
|
Monroe Capital LLC is a premier asset management firm specializing in private credit markets across various strategies, including direct lending, technology finance, venture debt, opportunistic, structured credit, real estate and equity. Since 2004, the firm has been successfully providing capital solutions to clients in the U.S. and Canada. Monroe prides itself on being a value-added and user-friendly partner to business owners, management, and both private equity and independent sponsors. Monroe’s platform offers a wide variety of investment products for both institutional and high net worth investors with a focus on generating high quality “alpha” returns irrespective of business or economic cycles.
실적 발표: 먼로 캐피탈, 안정적인 4분기 실적, 순자산 가치 하락 보고
Monroe Capital Corporation(MRCC)은 2023년 4분기 및 연간 실적을 발표하면서 조정 순투자수익이 560만 달러 또는 주당 0.26달러로 소폭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증가에도 불구하고 일부 포트폴리오 회사의 미실현 손실로 인해 회사의 순자산가치(NAV)는 1.9% 감소했습니다. Monroe Capital의 부채 비율은 개선되어 1.60배에서 1.50배로 감소했습니다.
회사는 견고한 매출 및 EBITDA 성장과 대출 시장 내 M&A 활동의 반등으로 탄력적인 포트폴리오에 주목했습니다. 2023년 12월 31일 현재 2억 370만 달러(주당 9.40달러)의 순자산가치(NAV)를 기록 중인 Monroe Capital은 조정 순투자수익을 통해 배당금을 충당하고 장기적으로 긍정적인 NAV 성과를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주요 테이크아웃
- 4분기의 조정 순투자수익은 560만 달러, 즉 주당 0.26달러였습니다.
- NAV는 주로 시가평가 미실현 손실로 인해 1.9% 감소했습니다.
- 부채 레버리지 비율은 1.60배에서 1.50배로 개선되었습니다.
- 포트폴리오는 견고한 매출과 EBITDA 성장을 보였습니다.
- 대출 시장에서의 M&A 활동은 4분기에 반등했습니다.
- 연말까지 Monroe Capital의 순자산가치(NAV)는 2억 370만 달러, 주당 9.40달러를 기록했습니다.
- 2023년 12월 31일 기준 투자 포트폴리오 가치는 4억 8,840만 달러입니다.
- SLF 포트폴리오 가치는 1.5% 증가했으며, 미발생 4건이 적극적으로 해결되고 있습니다.
- 2024년 3월 8일 기준 배당 수익률 13% 이상.
- 184억 달러의 자산을 감독하는 민간 신용 관리자와 제휴.
회사 전망
- 2024년 시장 회복 기대.
- 먼로 캐피털은 배당금을 충당하고 NAV를 개선하기 위해 수입을 창출할 계획입니다.
약세 하이라이트
- 특정 포트폴리오 회사의 미실현 손실로 인해 NAV가 하락했습니다.
- 투자 포트폴리오는 전 분기 대비 감소했습니다.
상승 하이라이트
- 중하위권 시장에서 회사의 포지션은 우호적인 순풍이 예상되는 절연된 시장으로 간주됩니다.
- M&A 활동의 반등이 지속될 수 있어 Monroe Capital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SLF 투자 품질과 금리 상승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이 자신감 있게 표현됨.
미흡
- 전반적인 포트폴리오의 탄력성에도 불구하고, 회사는 SLF 포트폴리오에서 4건의 미수금 발생에 직면했습니다.
Q&A 하이라이트
- SLF 미수금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참여가 확인되었습니다.
- 미발생은 SLF 레버리지와 수익에는 영향을 미치지만 차입 여력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음.
- SLF의 레버리지에 대한 신중한 접근 방식은 유지될 것입니다.
We are very excited to add Alex to the Monroe Capital team,” said R. Sean Duff, Managing Director & Partner of Monroe Capital. “Alex is a great addition to lead our institutional efforts as well as show our commitment to the Asian community. He brings with him many great relationships across the region.”
The firm has $10.3 billion AUM across diversified private credit platform of 25+ vehicles comprised of direct lending and opportunistic commingled credit funds, publicly traded and private BDCs, separately managed accounts, CLOs, and SPACs. Monroe Capital’s broad global investor base consists of public and corporate pensions, endowments and foundations, insurance companies, regional banks, family offices and high net worth individuals.
About Monroe Capital
Monroe Capital LLC (“Monroe”) is a premier boutique asset management firm specializing in private credit markets across various strategies, including direct lending, asset-based lending, specialty finance, opportunistic and structured credit, and equity.
Since 2004, the firm has been successfully providing capital solutions to clients in the U.S. and Canada. Monroe prides itself on being a value-added and user-friendly partner to business owners, management, and both private equity and independent sponsors. Monroe’s platform offers a wide variety of investment products for both institutional and high net worth investors with a focus on generating high quality “alpha” returns irrespective of business or economic cycles.
The firm is headquartered in Chicago and maintains offices in Atlanta, Boston, Los Angeles, Naples, New York, San Francisco and Seoul.
Monroe has been recognized by both its peers and investors with various awards including Global M&A Network as the 2021 Mid-Markets Lender of the Year, U.S.A.; Private Debt Investor as the 2020 Lower Mid-Market Lender of the Year, 2020 Lender of the Year, and 2020 CLO Manager of the Year, Americas; Creditflux as the 2020 Best U.S. Direct Lending Fund; and Pension Bridge as the 2020 Private Credit Strategy of the Year. For more information, please visit www.monroeca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