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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초대 대표이사에 이동춘씨

Bonjour Kwon 2016. 1. 11. 09:17

[2016-01-08 10:15:35]

 

【서울=뉴시스】이근홍 기자 = 한국성장금융 초대사장추천위원회는 신설법인인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의 초대 대표이사로 이동춘 전 한국정책금융공사 부사장을 추천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위원회는 "이 전 부사장은 지난 2013년 성장사다리펀드 출범의 산파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며 "출범 당시부터 투자운영자문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성장사다리펀드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고 추천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한국정책금융공사의 창립멤버로 참여해 짧은 기간 내에 업무기반을 안정화한 경험을 감안하면 이 전 부사장은 신설법인인 한국성장금융의 기틀을 마련하고 모험자본 육성을 견인할 적임자로 평가된다"고 말했다.

 

초대사장추천위원회는 창립 주주총회에서 주주결의를 거쳐 대표이사 선임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1979년 서울대 무역학과를 졸업한 이 전 부사장은 한국정책금융공사에서 기업금융부장, 금융사업본부장, 부사장 겸 성장사다리펀드 투자운영자문위원회 위원, 사장직무대행 등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