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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아파트 리모델링 전면 중단 위기.국토부 뒤늦게 내력벽 철거에 제동…업계 "구조보강하면 안전 문제 없어" 

2015-11-30 서울 중층·1기 신도시 직격탄  조합 "사업 하지 말라는 얘기" 정부가 내력벽을 허물어 면적을 늘리는 리모델링을 불허키로 잠정 결정함에 따라 수도권 리모델링 추진 단지에 비상이 걸렸다. 사진은 리모델링을 추진 중인 성남시 정자동 한솔마을 5단지. 한경DB  ..

한강변관리 기본계획, 27개 구역별 맞춤관리 35층 규제 엄격 적용,여의도.잠실 일부 예외

한강변 관리 기본계획]박원순 마스터플랜 완성판 나온다…27개 구역별 맞춤 관리, 35층 규제 엄격 적용 '한강변 관리 기본계획' 추석 후 발표...반포주공 1단지 층고 45층 불가 35층 결론 "성수 지구 등 단독주택 지역 가로주택정비사업 적극 활용".. 7층 이상 짓기 힘들듯 강영관 기자 (kwan@ajun..

‘부동산의 역설’ 집 샀더니 가난해졌다?ㆍ소득 정체로 부채만 더 쌓여 자산느나 소비 위축 ㆍ금융위기 후 ‘부의 효과’ 실종 ‘

이윤주 기자 runyj@kyunghyang.com 입력 : 2015-10-11 ㆍ소득 정체로 부채만 더 쌓여 자산 늘면서 되레 소비 위축 ㆍ금융위기 후 ‘부의 효과’ 실종 ‘집값 상승=소비 증진’ 옛말 부동산 자산이 늘어나면 가구의 소비가 오히려 줄어든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최근 집값과 전셋값이 급등하면서 ..

양극화 부추기는 '미친 집세'뉴스테이' 임대주택 공급 확대는 중장기 대책.전월세로 환산이자율 5% 이하로 낮추어도,급상승 전세문제 해결안돼

2015.10.07 03:00 김홍수 경제부 차장 조선. '미친 전·월세' 탓에 곳곳에서 아우성이다. 기자도 피해자 중 하나다. 두 달 전 '월세족'으로 바뀐 뒤 소득의 4분의 1가량을 집세로 내고 있다. 살림살이가 확실히 팍팍해졌다. 전셋값 폭등이 왜 내수 위축을 유발하는지 온몸으로 체감하고 ..

‘택지개발촉진법’ 폐지… 신도시 건설정책 ‘마침표’.2017년까지 택지 공급 중단. 지자체 계획도시, 택지개발촉진법 폐지 '반사이익'

미니신도시급 규모, 희소성+투자가치 상승 지현호 기자 2015.03.04 16:19:01 가 +가 - ▲자료사진.ⓒ연합뉴스   정부가 택지개발촉진법을 폐지함에 따라 미니신도시급 규모로 조성되는 지자체 계획도시가 주목받고 있다. 서산, 경산, 대구 등에서 조성 중인 지자체 및 민간주도 계획도..

"인접 노후건축물들 재건축시 용적률 사고 판다"국토부, 결합건축 도입 등 건축투자 활성화 대책 발표‥규제개선·인센티브로 연 2.2조 신규투자 창출

[머니투데이] 입력 2015.07.09 [[8차 무역투자진흥회의]국토부, 결합건축 도입 등 건축투자 활성화 대책 발표‥규제개선·인센티브로 연 2.2조 신규투자 창출] 올해 하반기에 노후 건축물을 재건축할 경우 건축주끼리 용적률을 사고팔거나 조정할 수 있는 '결합건축제도'가 도입된다. ..

지상권:토지근저당권설정 이전에 설정.필요(임대권설정 가능)..지상권 설정된 토지.근저당설정 은 어려움..

지상권이란 타인의 토지에 건물 기타 공작물이나 수목을 소유하기 위해 그 토지를 사용하는 권리를 말합니다. 지상권 설정등기는 1필지의 토지에 설정하는 것이 기본이나 그 일부나 건물이 건립되어 있는 토지에도 설정이 가능하며, 30년 이상의 장기의 지상권 설정도 가능합니다..

LAW FIRM, 세계를 무대로 영토 넓힌다] 부동산금융 강화, 세종 전문만 60명.화우는 중국부문강화

[거쳐간 해외 투자액 연 수조원 기사입력 2015.06.18 해외 부동산 자문 세종, 해외 유력 법률전문지도 인정 체임버스 亞·太 선정 '부동산 자문 분야' 4년 연속 1등급 인수금융·거래 구조화 등 변호사 강점 살려 팀 조직 화우 "中 대륙으로 가자" 전문가 강화 KOTRA 출신 중국통..

권원보험:부동산 물권 취득과 관련한 등기부와 실제 물권 관계 불일치, 이중매매나 공문서위조, 소유권불취득 보상

[부동산 金토크]부동산 권원보험을 아시나요? 이데일리 2015.05.24 [이데일리 신상건 기자] 최근 직장인 천모씨(43·남)는 이모씨로부터 3억원에 아파트를 구입해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뤘습니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였죠. 얼굴도 본 적이 없는 김모씨가 “남의 집에 왜 무단 침입했느냐”며 ..