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운용사경영(CEO 인터브등)

작년 돈 가장 많이 번 운용사는 미래·KB·삼성자산운용 순이익 1~3위 증시 침체에도 전체 자산운용사 86곳 순익 4248억원, 전년比 14.1% 증가

Bonjour Kwon 2015. 3. 4. 23:33

 

2015.03.04

 

운용 자산도 685조원으로 9.1% 늘어

신영·에셋플러스 등 중소형사 점유율 40%대 돌파

 

지난해 국내 86개 자산운용사 가운데 미래에셋·KB·삼성자산운용 등 '빅3'가 가장 많은 순이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자산운용사 86곳이 벌어들인 순이익은 4248억원으로 전년 대비 524억원(14.1%) 증가했다. 소송 패소에 따른 손실 등 영업외 손익을 제외한 영업이익은 6271억원으로 전년도 5009억원 대비 1262억원(33.6%) 늘었다.

 

이 중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순이익이 618억원으로 독보적 1위를 차지했으며 KB자산운용(496억원)과 삼성자산운용(409억원)이 3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294억원) 한국투자신탁운용(257억원) 신영자산운용(229억원)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205억원) 맥쿼리자산운용(162억원)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159억원) 브레인자산운용(159억원)이 10위 안에 들었다.

 

지난해 전체 자산운용사의 운용 자산은 685조원. 주식시장 침체에도 1년 만에 57조원(9.1%)이 늘었다. 펀드수탁고는 382조원으로 47조원(14%)이, 투자일임계약고는 303조원으로 10조원(3.4%)이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신영·에셋플러스 등 중소형사의 선전이 눈에 띄었다. 중소형 자산운용사의 점유율 상승세도 두드러졌다. 이름 난 대형사보다 작지만 운용 성과가 뛰어난 중소형 자산운용사를 찾는 실속형 투자자가 증가했기 때문이란 분석이다.

 

삼성·한화·미래·KB·신한·한투·교보·키움·하나UBS·NH-CA 등 운용 규모 상위 10사의 운용 자산은 408조원으로 전년도 392조원보다 16조원(4.1%) 증가에 그친 반면 중소형사는 41조원(17.4%) 급증했다.

 

중소형사 운용 점유율은 지난해 40.4%로 전년 말 37.6% 대비 2.8%포인트 상승했다. 반면 상위 10사의 점유율은 2.8%포인트 줄어 59.6%로 떨어졌다.

 

또 자산운용사 20곳은 지난해 적자를 내 투자자 입장에서는 유념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금감원 자산운용감독실은 "최근 자산운용사는 저금리 기조 지속, 기관투자자의 일임재산 및 사모펀드 투자 확대 등으로 운용 자산이 늘어나고 수익성이 개선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이어 "다만 개인투자자의 이탈에 따른 공모주식형펀드 감소, 다른 금융 산업과의 경쟁 등 어려운 영업 환경에 직면한 것도 사실"이라며 "그 결과 운용 규모 상위 10사가 전체 순이익의 61%를 차지하고 20사는 적자를 기록하는 등 양극화가 지속되고 있다"고 전했다.

 

금융 당국은 자산운용업의 역동성 제고 차원에서 오는 4월부터 건전성 감독 제도를 개선하고 사모펀드 제도 개편도 추진 중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영업용순자본비율(NCR)과 경영실태평가를 폐지하고 최소영업자본액 제도를 도입해 규제 준수 부담을 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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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튼튼하게, 소비자행복 하게”

보 도 자 료

2015. 3. 4. (수) 석간부터 보도 가능

담당부서

자산운용감독실

한윤규 실장(3145-6700), 박학순 팀장(3145-6725)

배 포 일

2015. 3. 3. (화)

배포부서

공보실(3145-5789~92)

총 9매

 

제 목 : 자산운용회사의 14년중 영업실적(잠정)

< 자산운용산업 개황>

(회사수) ’14년말 자산운용사는 86사로 ’13년말(84사)보다 2사 증가

▸(임직원수)’14년말 자산운용사의 총 임직원은 4,852명*으로 ’13년말(4,682명)보다 170명 증가

* 펀드운용 관련 전문인력인 투자자산운용사는 2,101명으로 전체의 43% 수준

구분

’12년말

’13년말

’14년말

증감

증감률(%)

회사수(사)

84

84

86

2*

2.4

총 임직원(명)

4,625

4,682

4,852

170

3.6

투자자산운용사(명)

1,935

1,992

2,101

109

5.5

 

* 신설 : 안다자산운용(’14.2월), 시몬느자산운용(’14.3월), 쿼드자산운용(’14.12월)합병 : 우리자산운용+키움자산운용 → 키움투자자산운용(’14.12월)

(운용자산) ’14년말 자산운용사의 운용자산685조원으로 ’13년말(628조원) 대비 57조원(9.1%) 증가

공모펀드 운용보수는 평균 31bp로 ’13년말(36bp) 대비 5bp 하락

구분

’12년말

’13년말

’14년말

증감

증감률(%)

운용자산(조원)

584

628

685

57

9.1

공모펀드 운용보수(bp)

40

36

31

△5

-

 

 

 

☞ 본 자료를 인용하여 보도할 경우에는 출처를 표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http://www.fs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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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운용자산 현황

 

’14년말 자산운용사의 운용자산*(펀드수탁고, 투자일임계약고) 685조원으로 ’13년말(628조원) 대비 57조원(9.1%) 증가

펀드수탁고382조원(공모 204조원, 사모 178조원)으로 전년(335조원) 대비 47조원(14.0%) 증가

- 공모펀드204조원으로 MMF*의 증가(+14.8조원) 등에 기인하여 전년(190조원) 대비 14조원(7.4%) 증가

* MMF(조원) : (’13년말) 63.6 → (’14년말) 78.4, +14.8

- 사모펀드178조원으로 전년(145조원) 대비 33조원(22.8%) 증가

투자일임계약고303조원으로 전년(293조원) 대비 10조원(3.4%) 증가

자산운용사 운용자산 추이

 

(단위 : 조원)

 

 

운용규모 상위 10사*운용자산은 408조원으로 ’13년말(392조원) 대비 16조원(4.1%) 증가하고, 중소형사41조원(17.4%) 증가

* 운용규모 상위 10사 : 삼성, 한화, 미래, KB, 신한, 한투, 교보, 키움, 하나UBS, NHCA(’14년말 금투협회 AUM 기준)

※ 상위 10사(조원) : (’13년말) 392 → (’14년말) 408, +16중소형사(조원) : (’13년말) 236 → (’14년말) 277, +41

펀드수탁고(382조원)운용규모 상위 10사(213조원)중소형사(169조원)가 각 27조원, 20조원 증가

※ 상위 10사(조원) : (’13년말) 186 → (’14년말) 213, +27중소형사(조원) : (’13년말) 149 → (’14년말) 169, +20

투자일임계약고(303조원)운용규모 상위 10사(195조원)11조원 감소한 반면, 중소형사(108조원)21조원 증가*

* 맥쿼리투신(’13년말 18조원)이 운용규모 상위 10사에서 제외된데 주로 기인

※ 상위 10사(조원) : (’13년말) 206 → (’14년말) 195, △11중소형사(조원) : (’13년말) 87 → (’14년말) 108, +21

※중소형 자산운용사의 점유율 지속적으로 상승

◊’14년말 중소형 자산운용사의 운용규모 점유율은 40.4%로 ’13년말 37.6% 대비 2.8%p 상승(운용규모 상위 10사의 점유율 2.8%p 감소)

이는 일부 중소형사*의 우수한 운용성과 시현 등에 따른 펀드수탁고 증가에 기인

* 흥국 +7.6조원(MMF +2.8조원), 신영 +4.2조원(신영밸류고배당주식 +1.7조원 등), 에셋플러스 +2.9조원(코리아리치투게더<모> +0.5조원 등)

상위 10사 점유율 : (’12년) 63.6% → (’13년) 62.4% → (‘14년) 59.6%중소형사 점유율 : (’12년) 36.4% → (’13년) 37.6% → (‘14년) 40.4%

 

 

2

손익현황

 

□(순이익) ’14년중 자산운용사의 순이익*4,248억원으로 전년(’13.1∼12월중 3,724억원) 대비 524억원(14.1%) 증가

* 소송패소에 따른 손실 등 영업외손익을 제외한 영업이익은 6,271억원으로 전년(5,009억원) 대비 1,262억원(25.2%) 증가

운용규모 상위 10사(2,610억원)는 전년(2,498억원) 대비 112억원(4.5%) 증가하고, 중소형사(1,638억원)는 운용실적 개선 등으로 전년(1,226억원) 대비 412억원(33.6%) 증가

운용규모 상위 10사가 전 자산운용사(86사) 순이익의 61%차지하는 반면 20사는 적자를 시현

□(수익성) 자산운용사의 ROE11.5%로 전년(10.6%) 대비 0.9%p 상승

운용규모 상위 10사ROE12.3%중소형사(10.4%)보다 1.9%p 높은 수준

자산운용사 손익현황

구분

’12.1∼12월

’13.1∼12월

’14.1∼12월

증감

증감률(%)

당기순이익(억원)

3,763

3,724

4,248

524

14.1

운용규모 상위 10사

2,991

2,498

2,610

112

4.5

중소형사

772

1,226

1,638

412

33.6

ROE(%, 연환산)

11.3

10.6

11.5

0.9

-

운용규모 상위 10사

15.9

12.6

12.3

△0.3

-

중소형사

5.3

8.0

10.4

2.4

 

* 86사중 52사가 결산월을 12월로 변경(3월 결산 34사)함에 따라, ’14.1∼12월과 전년(’13.1∼12월)을 비교 분석

 

3

부문별 현황

 

(수수료수익) 수수료 수익1조 5,768억원으로 전년(1조 4,763억원) 대비 1,005억원(6.8%) 증가

운용규모 상위 10사의 수수료 수익은 207억원 감소하였으나, 중소형사는 부동산펀드 성과보수*, 신설** 등으로 1,212억원 증가

* 부동산펀드 성과보수 : 마이다스 149억원, 삼성SRA 92억원

** 신설사(억원) : 쿼드 166억원, 안다 78억원

※ 상위 10사(억원) : (’13년) 7,909 → (’14년) 7,702, △207중소형사(억원) : (’13년) 6,854 → (’14년) 8,066, +1,212

(판관비) 판매비와 관리비9,189억원으로 전년(9,098억원) 대비 91억원(1.0%) 증가

운용규모 상위 10사는 비용절감 등으로 326억원 감소한 반면, 중소형사는 신설 및 인원 증가 등으로 417억원 증가

※ 상위 10사(억원) : (’13년) 3,998 → (’14년) 3,672, △326중소형사(억원) : (’13년) 5,100 → (’14년) 5,517, +417

□(증권투자손익) 고유재산을 증권 등에 투자하여 시현한 손익은 405억원으로 전년(134억원) 대비 271억원(202.2%) 증가

증권투자수익은 247억원 증가하고 증권투자손실은 24억원 감소

※ 증권투자수익(억원) : (’13년) 249 → (’14년) 496, +247증권투자손실(억원) : (’13년) 115 → (’14년) 91, △24

※ 전체 자산운용회사 손익현황 : <붙임1>

회사별 주요 재무현황 : <붙임2>

 

4

시사점

 

최근 자산운용사는 저금리 기조 지속, 기관투자자의 일임재산 및 사모펀드 투자 확대 등으로 운용자산이 늘어나고 수익성개선되는 추세

다만, 개인투자자의 이탈에 따른 공모주식형펀드 감소*, 다른 금융산업과의 경쟁**어려운 영업환경에 직면

* 공모주식형펀드(조원) : (’13년말) 77.3→ (’14년말) 69.0, △8.3

** 은행ㆍ증권ㆍ자문사가 신탁, 랩어카운트 등 자산운용업과 유사한 서비스 제공

◦그 결과, 운용규모 상위 10사가 전체 순이익의 61%를 차지하고 20사는 적자를 기록하는 등 양극화지속

이에 따라, 금융감독 당국은 자산운용업의 역동성제고하고자 건전성 감독제도 개선(’15.4월 시행)하고, 사모펀드 제도개편도 추진중

영업용순자본비율(NCR) 경영실태평가 폐지하고, 최소영업자본액* 제도를 도입하여 규제 준수부담완화

* 최소영업자본액 = 법정최저자기자본(인가 단위의 최저자기자본 합계액의 70%) + 고객자산운용필요자본 + 고유자산운용필요자본

사모펀드설립운용자율성확대하는 제도 개편을 추진하여 자산운용산업의 역동성제고할 예정

 

붙임1

전체 자산운용회사 손익현황(잠정)

 

(단위 : 억원, %)

구분

’13.1∼12월

(A)

’14.1∼12월

(B)

증감

(B-A)

비율

Ⅰ.영업수익

15,927

17,146

1,219

7.7

1. 수수료수익

14,763

15,768

1,005

6.8

펀드관련수수료

11,620

12,230

610

5.2

일임자문수수료

3,143

3,538

395

12.6

2. 증권이익(파생상품포함)

249

496

247

99.2

3. 이자수익등 기타

915

882

△33

△3.6

Ⅱ. 영업비용

10,918

10,875

△43

△0.4

1. 판매비와관리비

9,098

9,189

91

1.0

2. 수수료비용

1,491

1,401

△90

△6.0

3. 기타

329

285

△44

△13.4

Ⅲ. 영업이익

5,009

6,271

1,262

25.2

Ⅳ. 영업외손익

△135

△652

△517

383.0

영업외수익

639

138

△501

△78.4

영업외비용

774

790

16

2.1

Ⅴ. 순이익

3,724

4,248

524

14.1

 

붙임2

자산운용회사별 주요 재무현황(잠정)

 

(단위 : 억원, %)

금융회사명

자산

부채

자본금

펀드수탁고*

(조원)

NCR

순이익

골든브릿지

119

4

100

1.1

368

10

교보악사

614

47

300

10.2

742

52

대신

394

58

290

4.2

320

△52

도이치

203

55

194

0.7

489

21

동부

411

8

300

8.8

521

14

동양

673

23

200

7.1

498

72

라살

45

13

33

0.1

1,204

△22

라자드코리아

139

14

100

0.0

1,128

△15

리치먼드

144

37

130

0.5

410

7

메리츠

162

18

132

3.3

313

7

미래에셋

13,467

2,340

679

40.0

257

618

베어링

342

81

120

1.9

959

34

삼성

5,214

2,860

934

30.4

532

409

삼성에스알에이

363

108

200

1.5

740

82

슈로더

325

46

100

2.3

933

34

시몬느

31

1

40

0.2

887

△10

신한BNPParibas

1,911

322

754

20.8

512

294

아시아

87

2

101

0.2

820

△7

아이디어브릿지

30

6

40

0.2

429

7

아이비케이

425

23

200

9.3

620

35

아주

27

2

50

0.1

465

2

알리안츠

455

62

200

1.9

884

65

알에이케이

59

7

70

0.1

438

11

얼라이언스번스틴

135

22

150

1.2

675

△4

에셋플러스

491

235

111

2.4

366

56

에프지

40

9

41

0.4

2,282

10

엔에이치씨에이

622

54

300

13.9

473

122

엠플러스

209

6

200

0.3

1,922

14

유진

321

16

200

3.4

450

84

이스트스프링

296

61

150

4.6

404

35

이지스

141

46

40

2.8

286

36

제이피모간

360

46

240

2.1

1,369

37

지에스

75

4

130

2.2

241

△3

지지

36

3

30

0.1

525

8

코람코

127

22

100

0.8

562

13

키움투자

1,023

137

410

15.6

490

94

파인브릿지

101

10

168

0.0

778

△12

파인트리

96

11

30

0.8

417

28

플러스

221

10

100

2.6

457

26

하나

190

6

100

2.7

263

12

하나유비에스

751

51

450

15.2

492

123

하이

546

61

344

8.7

370

66

한국투자밸류

357

65

100

5.8

211

159

 

금융회사명

자산

부채

자본금

펀드수탁고*

(조원)

NCR

순이익

한국투자신탁

1,478

328

660

22.4

413

257

한화

1,375

111

600

16.4

618

145

현대

288

8

300

4.8

405

3

현대인베스트먼트

411

14

300

5.1

662

17

흥국

299

23

100

10.9

250

34

KB

2,495

475

383

27.8

320

496

KDB(산은)

836

203

389

6.2

620

13

KDB인프라

245

45

100

4.3

384

63

KTB

237

23

441

7.5

158

△484

12월 결산

39,442

8,242

11,936

336

444

3,115

노무라이화

23

2

32

0.1

622

△10

다비하나

95

15

40

0.8

823

13

마이다스에셋

940

70

100

3.1

886

205

마이애셋

112

11

124

1.2

207

17

맥쿼리

317

131

38

2.1

349

162

맥쿼리투자신탁

433

76

273

0.8

737

△3

베스타스

54

12

24

0.7

239

17

브레인

936

48

84

0.6

821

159

블랙록

132

24

145

0.8

432

30

삼천리

38

6

80

0.6

186

△10

스팍스

490

10

42

0.1

2,525

9

신영

1,097

44

320

9.0

676

229

아쎈다스

50

4

55

0.1

917

△19

안다

221

10

118

0.1

557

38

알지에너지자원

33

4

85

0.0

603

5

알파에셋

143

5

100

2.9

277

8

에스크베리타스

20

5

34

0.1

214

△2

에이치디씨

187

8

158

3.2

354

5

엘에스

135

3

100

2.1

426

22

유경PSG

98

5

110

0.5

354

4

유리

286

16

153

2.3

742

9

제이비

122

7

137

0.7

617

△17

제이피에셋

91

24

101

0.0

114

△2

첼시

19

2

29

0.0

345

7

칸서스

434

76

187

3.1

430

51

캡스톤

64

22

30

0.4

162

21

쿼드

253

76

59

0.1

1,057

81

트러스톤

832

76

138

4.2

818

134

프랭클린템플턴

475

188

385

1.6

596

△5

프런티어

20

1

39

0.0

504

1

피닉스

107

4

201

1.7

247

△5

피델리티

262

48

150

1.6

780

△11

하우

115

4

100

0.3

422

2

CBRE글로벌

81

28

60

0.9

275

△12

3월 결산

8.715

1,063

3,831

46

613

1,133

합계

48,156

9,305

15,767

382

480

4,248

 

* 펀드수탁고는 금융투자협회 공시자료 사용(설정액기준, 연기금 등 중복감안, PEF 제외)

** 결산월은 FY13 결산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