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IPO등>/태양광·ESS·폐기물·연료전지발전

전세계 신재생에너지 발전비중은 26%로 연간 설치용량 증가율은 8.5%로 매년 상승 중.REC(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제도 도입

Bonjour Kwon 2014. 3. 19. 18:17

에코에너지, 신재생에너지 ‘바이오가스 발전’ 부각시 수혜기대

서울경제 | 2014.03.19

 

▣ 에코에너지(038870)

 

- 기존 신재생에너지의 아킬레스건은 높은 발전단가였는데 REC(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제도 도입으로 신재생에너지업체의 고수익 구조로 변모 중.

 

- RPS(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 도입으로 의무 비율이 매년 상승해 신재생에너지 시장 고성장이 진행되고 있고 발전공기업 재무구조 개선노력으로 신재생에너지 발전투자가 어려워 REC 수요 급증.

 

- 환경문제에 따라 풍력발전 규제로 비태양광REC 공급부족이 심화되고 있어 연료전지, 우드팰릿도 대안책으로 떠오르나 화석연료를 이용하기 때문에 REC제한 논의 중.

 

- 이에, 바이오가스 발전업체에 주목되는데 낮은 발전단가와 쓰레기 처리비용 받기 때문에 다른 신재생에너지 대비 경제성 탁월하고 국내 매립장 약 250개중 57개정도만 바이오가스화시설이 되어 있어 성장여력 충분.

 

- 수도권 매립지 매립가스 발전소를 운영중에 있고 수도권 고형연료 발전소 설립 추진과 러시아 바이오가스 플랜트 EPC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에코에너지’ 수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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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오가스 관련주

 

지엔씨에너지(119850),KC코트펠(119650),한솔홈데코(025750),이지바이오(035810),한국종합기술(023350)

 

< 본 정보는 인터넷한국일보에서 제공하는 투자판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