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케이앤텍코리아
당사는 1979년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탄소분만을 포집하는데 성공했고 산화철까지 추출내해서 이제는 상업화의 길로 접어들었습니다. 이 두 물질은 전부 수입에 의존하는 귀중한 자원입니다.포집되어진 탄소분은 6400칼로리로서 그 어떤 탄보다 우수하며, 당사는 탄소만을 포집하는 액상시약을 발명함으로서 연간 50만톤의 유연탄수입대체와 그만큼의 이산화탄소 발생을 줄일 수 있게 됐으며 진정한 녹색산업의 기수가 될 수 있는 상업기반기술을 확보하였습니다. 저희 EcoFusion 전직원은 환경을 개선시키는 목적을 가지고 2차적 환경 공해를 일으킬 수 있는 사업장 폐기물에서 carbon과 산화철 그리고 AS라이트 등 중요한 자원을 추출, 재활용하는 친환경적인 첨단 신소재 산업에 앞장선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더 나은 기술발전을 위해 늘 노력하고 정진하겠습니다. (주)에코퓨젼 대표이사 | |||
지구 환경이 급변하면서 한 나라의 경제를 논할 때 환경지속성은 불가분의 요소가 되었습니다. 국가 정책도 기술과 분리될 수 없는 것입니다. 따라서 환경 경영이 경제적으로 뒷받침될 때만 지속 발전이 가능한 것입니다. 이것은 전 지구촌의 당면 과제이기도 합니다.
국내 화력 발전소에서는 연간 약 1억톤 가량의 탄을 수입하여 발전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남은 미연소된 탄 약 250만톤 정도는 폐기물로 매립되고 있는 매우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물론 환경문제를 수반하면서 많은 예산이 투입됩니다.
당사는 폐기물이던 석탄재(Bottom Ash, 바텀 애쉬)에서 혁신적인 고효율 자원회수 기술의 포토폴리오를 제공합니다.
바텀 애쉬 100g으로 첫째, 20%는 탄소를 포집합니다. 열량이 6400cal의 고품질로 연간 50만톤의 유연탄 수입 대체 효과와 CO2 발생을 저감합니다. 둘째, 10%는 산화철로 회수합니다. 화학도료, 지열 충전재로 활용도가 높습니다. 셋째, 약 65g은 광섬유(일명 AS라이트)를 추출합니다. 자동차, 전자제품, 내화벽지, 보온재, 의료기 관련소재, 석면 대체용 등 신소재로써 많은 고부가가치를 만들어 낼 것입니다.
당사는 이렇게 친환경적이고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청정 석탄기술로 이 분야 최고의 고효율로 재생자원 순환의 고리를 완성했습니다.
저희 EcoFusion는 ‘부유비중선광공법’이라는 최첨단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자원개발 사업에도 박차를 가할 것입니다.
고급강 생산에 필수적인 몰리브덴(Mo)을 비롯하여 안티몬(Sb), 금(Au), 은(Pb), 동(Cu) 등의 뛰어난 분리 추출 기술로 이 분야에 미래 발전 방향을 주도해 나갈 것입니다.
우리의 핵심기술이야말로 기업의 가치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이며, 주주들의 수익증대와 나아가 국부를 창출할 것입니다.
또한 재활용 분야 산업의 싱크탱크로서 종합적인 지구환경보전에 기여함으로써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가는데 크게 이바지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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